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四』이래 신시 발전의 륜곽(서언을 대신하여) / 장극가 … 1
곽말약
지구가에 서서 웨치노라 … 27
지구, 나의 어머니여 … 27
봉황 년만 … 30
화로 속의 석탄 … 38
황포강 어귀 … 39
천상의 거리 … 40
상해의 이른 새벽 … 40
시의 선언 … 41
영웅성의 건너편에 서서 … 42
강백정
풀은 앞에 … 43
아침 … 44
평화로운 봄에 … 45
소년 중국 잘 있거라 … 45
빙심
뭇별(1,2,3,4) … 48
봄물(1,2,3) … 49
문일다
고요한 밤 … 50
발견 … 51
한 마디 … 51
황촌 … 52
빨래하는 노래 … 54
류대백
무명 파는 노래 … 56
땅 임자 오네 … 57
성호는 죽지 않았다 … 58
봄맛 … 59
주자청
한 백화를 로씨야로 보내며 … 60
작은 선실 속의 현대 … 61
A·S께 드림 … 63
장광자
고향 소식 … 64
어머님께 드리노라 … 67
나는 돌아 가련다 … 73
중국 로동가 … 75
류복
굶주림 … 76
농막의 저녁 … 79
빵과 소금 … 80
풍지
누에 … 82
『석간』 … 86
가중평
동지들에게 … 87
연안과 중국 청년 … 89
인민 예술가 장 한휘 동지를 애도함 … 90
마지막 한놈마저 잡을 때까지 … 91
대망서
옥중 벽서 … 93
내 상처 입은 손길로 … 94
은부
작별이외다, 형님 … 95
혈서 … 97
1929년의 5월 1일 … 98
죽는 이는 죽어 가시라! … 102
결의 … 103
변지림
차를 쏜 처녀에게 … 104
서북 청년 개황자들에게 … 104
장극가
늙은 말 … 106
형님 … 106
죄악의 검은 손 … 108
봄새 … 112
보풍
아득한 밤 … 114
포효 … 118
광풍폭우를 맞받아 … 119
어머니 … 121
소삼
와시껀러 … 122
례물 … 124
중경으로 날아 가시는 모 주석을 배웅하면서 … 127
전간
전투자에게 … 130
아동절 … 138
취 양영 … 141
산중 … 143
하기방
어느 미장공의 이야기 … 145
려명 … 150
나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노래하노라 … 151
생활은 얼마나 넓은 것이뇨 … 151
력양
범 사냥군과 그의 가족 … 153
원수박
돈강의 해바라기에게 드림 … 164
세금표 우에 붙은 발화표 … 169
철면피야, 철면피 … 171
새벽에 … 172
엄진
아침 … 176
탑 … 178
길 … 182
리계
소식 알리는 처녀 … 185
삼변 사람 … 194
나는 오로지 청년 단원이였기에 … 196
원장경
송별 … 199
『장하수』소곡 … 202
장지민
돌바우 …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