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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국립묘지를 찾아 역사화해를 모색하다 : 최재영 목사의 북녘 국립묘지 참관기
남·북의 국립묘지를 찾아 역사화해를 모색하다 : 최재영 목사의 북녘 국립묘지 참관기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남·북의 국립묘지를 찾아 역사화해를 모색하다 :최재영 목사의 북녘 국립묘지 참관기 /최재영 저
개인저자
최재영
발행사항
서울 :메아리,2022
형태사항
672 p. :삽화,초상 ;23 cm
ISBN
9791191017168
이용제한사항
일반
비통제주제어
국립 묘지,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7층 국내서 EM10517 981.11 최78ㄴ 서가배치
목차

003 / 화보
021/ 머리글(저자의 글)
027 / 목차
035 / 나는 왜 남과 북의 국립묘지들을 모두 방문했나
046 / 북녘의 국립묘지를 가다

[1] 주체의 성지, 평양시 미암동 금수산태양궁전
제1부 :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의 파르테논을 찾아가다
055 / 01. 밤에는 달빛과 특수조명으로 더욱 숭엄한 분위기를 드러내다
057 / 02. 베르사이유 궁전과 타지마할 묘가 연상되는 건축구조
060 / 03. 금수산 태양궁전의 건물 변천사
065 / 04. 태양궁전 본관에는 어떤 시설물들이 있나?
068 / 05. 그냥 편안히 주무시는 모습입니다
071 / 06. 본격적인 참관절차가 시작되는 외랑입구에 도착하다
074 / 07.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의 파르테논
077 / 08. 회랑에서 무빙워크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본관에 입장하다
제2부 : “해자(垓子)”를 넘어 민족의 해방 공간으로
079 / 09. 마지막 관문, 초강력 흡입 여과실을 통과하다
080 / 10. 태양상과 입상홀을 참관하다
083 / 11. 김일성 주석의 유해를 안치한 영생홀을 참관하다
087 / 12. 국상 기간에 조문객들을 맞이한 울음홀
089 / 13. 김일성 주석과 관련한 다양한 사적 보존실을 참관하다
091 / 14.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해를 안치한 영생홀을 참관하다
094 / 15.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다양한 사적보존실을 참관하다
097 / 16.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합네다
100 / 17. 과거 만경대생가와 금수산궁전을 다녀온 남측 위정자들의 이중성
105 / 18. 해외동포와 외국인의 참배요령이 명시된 금수산태양궁전법
108 / 19. 방명록에는 윤민석의 “서울에서 평양까지” 노래가사를
110 / 20. “해자(垓子)”를 넘어 민족의 해방(解放)공간으로

[2] 항일혁명1세대전용 특급묘지, 평양시 대성산 혁명렬사릉
115 / 01. 대성산혁명렬사릉이 조성되기까지 과정
116 / 02. 비 내리는 주말에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다
119 / 03. 다양한 시설과 조형물들의 예술성에 놀라다
121 / 04. 묘역건설사업은 모두 김정일 비서의 주도하에 추진되다
125 / 05. 핵심 15렬사 묘지와 전체 묘지배치에 대하여
128 / 06. 증가하고 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안장자 명단
132 / 07. 이곳에는 누가 안장 되고 있는가?
135 / 08. 김일성 주석이 12월 24일 한밤중에 혁명렬사릉을 찾은 까닭
138 / 09. 김정숙 여사 묘지 앞에서 직선으로 주석궁을 바라보니
140 / 10.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대한 왜곡된 자료들을 확인하다
143 / 11. 남과 북에서 모두 잊혀지는 항일투사들은 없는가?

[3] 항일투사전용묘지, 혜산시 련봉산 혁명렬사릉
147 / 01. 평양 대성산혁명렬사릉과 혜산 련봉산혁명렬사릉의 관계
149 / 02. 혜산혁명렬사릉이 조성되기까지의 과정
151 / 03. 울창한 숲에 자리잡은 혜산혁명렬사릉
154 / 04. 100여명에 이르는 또 다른 의미의 항일투사들
157 / 05. 혜산혁명렬사릉 묘역 인근의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 참관

