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6 장 군벌의 시대 ... 16
「허구로 이해하는 군벌」 ... 19
「군벌의 실체」 ... 26
# 군벌의 자금원 ... 26
# 군벌의 인력공급시스템 33
「근현대 군벌의 태동」 ... 38
「대표적인 군벌들의 모습」 ... 45
# 중국 북부의 군벌들 ... 46
# 중국 남부의 군벌들 ... 50
「북벌」 ... 51
# 북벌의 배경 ... 52
# 코민테른과 국민당 좌파 ... 55
# 소련과의 합작 및 황포군관학교 ... 60
# 1차 국공합작의 결렬과 군사적 행동의 시작 ... 63
# 거침 없는 진격 ... 67
# 장개석의 성격변화 ... 70
# 공산당의 입장 ... 73
# 장개석 지도력의 확립과 일본의 개입 ... 77
# 장작림, 장학량 그리고 일본 ... 79
# 북벌의 완료와 그 현실 ... 85
# 공산당 내부의 투쟁과 국제공산주의운동 노선 사이의 투쟁 ... 87
「중원전쟁」 ... 90
# 중원전쟁의 배경 ... 90
# 군벌들의 마지막 싸움 ... 95
제 7 장 문화대혁명이라는 광기 ... 98
「문화혁명이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 102
# 문화혁명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 ... 102
# 문화혁명의 역사적 근원 ... 106
# 권력균형의 붕괴 ... 109
「폭력의 기반, 홍위병」 ... 112
# 홍위병의 탄생 ... 112
# 홍위병운동의 실상 ... 116
# 정적의 제거 ... 120
# 홍위병운동의 격화 ... 123
# 홍위병운동의 종말 ... 128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혁명가, 유소기」 ... 133
# 유소기의 비극 ... 133
# 유소기의 결혼 ... 138
# 유소기 몰락의 징조 ... 140
# 유소기 몰락의 시작 ... 145
# 유소기의 마지막 몸부림 ... 150
# 유소기의 최후 ... 153
# 왕광미의 수난 ... 158
「갑자기 나타나 어딘가로 사라진 임표」 ... 167
# 임표라는 인물 ... 167
# 임표와 문화혁명의 시작 ... 176
#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 184
# 임표의 최후 ... 191
「수준도 안되면서 설쳤던 사인방」 ... 200
# 사인방의 면면들 ... 200
「조연으로 살았던 인생, 주은래」 ... 208
# 문화혁명의 조연 주은래 ... 208
# 주은래라는 인물 ... 214
# 유럽유학시절 ... 219
# 혁명활동의 시작 ... 221
# 외교관으로서의 주은래 ... 225
# 주은래의 문화혁명 ... 237
「벼락출세에 착각한 화국봉」 ... 243
# 얼떨결에 나타난 최고지도자 ... 243
# 화국봉의 몰락 ... 251
「마지막 혁명가, 등소평」 ... 255
# 등소평이라는 인물 ... 255
# 문화혁명의 소용돌이 ... 261
# 등소평의 복귀 ... 267
# 두 번째 시련 ... 272
# 천안문사건과 등소평의 몰락 ... 274
# 모택동의 죽음과 등소평 ... 278
# 화국봉과의 투쟁 ... 280
# 권력의 정점에서 ... 287
「오늘 다시 돌아보는 문화혁명」 ... 292
# 경제 ... 292
# 학문 ... 296
# 이웃 ... 298
# 핑계 ... 299
# 문화재 ... 300
# 도덕과 의식수준 ... 300
# 국제적 영향 ... 301
# 우리나라 ... 303
제 8 장 세계질서를 바꾼 일주일[닉슨의 중국방문] ... 304
「중국과 미국」 ... 307
# 2차 세계대전 ... 308
# 미국의 선택 ... 311
# 한국전쟁 ... 315
# 제네바회의 ... 319
「양국이 처한 상황」 ... 321
# 닉슨이라는 사람 ... 321
# 미국의 베트남전쟁 ... 323
# 중국의 베트남전쟁 ... 325
# 문화혁명과 소련 ... 327
「만남을 위한 준비」 ... 330
# 핑퐁외교 ... 330
# 변화의 조짐들 ... 332
# 키신저라는 사람 ... 334
# 최초의 접촉 ... 335
# 파키스탄 ... 337
# 키신저의 방문 ... 341
「중국에 간 닉슨」 ... 344
# 모택동과 닉슨의 회담 ... 344
# 만찬장에서의 연설 ... 349
# 방문의 결과 ... 352
「이후 이야기」 ... 353
「책 마무리」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