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1. 법륭사의 금당벽화와 담징 = 1
2. 천수국수장의 바탕그림을 그린 가서일 = 8
3. 《성덕태자상》을 생동하게 그린 아좌 = 12
4. 황룡사9층탑을 세운 아비지 = 18
5. 황룡사벽에 그린 소나무로 유명해진 솔거 = 22
6. 글씨로 사람들을 놀래운 김생 = 30
7. 불국사와 김대성 = 37
8. 세계적인 걸작 봉덕사종제작에 기여한 박한미 = 40
9. 《례성강도》로 이름을 남긴 리녕 = 45
10. 15세기 문인화가 강희안 = 51
11. 꿈에 본 동산을 그대로 재현한 안견 = 56
12. 노비로부터 명화가로 된 리상좌 = 65
13. 호방한 성품을 지닌 리종준 = 73
14. 고양이와 강아지그림으로 유명해진 리암 = 77
15. 녀성화가로 이름을 남긴 신사임당 = 83
16. 천하명산 금강산을 자랑한 명필 양사언 = 93
17. 《3대명필》의 한사람으로 이름을 떨친 한호 = 98
18. 의병투쟁에 참가한 리성길 = 109
19. 그림 《뢰물바리》로 량반통치배들을 조소한 리정 = 113
20. 금니화로 화단을 빛내인 리징 = 121
21. 문인화의 화풍에서 벗어난 김명국 = 126
22. 실학자로 화단에 나선 윤두서 = 131
23. 금강산을 그대로 풍경화에 담아낸 정선 = 140
24. 근로하는 인민들의 생활을 그대로 그려낸 조영석 = 151
25.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소몰이군>》을 그려낸 김두량 = 159
26. 풍경화의 높은 경지를 이룩한 심사정 = 166
27. 지조와 량심을 귀중히 여긴 최북 = 172
28. 인물주제화로 화단을 빛내인 김홍도 = 178
29. 풍경화에 시대상을 담은 리인문 = 188
30. 김홍도의 화풍을 그대로 따른 김득신 = 194
31. 해학과 풍자로 지배계급을 조소한 신윤복 = 199
32. 개성적인 서체로 사람들을 놀래운 김정희 = 204
33. 《농민생활도》로 유명해진 우진호 = 209
34. 근대시기 민족미술을 빛내인 장승업 = 214
35. 민족미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조석진 = 219
【상식】
【부록】
【미술작품】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