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째 상봉---최현 (3)
2. 공상당원의 영예를 지니기까지---김성국 (12)
3. 그이는 우리의 어버이이시다---황순희 (25)
4. 관지부근에서 있은 이야기---리두찬 (39)
5.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오백룡 (45)
6. 그는 사령관동지의 의지와 신념으로 싸웠다---황금옥 (49)
7. 조국광복의 홰불---황금옥 (62)
8. 군중을 설복교양하여---박성철 (74)
9. 혁명의 씨앗을 뿌리며---박두경 (82)
10. 쏙새골로인---임철 (92)
11. 빨찌산의 영웅 김진동무---오진우 (103)
12. 죽음을 이겨낸 힘---김성국 (111)
13. 이 배낭을 동지들에게---김충렬(120)
14. 동지들의 뜨거운 사랑---리오송(128)
15. 혁명적동지애로---박영순(138)
16.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김자린(144)
17. 첫 시련---황순희(154)
18. 밝아올 래일을 위하여---리영숙 (160)
19. 위만군을 설복하여---김충렬 (168)
20. <온서장>이 택한 길---최현 (178)
21. 공청원 김봉욱동무---김좌혁 (188)
22. 참된 아동단원---최광 (196)
23. 왕소년을 아동단에 인입하기까지---최광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