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운 우리네 교장-주보중장군 학교력사연구회
28/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가 걸어온 길 도석도
59/ 동만근거지에 세워진 군정대학 주사환
80/ 어려운 로정 벅찬 세월 강학빈
86/ 나를 혁명의 길로 이끌어준 모교 오전갑
95/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에서 주 우
98/ 고간반의 당정돈 대오정돈 운동 문정일
102/ 화전군정학교개교 전후 황봉석 서계영
110/ 조선족군정간부의 요람 화전군정학교 송무섭
114/ 조양천교도대 석공림 최기석 최미사
126/ 김세민동지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리해선
135/ 혁명의 요람-길동군정대학 김금옥 장가문 강병두
142/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 김지운
146/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 의학원 강병두
153/ 군정대학 길림분교에서의 7년 리홍의
169/ 군정대학졸업생 장군으로 한태악 편역
260/ 영웅사단장 송덕만 리창복
264/ 우리 분교에서 육성된 걸출한 인재의 한분 장한철
266/ 전투영웅 장교덕 요작기
269/ 용감하고 견강한 지휘원 송무섭 리영선
276/ 용감분전한 모범9련 리희림
282/ 용감하고 지혜로운 련장 옥지우
286/ 지방정권건설에 힘 다하여 조룡호
303/ 평생의 앞길 밝혀준 군정대학의 취지 장한철
351/ 군정대학에 가 학습하기 전후 리동섭
367/ 혁명의 계몽학교 군정대학 우천일
371/ 세월은 흘러도 잊을수 없는 일 홍현구
375/ 인민을 위하는 한길에서 황인순
382/ 군정대학생활을 회억하여 강봉선
387/ 고용살이하던 처녀애 군정대학에 와서 최월복
395/ 나의 회포 김금옥
405/ 그 정신 인생의 동력 최충웅
414/ 만난을 헤쳐나가게 한 그 전통 그 작풍 리운학
424/ 새 중국의 첫세대비행사로 된 영광 김례중
430/ 나의 발전토대는 모교의 양성 유병주
433/ 조선전쟁터에서의 몇토막 실기 지관용
447/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보며 강신옥
465/ 포연탄우속을 헤쳐온 년대 김성윤
476/ 새 힘의 원천은 군정대학에서 장봉산
485/ 그 정신 어디에 가나 잊지 않고 리윤희
492/ 혁명로정의 첫 발자취 채정지
496/ 잊을수 없는 군인생애 신동하
502/ 군정대학생활의 이모저모 장가문
507/ 나의 인생 조명근
514/ 교사에 빛 돋군 그의 업적 최기석
517/ 군정대학 길림분교의 학습생활 리 광
520/ 혁명의 요람속에서 유원균
524/ 군정대학에서 혁명적인생관 수립해 리춘희
527/ 꼬마반의 편성으로부터 시작해 장 삼
530/ 혁명의 시련속에서 성장 랑건철
533/ 군정대학 길림분교 제4기를 회억하여 오 영
536/ 군정대학 나를 인도해 혁명의 길로 리숙원
539/ 간고한 세월에 일화도 많아 김경희
549/ 군정대학에서 굳어진 세계관 최영신
554/ 군정대학에서 전선으로 간근자
564/ 군정대학에서의 학습과 생활 조경륭
572/ 군정대학 혁명의 용광로 권오석
578/ 혁명의 첫 시련 신룡희
581/ 청산 두고 땔나무 걱정하랴 진명철
584/ 털양말 한컬레에 깃든 이야기 석 극
587/ 전쟁의 불길속에서 보낸 군정대학생활 왕숙매
593/ 군정대학의 향도 따라 왕이강
601/ 나의 군정대학시절 김혜룡
605/ 입대초기의 그 결의 그 열정 식히지 않고 차영숙
610/ 군정대학 고간반이 나에게 준 계시 정봉권
616/ 잊을수 없는 세월 리 중
620/ 행군길에서 김용학
624/ 라자구에서의 우리 소분대 량진방 왕음삼
629/ 라자구에서의 잊을수 없는 3개월 류철정
634/ 토비숙청의 나날에 강병두
639/ 광개구토지개혁사업의 승리 홍주일
642/ 토지개혁공작대로 훈춘에 가서 태휘강
644/ 징집량에 깃든 옹군정 리정일
647/ 길남길북량식공작대 최충웅
650/ 문예공연길에서 희생된 전우를 추억하며 송국광
655/ 혁명군인은 어디에 수요되면 어대로 가야 차 경
658/ 교보를 꾸리던 나날에 사 수
662/ 군정대학 의학원부속병원을 회억하며 문 평
664/ 만난을 헤쳐나온 우리 학원들 최기석
671/ 량식수매공급중임 떠메고 최정욱
675/ 벽보경쟁에서 받은 계발 류성인
681/ 잊을수 없는 위생원생활 리계수
688/ 군정대학에서 학습하고 사업하던 나날 장명숙
692/ 군정대학은 민족단결의 본보기 최정욱
697/ 영원히 잊지 못할 계몽교양 윤선이
702/ 병참에서 사업하던 나날 최기석
706/ 길림분교 무장소분대 서계열
709/ 일심전력 군민을 위한 한길에서 리춘자
728/ 군정대학정신은 나의 인생행로의 동력 김련숙
737/ 대기만성의 서화가 한 윤
742/ 나의 아버지 김동진 김경희
747/ 혁명에 청춘바친 나의 형님 최주택
753/ 형님의 소망과 유지를 이어 오춘성
756/ 혁명군인의 본분을 잊지 않고 한태악
761/ 로전사에게 드리는 헌시 김 철
764/ 교사연구회의 음악활동 김남호
768/ 음악과 더불어 60청춘 닐리리 류일석
772/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 순난순직렬사기념비에 대하여
776/ 각 력사기기의 군정간부학교개황
782/ 동북군정대학 길림분교 위생기구개황 소경문
787/ 당중앙 모택동주석 동북국의 지시를 참답게 학습
788/ 애민전통 이어가는 자선사업 장 한
791/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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