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차례
3 차례
5 민족사의 첫 건국시조 단군
10 려욱과 공후인
15 고조선의 무관 성기
18 동방강국-고구려시조 동명왕
24 을두지의 기지
29 《백발로장》명림답부·
31 고구려의 기틀을 마련한 미천왕
38 고구려의 국력강화에 크게 기여한 광개토왕
45 평양천도를 단행한 장수왕
51 온달과 평강공주
56 《바둑왕》도림
60 수나라대군을 물리친 을지문덕
71 고구려를 빛내인 담징
77 당나라를 전률케 한 연개소문
87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94 백제의 시조 온조
100 충신 성충
106 황산벌에서 최후를 마친 계백
112 신라의 박혁거세
116 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
124 우리 민족사의 최초의 녀왕 선덕왕
128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배반한 김유신
132 거문고의 명수 백결
137 이름난 화가 솔거
140 명필, 서예가 김생
146 청해진의 장보고
155 가야금을 만들어낸 우륵
162 봉덕사의 종을 주조한 박한미
167 대려행가 혜초
176 학자이며 작가인 설총
181 《해동성국》을 일떠세운 대조영
186 후기신라의 시인 최치원
196 후백제를 세운 견훤
204 태봉국을 세운 궁예
210 고려의 태조 왕건
220 능란한 군사외교가 서희
227 명장 강감찬
238 평양이 낳은 시인 정지상
247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253 전장의 꽃 설죽화
261 열정의 애국시인 리규보
270 삼별초군과 배중손
276 명학소의 농민폭동군 대장 망이
282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
289 《삼국유사》를 남겨놓은 일연
294 외교관이며 문인이었던 이제현
301 외적과의 싸움에 한생을 바친 최영
313 배원정책의 기치를 든 경효왕(공민왕)
320 화약과 화약무기를 제조한 최무선
329 고려왕조를 지키려던 정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