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루쉰 산문집 오류신고
- 자료유형
- 단행본
- 서명/저자사항
-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루쉰 산문집/ 루쉰 지음; 이욱연 편역.
- 개인저자
- 루쉰
- 발행사항
- 서울: 예문, 2003.
- 형태사항
- 269 p.; 20 cm
- ISBN
- 89-565-9023-0
- 이용제한사항
- 일반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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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국내서 | EM45401 | 824.7 루57ㅇ | 서가배치 |
[한글]제1부 길은 영원히 있다
생명의 길
아이들에게
진화의 길
얕은 못의 물이라도 바다를 ?薰事?수 있다
자식의 아버지, 인간의 아버지
우리는 지금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
노라는 집을 나간 뒤 어떻게 되었는가
여성과 국나
희망
연
꽃을 위해 썩는 풀
밤의 송頌
여름 벌레 셋
청년과 지도자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어라
기어오르기와 부딪치기
제2부 절망에 대한 반항
폭군의 신민
왔다
성무聖武
총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자, 그리고 노비
만리장성
선두와 꼴찌
등불 아래서 쓰다
받들어 올리기와 내려 파기
페어 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꽃 없는 장미
류허쩐군을 기념하며
빈말
현판
밀치기
아이 사진과 관련하여
전사와 파리
경험
습관과 개혁
관용이 미덕인가
물의 속성
양과 고슴도치
모래
불
나폴레옹과 제너
민중 속으로
지식의 과잉
차를 마시며
제3부 외침, 그리고 방황
철의 방에서 외치다
후지노 선생
저는 식인 파티를 돕고 있습니다
앎은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미래를 지나치게 밝게 본 잘못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