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새로운 활무대 / 7
유산 / 7
환멸 / 9
화성의숙의 중퇴 / 11
어머님의 당부 / 13
길림행 / 15
2. 달라진 풍조 / 18
선진사상의 탐구 / 18
비밀독서조 / 20
다양한 생활분위기 / 22
대답 못한 연사 / 24
강연으로 결속된 토론회 / 27
남의 덕은 망상 / 29
연예공연의 지도자 / 31
친히 조직하신 국어강습 / 33
새로운 <당수> / 34
처음 듣는 말 / 36
전용회의실 / 38
3. 뜨거운 인정미 / 41
남먼저 불길속에 / 41
병구완도 해주시며 / 42
고마운 <통역원> / 44
부상당한 소년을 위해 / 45
4. 단합을 위하여 / 48
끝장을 본 론쟁 / 48
차천로인에게서 찾으신 교훈 / 49
내도산마을에서 / 52
한번의 강연으로 푼 갈등 / 54
화목을 도모한 운동회 / 56
3부통합 / 58
5. 조직의 확대를 위하여 / 60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조선인류길학우회 / 60
반제청년동맹 / 61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 / 62
백산청년동맹 / 64
농민동맹 / 66
반일로동조합 / 67
6. 투쟁의 앞장에서 / 70
안창호구출투쟁 / 70
더 치르게 한 삯전 / 71
우동으로 떼버린 사대주의병 / 73
동맹휴학에서의 승리 / 74
길회선철도부설반대, 일본상품배척투쟁 / 78
농민에게 잘못을 빈 지주 / 81
7. 조선혁명의 태양 / 84
혁명송가 <조선의 별> / 84
오각별 명주천 / 87
태양의 존함 / 88
8. 옥중투쟁 / 91
새로운 투쟁무대 / 91
옥중에서의 독서 / 93
새 사람이 된 <깡툴> / 95
간수들의 감복 / 97
신심은 곧 승리 / 99
항의문 / 100
봉변을 당한 간수장 / 102
철창속에서 무르익히신 구상 / 103
군벌당국을 굴복시킨 단식투쟁 / 105
9. 잊지 못해하신 사람들 / 108
류다른 상봉 / 108
혁명시인 김혁 / 111
장울화 / 113
상월선생 / 116
<홍루몽>으로 맺어진 인연 / 116
개방된 서가 / 118
새로운 문제점 / 119
가장 절박한 문제 / 120
그후의 이야기 / 121
손정도목사와 그 일가 / 122
잊지 못하시는 은사 / 122
생일날의 <짱즈궈즈> / 124
10. 친히 창작하신 문예작품들 / 127
혁명가무 <13도자랑> / 127
혁명가무 <단심줄> / 127
혁명연극 <3인1당> / 127
혁명연극 <혈분만국회> / 128
혁명연극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 / 128
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 / 128
혁명가요 <조선의 노래> / 129
혁명가요 <사향가> / 130
세월은 흘러도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