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 :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비디오자료] 오류신고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 :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비디오자료]](/img/search/no_book.jpg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 :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비디오자료]")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소중히 여기라 :우리곁에 있어야 한다[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 발행사항
- 평양:조선예술영화촬영소,2001.[제작]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81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소장정보
|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
| 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2117 | VHS 2117 | 이용제한 |
초록
[한글]과거 장아바이의 은혜를 입고 직장장이 된 홍안수는 늙어버린 장아바이를 이해 못하고 오해까지 하게 된다. 장아바이가 직장을 위해 열심히 헙신하는 참뜻을 알게 된 홍안수는 뉘우친다.
[영문]
유사자료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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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 제1부[컴퓨터자료]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