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목차명
7.....영원한 친선. 전투적 단결
10.....나라의 보배를 키우는 긍지와 영예 -전국 보육원 교양원 대회-
12.....<천리마의 고향> 사람들
16.....로동청년들의 집
18.....고기떼를 따라 천리 만리 -동해어장에 풍어의 노래소리 드높다-
20.....창조와 열정으로 들끓는다
24.....충직한 당의 전사들
28.....독자란
30.....따듯한 배려. 희망찬 새생활
32.....부당한 조치를 철회하라!
34.....로동과 예술
36.....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 -18명을 위한 학교가 있다-
38.....즐거운 겨울의 휴양생활
40.....눈계절
43.....한마음 한뜻으로
45.....정치시사
46.....문화단신
46.....력사유물 -구석기시대의 타제석기들-
47.....남조선의 이모저모
51.....전반적 9년제 기술 의무교육 실시 -최고인민회의 제3기 제6차회의에서 법령채택-
53.....축복받은 새세대
56.....조국의 기둥을 세우는 마음으로
58.....나라의 배려에 보답하겠다 -모성로동자들에게 6시간로동제 실시-
61.....멸적의 기세 드높다
64.....조선화 -제9차 국가미술전람회 입선작품들 중에서-
66.....내일 내살림
68.....여기도 전선이다
72.....웰남인민은 미제를 불바다속에 처넣고 있다
74.....창조의 집으로 변하였다
78.....공장병원
81.....그는 건설장의 영웅으로 자랐다
84.....설령의 산울림
86.....미국은 침략군과 살인무기를 거둬가지고 당장 나가라! -미제의 군화에 짓밟힌 남조선-
88.....총을 멘 로동자들
90.....무모한 전쟁 도발 소동
91.....만화 -미군의 남부웰남전투일기-
96.....정치시사
98.....친선과 단결의 리념으로 -제1차 아세아가네포-
100.....근위 1급군의 영예를 간직하고
105.....청춘기대
106.....마을이 녀선생
109.....유화 -제9차 국가미술전람회 입선작품들 중에서-
110.....농장의 학생들
112.....청춘의 여예 여기서 빛난다
116.....독자란
118.....영예로운 건설자
122.....고향을 지켜 싸운 사람들
125.....이 배길을 막지 못하리!
128.....극진한 보살핌속에서
130.....가물,홍수,기아 -누구를 위한 <농업근대화>인가?-
132.....주회속도의 단축에로!
134.....문화단신
134.....력사유물 -뿔괭이와 돌보습-
138.....당과 수령의 주위에 뭉친 인민과 인민군대의 불패의 통일 단결
140.....김일성동지의 지도하에 조선 인민군 정치일군 회의가 있었다
141.....김일성 동지께서 웰남 류학생들을 만나시였다
142.....새희망의 봄 -전반적 9년제기술의무교육이 실시되는 첫해의 새학년도-
144.....창조의 한길에서
148.....운반공의 아들딸
150.....통신대 학생들
152.....투쟁으로 이룩한 열매
154.....붉은 교원의 자질을 갖추고서
157.....풍년의 설계가들
160.....독자란
163.....배우고 싶어요
164.....연극 <푸른 잔디>
166.....실천작업반
169.....이 기발을 남옄땅에 휘날리리라!
172.....하늘은 청춘을 부른다
175.....아세아는 미제의 죽음터
176.....3대륙 인민들에게 보내는 전투적련대성
181.....당과 수령의 주위에 하나로 뭉친 조선인민은 필승불패이다
182.....강철의 혁명대오는 앞으로!
184.....우렁찬 천리마 진군!
186.....당과 인민의 위대한 통일 만세!