[4] 영웅·렬사들의 중앙묘역, 평양시 신미동 애국렬사릉
163 / 01. 분단의 통증을 무언극으로 보여주는 영생의 언덕
166 / 02. 돌사진의 원조,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다
171 / 03. 신미리애국렬사릉에는 누가 안장되었나?
173 / 04. 속세의 혈연과 인연이 영면의 동반자로 이어지다
176 / 05. 장례형식과 인물평가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다
179 / 06. 내가 가장 주목했던 인물들
183 / 07. LA 선우학원 박사와 오마하시 손원태 박사도 이곳에 잠들다
186 / 08. 참관지 제한규정을 해제해야 남북이 화해된다
188 / 09. 후손들이 남북을 오가며 성묘해야 통일된다

[5] 전국 각 도(道) 단위에 조성된 10곳의 렬사릉
193 / 01. 신미리애국렬사릉과 지방 렬사릉의 차이점
195 / 02. 지방에 있는 10곳의 렬사릉 둘러보기
196 / (01) 평성렬사릉
197 / (02) 함흥렬사릉
198 / (03) 해주렬사릉
198 / (04) 사리원렬사릉
199 / (05) 혜산렬사릉
200 / (06) 평양렬사릉
201 / (07) 원산렬사릉
202 / (08) 강계렬사릉
202 / (09) 청진렬사릉
204 / (10) 신의주렬사릉

[6] 전사자들의 성지, 평양시 련못동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207 / 01. 전국 45곳 인민군렬사묘의 모체가 된 평양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210 / 02. 휴전선 철조망을 자르는 펜치가 되겠습니다
213 / 03. 1호 행사로 개최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에 참석하다
216 / 04. 준공식 검색대에서 삼엄한 검문검색을 받다
217 / 05. 김정은 제1위원장이 참석하다
220 / 06. 흑요석 돌사진과 황금훈장이 새겨진 559기의 비석들
224 / 07. 적국의 수도에 다시 나타난 미국의 허드너 대령
226 / 08. 인민군 장병들의 묘지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다

[7] 전국 시군(市郡) 단위에 조성된 45곳의 인민군렬사묘
제1부 : 전국의 인민군렬사묘를 가다
233 / 01. 전국 시군 단위 45곳에 조성된 인민군렬사묘
235 / 02. 전승절 60돐에 맞춰 모두 준공하다
238 / 03. 확인된 30곳의 인민군렬사묘 부터 둘러보기
239 / (01) 평안남도 회창군 인민군렬사묘
242 / (02) 평안남도 안주시 인민군렬사묘
245 / (03) 평안북도 신의주 인민군렬사묘
248 / (04) 평안북도 대관군 인민군렬사묘
250 / (05) 평안북도 녕변군 인민군렬사묘
252 / (06) 평안북도 염주군 인민군렬사묘
255 / (07) 황해남도 해주시 인민군렬사묘
258 / (08) 황해북도 개성특급시 인민군렬사묘
261 / (09) 황해북도 사리원시 인민군렬사묘
263 / (10) 황해북도 금천군 인민군렬사묘
265 / (11) 황해남도 신천군 인민군렬사묘
268 / (12) 황해남도 안악군 인민군렬사묘
270 / (13) 황해남도 연안군 인민군렬사묘
272 / (14) 강원도 원산시 인민군렬사묘와 추모탑
272 / (15) 강원도 금강군 인민군렬사묘
280 / (16) 강원도 평강군 인민군렬사묘
283 / (17) 강원도 안변군 인민군렬사묘
285 / (18) 량강도 혜산시 인민군렬사묘
288 / (19) 자강도 강계시 인민군렬사묘
291 / (20) 자강도 만포시 인민군렬사묘
294 / (21) 남포특별시 와우도구역 인민군렬사묘
297 / (22) 남포특별시 강서군 인민군렬사묘
299 / (23) 남포특별시 온천군 인민군렬사묘
301 / (24) 남포특별시 룡강군 인민군렬사묘
303 / (25) 평양시 낙랑구역 남사리지구 인민군렬사묘
307 / (26) 평양시 낙랑구역 제2인민군렬사묘
309 / (27) 평양 만경대구역 선내동 인민군영웅들의 렬사묘
310 / (28) 함경남도 금야군 인민군렬사묘
313 / (29) 함경남도 함흥시 인민군렬사묘
316 / (30) 함경북도 청진시 인민군렬사묘
제2부 : 청진 5.18 광주특수군 묘지 주장의 허구를 밝히다
325 / 01. 북괴 남침용 땅굴설과 북괴군 특수부대 5.18 광주침투설의 허구
327 / 02. 조작된 광주 5.18 특수군 명단에 대한 반박
331 / 03. 청진인민군렬사묘지도 6.25전사자 묘역이다
334 / 04. 민족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반북적인 모략

