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끝나지 않은 편지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끝나지 않은 편지[비디오자료]/ 평양연극영화대학 청소년영화창작단 편.
- 발행사항
- 평양, 1997.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88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한국동란을 시대배경으로 형삼, 연희, 학수 등 소년단원이 미군과 겨루며 어린아이답지 않게 조국을 위해 투쟁했다는 내용.
- 비통제주제어
- 한국전쟁,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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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369 | VHS 1369 끝211ㄲ | 이용제한 |
[한글]- 형삼의 이름으로 개교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삼천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연희는 여행 중인 학생들에게 형삼의 얘기를 해준다.
- 학교에서 편지 쓰기를 배운 형삼은 집으로 돌아와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 이 편지를 본 연희는 자기도 편지를 받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형삼은 연희에게 장편서사시 백두산의 주인공이 되어 늙어서도 함께 고향을 지키고 고향을 세계 제일의 마을로 만들자는 내용의 편지를 써 보낸다.
- 전쟁이 다가오자 소년단에서는 탱크와 비행기를 마련하기 위한 헌납운동을 벌인다. 전쟁이 일어나자 마을사람들은 거의 모두 학살당하고, 소년단원들만 남게 되자 형삼은 빨치산을 돕기 위해 연희와 함께 미군장교를 납치한다.
- 형삼과 소년결사대의 활약에 큰 피해를 입은 미군은 학교를 열어서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려고 학수를 협박해 학교 종을 치려고 하자 형삼이 달려들어 종을 부숴 버린다. 형삼은 미군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다가 결국에는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처형 당한다.
- 연희와 같은 기차를 타고 삼천에 도착한 학수는 행사에 참여해 림형삼의 동상 앞에서 용서를 빌고, 학생들도 림형삼의 뒤를 이어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한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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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19[컴퓨터자료] |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