추천사: 독일과 한국, 이론과 현실을 오가는 야누스적 매력 (최장집)-15
머리말: 심화되는 불평등, 정치가 대안이다 -21
제1장 독일의 정치인
1. 독일 정치인에게 ‘자질 시비’란 없다 (정치인의 자질)-26
2. 정치는 ‘정치전문가’가 한다 (정치인의 자격) -33
3. 그곳에 정치인이 있어야 한다 (정치인의 역할) -42
4. 정치인은 머슴이 아니다 (정치인의 자세) -48
5. ‘새 정치’, 새 인물이 아니라 정당이 한다 (정치인과 정당) -55
제2장 독일의 정당제도
1. 세월호 침몰의 원인 (제대로 된 정당이 필요한 이유) -62
2. 교회보다 가까운 정당 사무소 (생활 주변의 정당) -71
3. 건강한 중도우파,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기민당) -81
4. 당원의 품격, 상향식 운영의 모범답안(사민당) -91
5. 직접 심판하는 독일의 유권자 (자민당) -104
6. 단 1명의 당선자로도 가능하다 (녹색당) -113
7. 좌파의 역할과 연정의 과제 (좌파당) -121
8. 독일에도 영남당·호남당이 있다? (기사당)-130
9. 한국 정치는 연정을 모른다 (다당제와 연정) -141
10. 정치참여 진입장벽을 없애려면 (정치자금) -151
11. ‘여의도연구원’은 어쩌다 여론조사기관이 되었나 (정치재단)-160
제3장 독일의 선거제도
1. 독일식 선거, 거대 정당에 불리하지 않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170
2. 독일식 선거, 어느 정당에 유리할까 (19대 총선결과의 독일식 적용)-183
3.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 (독일과 한국의 의원 수 비교) -196
4. 독일의 당대표 선거가 치열하지 않은 이유 (공직후보의 선출방식)-204
5. 지역구 국회의원 수는 줄여야 한다 (선거구 획정문제) -212
4장 독일의 정치시스템
1. 대통령제를 왜 바꿔야 하는가 (대통령제의 문제점) -222
2. 의회중심제는 불안정하지 않다 (의회중심제의 의미) -230
3. 독일의 안정적 의회중심제 Ⅰ (독일의 입법부) -236
4. 독일의 안정적 의회중심제 Ⅱ (독일의 행정부) -249
5장 한국의 정치개혁
1. 박원순의 '나 홀로 선거운동' (정당을 경시하는 정치)-256
2. 권역별 비례대표제의 한계 (중앙선관위 제안의 비판적 검토)-264
3. 선관위 제안, 거대 정당에 불리하지 않다 (중앙선관위 제안의 적용)-270
4. 여야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선거제도 (국회의원을 350명으로) -279
5. 돈 드는 선거 없애려면 (승자독식 제도의 폐해) -289
6. 한국정치의 문제점 (유승민 사태의 본질) -298
7. 로또 같은 선거 (20대 총선 분석) -307
8. 혁신의 시작 (정당제도와 선거제도의 개혁)-316
에필로그: ‘노오력’과 정치개혁, 그리고 지방선거-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