[8] 해군 구잠함(驅潛艦) 전사자들의 묘지, 원산 제790부대 용사묘
343 / 01. 희생한 해군 장병들의 명단과 그들의 사연들
347 / 02. 병사들의 유품에서 나온 세 편의 시
351 / 03. 김설윤 병사의 품에서 발견된 로동당 입당청원서
353 / 04. 시신 발굴과 묘지조성 과정에서 보여준 최고사령관의 지도력
359 / 05. 다시 작업에 들어간 묘지 둘레석
361 / 06. 희생자들에게 공화국훈장과 애국렬사증 수여 등 파격적 예우
365 / 07. 구잠함(驅潛艦) 233호의 사고 일시에 대해
368 / 08. 적과의 교전이나 격침으로 발생한 사고는 아닌듯
371 / 09. 비문에 “전사”로 표기한 구잠함 사고의 진실

[9] 월북인사전용묘지, 평양시 룡궁동 재북인사묘
제1부: 룡궁동 재북인사묘의 유래와 사연
381 / 01. 두 곳으로 나뉜 재북인사 73인의 넋을 모두 만나다
383 / 02.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고
395 / 03. 룡궁동 재북인사 전용묘역이 조성된 사연과 유래
404 / 04. 룡추동-신미리-원신리 특설묘는 언제 조성되었나?
410 / 05. 세 곳의 특설묘지에 안장된 62인의 명단
413 / 06. 월북인사들이 활동했던 재북 통협에 대하여
제2부 : 65년 만에 완성되는 65인의 삶과 죽음
419 / 01. 춘원 이광수는 복권인가? 면죄부인가? 특별사면인가?
426 / 02. 재북인사묘에 안장된 친일파들
432 / 03. 갖가지 사연을 지닌 재북인사들의 생전 이야기
439 / 04. 통협 서기국 참사가 확인해 준 위당과 벽초 이야기
442 / 05. 포로가 된 윌리엄 딘 장군의 자백을 받아낸 안재홍
445 / 06. 일부 재북인사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 잡다
446 / 07. 안장자 전체 명단과 묘지 배치도를 파악하다
450 / 08. 재북인사묘지 관계자들의 숙원을 풀어주다
제3부 : 전쟁 중 실종되거나 북으로 간 84명의 국회의원들
453 / 01. 84명의 국회의원들은 과연 누구인가?
455 / 02. 북측 국립묘지에서 공식 확인된 국회의원은 모두 45명
456 / 03. 나머지 39명의 국회의원들은 어디로 갔나?
457 / 04. 재북 인사들은 어떤 경로로 월북하였나?
제4부 : 국회프락치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다
463 / 01. 재북인사묘에서 확인한 국회프락치사건 피해자 명단
465 / 02. 현역 의원 14명과 무모한 혈전을 벌인 이승만 정권
467 / 03. 현역 의원 14명을 체포한 이승만의 반통일적 만행
469 / 04. 용기있는 정치인들이 필요한 대한민국 국회
472 / 05. 재북인사 묘역을 떠나면서

[10] 해외동포전용묘지, 평양 룡산동 해외동포애국자묘
477 / 01. 동명왕릉 부근에 위치한 해외동포애국자 묘를 가다
479 / 02. 죽어서도 고구려의 역사를 지키 내려는 듯
481 / 03. 이들은 왜 이억만리 떨어진 이곳에 묻혔는가?
485 / 04. 일본, 미국, 중국 등 여러 국적의 해외동포가 안장되다
489 / 05. 386번째로 안장된 유일한 미주동포 김병주 선생의 묘
492 / 06. “반북을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해야지?” 라고 외치던 목소리 쟁쟁
496 / 07. 자전거 짐칸에 실린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짐 보따리

