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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죤극) 계월향. 제1-2부[컴퓨터자료]
(텔레비죤극) 계월향. 제1-2부[컴퓨터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텔레비죤극) 계월향.제1-2부[컴퓨터자료].
발행사항
평양 :텔레비죤극창작단,2011.
형태사항
DVD 2매(1부-45분, 2부-50분) :칼라 ;12cm
이용제한사항
특수
제작진주기
촬영, 라진호 ; 미술, 김철, 백성훈 ; 작곡, 성동환 ; 동시록음, 윤학민 ; 연출, 한정수 ; 분장, 최신숙, 림영옥 ; 편집, 송철순, 강성철 ; 록음, 윤학민 ; 의상, 김혜영, 지련옥 ; 소도구, 진효순 ; 콤퓨터기교, 최형철, 남종욱 ; 음악록음, 강일부 ; 학술지도, 박영해 교수, 조대일 교수 ; 격술지도, 리철남 ; 찬조출연, 박명길 ; 후원, 사회과학원, 문화보존지도국, 평안북도 철산군 보산로동자구
연주자와 배역진
한영애(계월향 역), 홍일명(계석무 역), 리수룡(김태권 역), 고삼혜(주모 역), 김혁신(계석무 처), 오진철(평양연극영화대학, 억쇠 역), 리문호(장순량 역), 박춘범(박태수 역), 강재만(왜놈 중 역), 박광철(엄백주 역), 정명호(마을청년 역), 안명범(영웅보신중학교, 억쇠동생 역) ; 연주, 영화 및 방송음악단 ; 가사, 김석천 ; 지휘, 김산동 ; 노래, 김윤미
시스템사항주기
DVD플레이어
비통제주제어
드라마, 예술영화,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CN1846 DVD 1846 v.1-2 이용제한
초록

[한글]
1부 줄거리

1570년 가마포고을에 왜적이 쳐들어와 마을을 도륙한다. 하지만 돌아가는 길에 이들은 마을 젊은이들에게 붙잡혀 몰살당한다. 이 모든 것을 먼 곳에서 지켜보고 있던 왜나라 스님은 한 통속으로 오해 받고 ?기는 신세가 된다. 스님은 호장 장순량의 집에 몰래 들어가 몸을 피한다. 한편 왜적의 침입으로 떠들썩했던 밤이 지나고 다시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 가마포마을에 군교 계석무는 딸을, 봉화지기 김태건은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를 듣는다. 이들은 승리와 함께 찾아온 소식에 기뻐하고 그 기념으로 사돈을 맺기로 한다. 관하에서도 이들이 승전 소식을 듣고 상을 내리려고 한다. 하지만 호장 장순량은 무술수련을 이유로 이들이 가마포의 청장년들을 모아 오만방자한 행동을 한다며 상을 취하해 줄 것을 요구한다. 집에 돌아온 호장 장순량은 자신의 집에 몰래 숨어있던 왜나라 스님 보고 매우 당황해 한다. 이 왜나라 스님은 호장 장순량에게 지난밤 호장집에 왔던 군관 중 한명을 죽이지 않으면 훗날 호장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한다. 이에 호장 장순량은 계략을 꾸미고 군교 계석무를 귀향 보낸다. 봉화지기 김태건은 군교 계석무가 처한 상황을 알고 계석무의 처와 아이를 도망시키고 자신은 활을 맞게 된다.

2부 줄거리

계월향은 칼집과 함께 기방 앞에 버려지게 되고 당대 최고의 기생 홍매가 월향을 장월향으로 키우게 된다. 17년 후, 1587년 순안현 기생들은 평양나들이를 간다. 홍매는 그곳에서 장순량을 보고 매우 놀란다. 한편 17년 전 가마포 마을에 있었던 사또는 평양감찰사로 부임하게 되고 이곳에서 전리소속사 장순량을 다시 만나게 된다. 평양감찰사는 장순량에게 앞으로 잘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홍매는 장순량 때문에 돌아와서는 몸져 눕는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 월향은 약을 구하러 장에 가지만 말이 말을 듣지 않아 당황해 한다. 이를 본 장순량은 월향을 도와주면서 월향이 순안기방의 장월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순안현령은 관서지방의 기생들이 모이는 연회에 순안현을 대표하여 나갈 기녀가 없어 고민한다. 이에 장순량은 장월향을 추천하고 홍매의 기방에 찾아가 월향을 기연에 보낼 것을 설득한다. 홍매는 월향은 기생의 딸이 아니라며 매우 노한다.
조정에서는 왜나라 사신에 대한 비판이 한참이다. 영의정 이산해는 왜나라가 현재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중심으로 국방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뜻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좌의정 류성룡은 오만방자한 왜인들의 뜻을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한다. 선조는 다섯해 전 율곡이 10만대군설을 주장했던 것을 기억한다. 인빈의 오라버니 내수사 별자 김공량은 나라가 어지러운 틈을 타 부를 축적하려 한다. 이에 왕비는 처신을 바로 해 달라고 요구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모든 신하들 앞에 조선 침략의 뜻을 비친다. 그러면서 먼저 다찌바나를 보내어 조선의 상태를 미리 보고 올 것을 명령한다. 다찌바나는 조선을 방문하여 조정의 비호아래 이동하는데 이를 본 김자택은 장난기가 발동하여 왜사신의 머리카락을 향해 활을 겨눈다. 김자택의 형 김응서는 무과 출신으로서 칼집의 주인을 찾고 있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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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예술영화) 다시 찾은 이름 (예술영화) 다시 찾은 이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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