188.....김일성수상께서 각국 대표단들을 만나시였다
188.....조선과 아련은 친선과 우의로 련결되여있다
190.....불멸의 홰불 -보천보전투승리 30주년-
195.....대고조의 맥박 높이
200.....모든 지혜를 기술혁신에
203.....묘향산에서
204.....천리마기수들의 자랑찬 창조물
208.....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211.....생활의 노래. 투쟁의 화폭
212.....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216.....재일 조선인대표단 조국을 방문
216.....남부웰남에 끌려갔던 전 남조선 <국군>병장이 또 공화국의 품에 안겼다
221.....항일유격대의 고매한 혁명정신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영원토록 빛날것이다
225.....불타는 심장들
228.....알뜰한 공장. 지혜로운 주인들
231.....그이의 가르침을 받들고
234.....여름의 농장벌
236.....집단체조 <혁명의 시대>
242.....일터와 가정
244.....로동속에서 꽃피는 예술
246.....침략자들은 멸망을 면치 못한다
248.....일당백의 혁명적무장력 -조선인민군종합군사경기대회-
252.....즐거운 야영생활
254.....토끼동네
256.....일본당국의 부당한 책동을 결코 용서할수 없다
260.....체육소식
261.....만화영화 <미군 나가라!>
266.....도처에서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 타오른다
269.....그이의 위대한 구상을 받들고 -순안군 원화협동농장에서-
272.....여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276.....강철전사된 긍지 높이
278.....나라의 극진한 배려
281.....오늘의 삼봉마을
286.....원쑤를 일격에 처부실 결의 드높이
288.....열두개의 붉은 별
290.....은혜로운 조국. 따뜻한 사랑
292.....마을이 의사
294.....송도원
296.....농촌지원의 한길에서
299.....미제의 식민지통치의 위장물
302.....철천의 원수-미제를 타도하자!
303.....또다시 항쟁의 기치 높이들고
305.....전투적친선단결만세!
310.....아연 및 석도금판직장은 일떠선다
312.....혁명적 기백 나래치는 막장
314.....언제나 군중의 앞장에 서서
318.....새기록 새기준 창조에로!
320.....힘차게 전진하는 2중천리마 기수들
324.....음악무용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330.....원쑤를 잊지 말라!
332.....천리마공장의 영예를 빛내며 계속혁신
335.....로동과 국방을 위하여
338.....유서깊은 봉화마을의 꽃봉오리들
340.....강서료양소
342.....그들에게는 조국이 있다
346.....아랍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348.....문화단신
349.....경제건설과 국방건설 변진로선을 관철하자!
354.....새로운 <평양속도> 창조자들
358.....빛나는 전통. 불멸의 업정 -영광스러운 혁명전적지를 찾아서-
362.....당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 위훈으로
364.....<조선솜> - 비날론
368.....혁명의 후계자들
374.....테제가 밝혀준 길을따라
376.....수령께서 가리키는 그 한길에서
379.....어데가나 과수동산
382.....인민주권하에서 변영하는 송림
386.....우리의 혁명기지는 철벽의 요새
390.....폭압을 박차고 일떠서는 남조선인민들
392.....재일 조선공민들의 귀국사업은 끝까지 보장되여야 한다
398.....어버이 수령 김일성원수님을 모시고 창립 스무돐을 맞은 만경대혁명학원
400.....정치 시사
401.....반제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과 단결
404.....풍요한 가을
406.....계속 부단히 전진하는 사람들
409.....꽃은 계속 피여야 한다
412.....산천도 사람들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418.....언제나 원쑤격멸에 준비되여있다
420.....막장에서 창조된 새기적
422.....음악무용서사극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승리의 한길로!>
424.....인민교원의 영예를 지니고
427.....여기는 <오리바다> - 광포
430.....또 하나의 새기록 <철도전기화속도>
433.....멸적의 기세로!
434.....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밑에 우리 로동계급이 이룩한 자랑찬 창조물
436.....췌 궤바라 동지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442.....수령의 원대한 구상따라 혁명의 수도 평양시는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건설된다
444.....<김일성수상은 폭풍시대에 국제혁명의 수레바퀴를 전진시키는 탁월한 지도자이시다>- 우리 나라에 왔던 외국손님들의 인상담중에서-
446.....-<인민들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450.....붉은 기계전사들은 계속 전진한다
454.....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수령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 리길두동무가 사업하는 공장에서 질좋은 모직천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458.....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 더 많은 건재를!
460.....유화 <한 작업반을 찾으시여>
462.....<닭공장>
466.....수상동지의 교시관철에 이악하게 달라붙어 대풍을 가져왔다 - 평양시 룡성구역 룡성협동농장 천리마 제 5 작업반에서-
468.....군대와 인민들간에는 육친적인 사랑이 오간다
470.....가극 <무궁화 꽃수건>
472.....조군실영웅처럼 수령의 참된 전사가 되자!
474.....경애하는 수령의 깊은 배려속에서
476.....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반미구국 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고 있는 남조선인민들
478.....미제는 발악할수록 세계도처에서 녹아난다
480.....미제를 까부시던 그 기세로 - 사회주의 국가군대 군사3종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