[11] 평양시 사동구역 로씨야군렬사묘와 전국 12곳의 해방탑
501 / 01.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우뚝 선 해방탑을 찾아가다
503 / 02. 모란봉구역 해방탑의 건축양식과 기원
507 / 03. 두 번에 걸쳐 대대적인 개건공사를 한 해방탑
509 / 04. 평양시 사동구역의 소련군렬사묘를 가다
512 / 05. 소련군묘지 추도미사를 담당하는 평양 정백성당 사제들
514 / 06. 러시아-북조선 양국의 소련군묘지 참배역사
518 / 07. 지방에서 소련군 추모활동이 가장 왕성한 곳은 청진시
520 / 08. 전국 각 지역에 있는 해방탑과 소련군묘지들

[12] 전국 67곳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렬사릉원)와 조중우의탑
525 / 01. 평양 모란봉 기슭의 조중우의탑을 찾아가다
533 / 02. 중국지원군 전사자 10만 5천명을 안장한 67곳의 렬사릉원
537 / 03. 중국지원군렬사묘를 개건하면서 렬사릉원으로 승격시키다
544 / 04. 평안남도 회창군의 중국지원군렬사릉원에 얽힌 사연
551 / 05. 북측 역대 최고지도자들의 중국지원군렬사묘 추도사업
556 / 06. 중국 국가주석과 당·정·군 대표단도 찾는 중국지원군묘지와 우의탑
558 / 07. 모택동 장남 모안영 동상을 통해 확인한 소련군의 참전사실을 확인하다
561 / 08.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들은 누구인가?

[13] 베트남전사자묘지, 박쟝성 조선인민군공군렬사묘
571 / 01. 베트남 탄딘리 마을에 조성된 조선인민군 공군렬사들의 묘를 가다
576 / 02. 비석에 적힌 북조선 공군 전사자들의 명단
579 / 03. 분단된 상태에서 남북전쟁을 치룬 베트남
580 / 04. 베트남 전쟁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한 김일성 수상
582 / 05. 박쟝성 묘지조성과 평양 선내동 묘지로의 이장 과정
585 / 06. 평양에 도착한 운구행렬이 선내동 묘역에 안장되는 과정
593 / 07. 공중매복전술로 미군전투기들을 격추한 북조선 공군들
597 / 08. 미국 우드로윌슨센터가 밝힌 북조선의 베트남 파병과정
601 / 09. 베트남에서 치열하게 다시 싸운 남측 국군과 북측 인민군
605 / 10. 해외 전쟁터에 파병된 북조선 인민군들

[14] 부록: 남측에 조성된 인민군전사자묘지, 경기도 파주시 적군묘
611 / 01. 초토(焦土)의 원혼을 달래준 시인, 가수 그리고 무당, 승려, 사제, 목사
614 / 02. 은원(恩怨)의 무덤 앞에 목 놓아 울던 시인 구상
618 / 03. 진오귀 굿판으로 적군묘지 원혼들을 달래준 무당 김금화
622 / 04. 적군묘지 원혼들을 고향집으로 데려다주려는 가수 설운도
제2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할 적군묘지
626 / 01. 파주 적군묘지를 찾아가다
628 / 02. 파주 적군묘지 변천사를 듣다
633 / 03. 죽은 병사들은 더 이상 적군이 아니다
636 / 04. 변사체나 남파무장요원들의 시신을 전사자 유해와 뒤섞은 국방부
638 / 05. 적군묘지 정화사업에 의한 묘지 재단장 이야기
640 / 06. 22년 만에 국방부(육군 25사단)에서 경기도로 이관되다
643 / 07. 남북 간의 전사자 유해 송환은 언제나 실현될까?
646 / 08. 북에서 남측으로 보낸 병사들의 유해송환은 카투사 12구 뿐
648 / 09. 남에서 북으로 보낸 시신송환은 강릉잠수함 사건 24구 뿐
652 / 10. 북에서는 왜 적군묘지 유해송환을 거부할 수 밖에 없나?
655 / 11. 유해송환만이 최선책이고 통일지향적인 정책은 아니다
660 / 12. 중국인들이 파주 임진각으로 몰려오는 까닭
663 / 13. 남녘땅 어딘가에 묻혀있을 수많은 북 인민군들의 유해
668 / 14.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할 적군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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