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량심이 결핍한 우리 문단 / 리익상 … 5
현대 문화의 방향 / 리성태 … 17
문사 제군에게 드림 / 임정재 … 23
문단 측면관 / 리상화 … 32
리 광수류의 문학을 매장하라 / 김수산 … 39
프로레타리아 예술 선언 / 한설야 … 48
프로레타리아 작가의 립장에서 / 한설야 … 52
문예 운동의 실천적 근거 / 한설야 … 67
사실주의 비판 / 한설야 … 89
문예 시평 / 한설야 … 100
통속 소설에 대하여 / 한설야 … 128
고향에 돌아 와서 / 한설야 … 136
조선 문학의 새 방향 / 한설야 … 143
기교주의의 검토 / 한설야 … 151
『문단 주류론』에 대하여 / 한설야 … 161
나의 카프 시대 평론에 대한 약간의 후기 / 한설야 … 174
『적막한 예원』의 일절을 읽고 / 리기영 … 180
문예적 시감 수제 / 리기영 … 187
『혁명가의 안해』와 리 광수 / 리기영 … 197
창작 방법 문제에 관하여 / 리기영 … 209
1931년의 조선 문단 개관 / 송영 … 219
최근 문예 잡감 / 윤기정 … 231
예술 활동의 제 문제 / 윤기정… 238
조선 프로레타리아 문학 예술 운동의 현 정세 / 안막 … 247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창작 방법을 위하여 / 안막 … 262
사실주의 소론 / 박승극 … 278
리북명 작『초진』에 대하여 / 박승극 … 288
창작 방법의 확립을 위하여 / 박승극 … 292
오늘의 문학의 길 / 박승극 … 303
나의 평론 활동에 대하여 / 박승극 … 308
하리꼬브 대회 성과에서 조선 프로레타리아 예술가가 얻은 교훈 / 권환 … 312
맑스주의 평론가의 임무 / 김우철 … 317
문화의 민족성과 국제성 / 한식 … 323
력사 문학 재인식의 필요 / 한식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