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등록 9:30~09:50
축사 09:50~10:00
김진규(한국, 건국대 총장)
개회 및 제언 10:00~10:20
분단의 트라우마와 치유, 그리고 통일인문학 / 김성민(한국,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
기조 발제 10:20~10:40
분단의 경험과 자기서사/정운채(한국,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부단장)
제1부 10:40~12:10 분단의트라우마에 관한 실체적 조망
발표 1 분단 트라우마의 성격과 윤리성 / 이병수(한국, 건국대 HK교수)
발표 2 구술을 통해 본 분단 트라우마의 실체 / 김종군(한국, 건국대 HK교수)
* 종합토론 : 서유석(한국, 호원대 교양학과 교수), 최원오(한국,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
점심시간 12:10~13:20
특별강연(13:20~14:00)
새로운 민족 공동체를 향하여 : 어느 재일조선인의 꿈 /서경식(일본, 동경경제대 교수)
제2부 14:00~16:20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발표 3 6.25전쟁과 분단에 대한 성찰과 문학적 서사 -국문학과 조선족문학의 경우-
/ 김호웅(중국, 중국 연변대 조선언어문학학부 교수)
발표 4 독일 통일 20년과 사회 통합을 향한 긴 여정 / Christoph Pohlmann(독일,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 한국사무소장)
발표 5 국가폭력, 그리고 치유와 화해의 문법 / 이재승(한국,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종합토론 : 고인환(한국,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김누리(한국, 중앙대 독문과 교수), 오병두(한국, 홍익대 법학과 교수)
제3부 16:30~18:00 분단서사와 치유의 모색
발표 6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통해 본 분단서사의 극복 / 강미정(한국, 건국대 HK연구교수)
발표 7 분단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소설적 형상화 -박완서를 중심으로- / 이경재(한국, 아주대 교양학부 강의교수)
* 종합토론 : 하은하(한국,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 안남일(한국,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연구소)
폐회 18:00~18:10
정운채(한국,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부단장)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