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7부,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 (제6부)[비디오자료]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제57부,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 (제6부)[비디오자료]
- 발행사항
- 평양:[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2002.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99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차경심과 송숙, 분이의 각기 다른 운명을 통하여 사회주의 계급투쟁의 계속됨을 보여주려 한다. 도 일보사 기자 차경심은 군민 발전소 건설장을 취재하고 송숙의 남편 강준하는 아프리카의 농업기술대표단으로 가는 제의를 거절하고 <27호 원균>연구에 몰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