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신화적인 존재 가르보 = 9
연기파 시조 가르진 = 11
신비주의적인 영화창작가 강스 = 15
조선의 프로레타리아영화예술의 선구자 강호 = 21
독창적인 형상수법의 창조자 고다르 = 30
대바르고 량심적인 영화인 고바야시 마사끼 = 33
서민들의 벗 고쇼 헤이노스께 = 38
일본영화의 대명사 구로자와 아끼라 = 44
일본영화의 《녀왕》구리시마 스미꼬 = 55
가무배우를 련상시킨 구르첸꼬 = 57
인종주의의 사환군 그리피스 = 61
기록영화와 그리어슨 = 73
문부대신을 울린 기노시따 게이스께 = 76
풍부한 화술형상으로 연기를 돋군 김선영 = 84
첫 작품에서 공훈배우로 된 김정화 = 88
연출가, 교육자로 이름난 게라씨모브 = 98
할리우드의 《왕》게이블 = 103
인디아영화의 《녀왕》나르기스 다트 = 106
남다른 취미와 특기를 가진 노무라 호따로 = 108
예술의 노복 다나까 기누요 = 115
풍만한 시적감정의 체현자 도브첸꼬 = 117
녀성형상창조에 특기를 가진 도요따 시로 = 123
법률가로부터 영화인이 된 돈스꼬이 = 128
말년을 아름답게 장식한 듀비비예 = 132
프랑스영화의 《별》드뇌브 = 137
양몰이처녀 쟌 다르크와 드라이에르 = 141
만화영화의 《아버지》디즈니 = 144
색정영화전문가 데밀 = 147
저서《고독한 생활》과 데이비스 = 151
모순된 사회앞에 비수를 추켜든 데 싼띠스 = 154
영화《자전거도적》과 데 씨까 = 156
《델류크상》을 제정하게 한 델류크 = 162
독특한 영화쟌르의 개척자 라쟈노브 = 165
영화《방랑아》와 랴쥬 까뿌르 = 170
영화《아리랑》과 춘사 라운규 = 176
심리묘사의 명수 라이즈만 = 183
다재다능한 라이 싸쨔지트 = 188
표현파영화의 중심인물 랑 = 190
락천적인 《나뽈리처녀》로 명성떨친 로렌 = 195
각색물전문가로 이름난 로샬 = 199
인도주의에 형상의 초점을 돌린 로스또쯔끼 = 203
신사실주의영화 개척자 로쎌리니 = 208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영화의 첫 창조자 롬 = 215
경가극영화의 시초를 열어놓은 루비츠 = 219
《영화의 시조》로 불리우게 된 류미애르 = 224
군사정탐물영화에 특기를 가진 류호손 = 228
인터나쇼날의 제창자 르놔르 = 236
영국영화의 부흥과 리드 = 244
격술영화로 명성을 떨친 리소룡 = 247
수령형상문학의 대가 리종순 = 250
당과 혁명을 문학으로 받드는 리춘구 = 260
민족의 토양에 깊숙이 뿌리내린 리희찬 = 270
녀성특유의 섬세성을 지닌 리오즈노바 = 276
희극계의 명물 린더 = 283
영화언어탐구에 한생을 바친 레내 = 288
다면적인 성격배우 마스뜨로야니 = 291
영화의 본도를 리행해온 마일스토운 = 293
일본영화의 《아버지》마끼노 쇼조 = 298
량심과 정의의 수호자 마뜨베예브 = 301
끝없는 형상력을 지닌 모르강 = 310
인민을 위한 예술창조자 모르쥬꼬바 = 312
통속극영화의 대표자 무르나우 = 316
《페미니즘》의 제창자 미조구찌 겐지 = 319
풍자선전영화의 개척자 메드베드낀 = 329
영화의 《할아버지》멜리애스 = 331
영화계에서 《백전로장》으로 불리운 박병수 = 338
감정조직의 능수 박학 = 344
미남으로 이름떨친 배우 발렌띠노 = 353
교인들의 관심속에 있은 보울팅 = 356
인민의 총아로 불리워온 본다르츄크 = 359
《영화의 대가》칭호를 받은 부뉴엘 = 364
음향효과의 명수 브래쏭 = 367
짧은 생을 길게 보낸 비고 = 372
영화계의 《천사》비비언 = 375
반파쑈영화인 비스꼰띠 = 378
열정과 재능을 혁명에 바친 백양 = 385
창작과 지도의 재사 백인준 = 388
인간의 삶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베르그만 = 396
원숙한 예술적 재능과 기교를 지닌 사진 = 399
스웨리예 고전파영화의 맹아를 낳은 쇼스트륨 = 404
영화음악작곡가 쇼스따꼬비치 = 413
편집영화의 명수 슈브 = 417
소심한 연출가 시부야 미노루 = 419
창조적 재능과 열정을 지닌 신도 가네또 = 426
1인3역배우 셀러즈 = 432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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