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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례
4 공화국의 첫 파견원 배능만
5 대끝에서 대가 난다
11 조선의 정통무도 원동에 뿌리내리다
20 루불린은 크지 않다
28 녀자태권도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백명철
29 룡천벌소년의 꿈
34 세계를 굽어볼 야심안고
37 보답의 높이
46 복받은 생을 누린 박혁철
46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며
58 다시 받아안은 생
62 충정의 마음은 넋이 되고 의지가 되여
66 과학으로 성공한 석민철
66 과학에서 태권도로
70 태권도는 과학이다
82 박사론문을 집필하기까지
85 《강철의 사나이》로 불리운 홍철성
85 아버지의 소원
93 태권도보급의 제1선에서
98 조국의 영예를 떨쳐나가던 나날에
107 총대를 마음속에 안고 산 김겸희
108 백두산절세위인들을 그리는 마음
114 어머니의 간곡한 당부
119 이역만리 모잠비끄땅에서
125 정열가 함철국
126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의 첫 금메달수상자
134 실력은 실적을 담보한다
141 담력과 배짱을 지닌 능숙한 지휘관 원세창
141 긍지
145 대국들의 수도 한복판에 틀고앉아
150 민족의 존엄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155 조국의 미래를 가꿔가는 참된 교육자 장선애
156 소녀시절
161 첫 녀성태권도인의 존엄과 영예를 안고
165 사랑의 힘은 강하다
168 조국의 숲은 푸르다
172 높은 외국어실력의 소유자 김정철
173 뜻밖의 방향전환
180 태권도보급의 성스러운 초소에서
193 우승만을 아는 정휘성
194 움터나는 꿈
199 세계적인 맞서기강자로
205 조국은 금메달을 기다린다
211 실력의 강자 로현화
211 이악한 성품을 지닌 소녀
217 25개의 메달에 깃든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