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3부,최현 편 (제4부)[비디오자료]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제53부,최현 편 (제4부)[비디오자료]
- 발행사항
- 평양:조선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2000.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86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요약
- 최현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으로 미국 방첩대에 침투해 있었던 들국화를 만나게 된다.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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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551 | VHS 1551 v.53 | 이용제한 |
[한글]최현은 최고사령부의 연락군관을 통하여 제 2전선부대들에 대한 김일성 수령의 작전 의도를 전달받게 된다. 김책의 편지를 통해 최고사령부를 폭격하려는 적비행부대의 움직임을 통보 받은 최현은 적들의 무서운 음모를 사전에 소탕해 버리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적배후교란을 위한 전투과정에서 최현은 '들국화'라는 대호를 갖고 미군부대의 장교로 활동하는 여전사를 통해 이미 받은 정찰자료에 따라 주시하고 있던 일명 '28호지역'이 바로 최고사령부를 노리는 적비행부대의 위치라는 것을 포착하게 된다. 적의 음모로부터 최고사령부를 지켜내려는 결심 아래 최현은 자신이 직접 정찰조를 이끌고 눈보라르 헤치며 적정을 확인하고 적비행부대를 완전히 소탕해 버린다. 최현은 언제나 최고사령부를 마음속에 그리며 김일성 수령의 안녕을 바란다. 최현은 순결한 충성심과 항일의 혈투를 숭고한 동지애로 헤쳐 온 김일성 수령을 본받아 투쟁 속에서도 전사의 결혼식을 마련해준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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