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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사들을 위한 상식
료리사들을 위한 상식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료리사들을 위한 상식 /황명철 ,허상봉 ,백금실 집필
개인저자
황명철집필
허상봉집필
백금실집필
한영훈심사
김금훈편집 및 편성
박금혁표지
송은심교정
발행사항
평양 :조선료리협회,2018:평양종합인쇄공장
형태사항
575 p. ;21 cm
ISBN
9789946415116
이용제한사항
일반
비통제주제어
북한 요리, 요리사, 료리사, 요리 상식, 료리 상식, 요리 가공, 료리 가공, 식료품, 음식 문화,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7099 594.5 황33ㄹ 서가배치
2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7100 594.5 황33ㄹ c.2 서가배치
목차


[절세위인들과 음식문화]
참나물김치-26
뛰여난 음식솜씨의 비결-26
조선료리가 참 좋다-28
음식을 구미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28
부엌을 깨끗하고 보기 좋게-29
조선사람의 풍습대로-30
생콩으로 담근 고추장-31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야 한다-31
산나물표본집-33
콩나물기르는 방법도 가르쳐주시며-34
단고기장에는 방아풀을 넣어야 한다-35
조선료리로서는 김치가 제일이다-36
해주교반이라고하는것이 옳다-37
언감자국수에 대한 이야기-37
조선사람은 된장을 먹어야 한다-39
시아버지의 독상-39
지짐을 많이 만들어 팔라-40
두부를 마음껏 먹이시려고-41
일상적인 민족음식-밥과 국수, 김치-42
한끼도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식료품-43
평양랭면의 진미를 살리라-44
조선사람에게는 밥이 제일이다-46
김치를 잘 만들어 소눔을 내야 한다-46
조선료리를 많이 내야 한다-47
5천년전부터 먹어온 닷마-48
설음식은 민족음식으로-49
우리 인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밥반찬-49
총각김치-50
수정과-51
흙김치-52
록두나물 못지 않다-53
감자는 확실히 좋은 음식감이다-54
개성의 특식-추어탕-55
식용 및 약용가치가 큰 미나리-55
민족적인것을 멀리하지 말라-56
조선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57
해결된 고층살림집들에서의 김장문제-57
동지팥죽-58
음식은 녀성의 미-59
민속이 없으면 민족도 없다-60
료리합평회-62
포도주와 소주-62
자식자랑 다음에는 그릇자랑이다-62
인민들앞에 면목이 없게 된다-63
잘못된 일-64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지켜야 한다-65
조선음식의 우월성-66
두릅나물김치-68
돗자리-69
야시장이 생긴 래력-69
봄철에는 깍두기나 나박김치가 더 좋다-70
원산음식-71
군밤매대-72
가루음식이 가지는 의의와 좋은점-72
표준-73
옛 모습을 되찾은 평양쟁반국수-74
마늘의 원산지는 조선이다-74
강냉이국수-75
고유한 맛과 신비한 비결-76
왕족들만 먹던 국수-77
소중한 추억-78
9가지 나물반찬-79
2중식사-80
대중음식을 더 많이-80
가지고가신 건간장봉지-81
심각한 문제-82
몸소 배워주신 료리-꿩백숙-83
지방마다 특성을 살려나가야 한다-83
토장국을 만드는 방법을 보급하라-84
오이절임방법-85
콩음식강의-87
냄새가 구수한것이 좋다-88

[력사 및 유래상식]
원시시대부터 우리 나라에서 재배된 조와 기장-90
고대부터 우리 나라에서 재배된 낟알들-90
감자와 고구마-95
주요집짐승의 원산지-97
민족적향취가 짙은 오곡밥-100
펴양온반의 유래-100
차림이 간편하고 영양가가 높은 비빔밥-101
대중음식-국밥-103
향기로운 밥-약밥-103
국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104
조선국수의 대명사-평양랭면-105
류두날의 절식-밀국수-105
명절날의 대표적인 음식-떡-107
떡중의 제일인 찰떡-107
추석과 송편-107
<고명>이라는 말이 유래된 쉬움떡-108
아기의 백날상에 즐겨 오른 백설기-109
봄의 향취를 돋구는 쑥떡과 메설기-111
꽃지짐-화전-112
평양지방의 특산물-노치-113
전통적인 설명절음식-떡국-113
조선의 특산음식-록두지짐-114
건강과 장수에 좋은 죽-115
동지날의 특식-오그랑팥죽-116
명절음식이나 별식으로 만들어먹은 만두-118
마시는 주식-미음-119
장의 <3형제>-된장, 간장, 고추장-119
조선두부-121
조선의 특산물-콩나물-122
조선사람의 부식물을 대표하는 김치-123
김장김치의 지방적특성-124
<공주무우김치>-깍두기-126
김치의 원종이라고 할수 있는 총각김치-126
영채김치-127
조선녀성들의 미덕이 낳은 보쌈김치-128
이웃나라에 명성을 떨친 조선부루, 부루쌈-128
세계적인 인기료리-조선불고기-129
조선료리의 걸작품-신선로-131
전골의 유래-132
여름철 몸보신에 으뜸가는 단고기장과 육개장-133
팔진미와 오복탕-135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는 설렁탕-136
<효성탕>으로 불리운 삼계탕-136
룡봉탕-138
가을철의 특식-추어탕-138
신선하고 산뜻한 회료리-140
누구나 좋아하는 구수한 토장국-142
술기운을 말금이 가셔주는 해장국-143
새로운 성구를 낳게 한 도루메기와 은어-143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음식재료-동과와 토란, 마-144
예로부터 일러오는 남새의 <왕>- 아욱-146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삼-147
귀여운 외동딸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도라지-148
특이한 간장-어육장-149
미시가루-149
독특한 민족음료-숭늉-150
우리 나라 술의 기원-151
우리 나라의 술 몇가지-152
고상한 식사례절-153
식생활에 어려있는 미풍량속-15
선주후면-157
후래삼배-158
세주불온-159
마지막잔은 아들잔-159
중하게 여긴 밥과 밥그릇-160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이 깃들어있는 조선식숟가락-161
솥과 가마-162
고유한 조리도구-시루-163
가장 보편적인 조리도구-쌀함박-164
주걱과 국자-165
장사기와 뚝배기-165
자배기와 옹배기-166
주전자와 장군, 잔-167
탕기와 종지-168
합과 찬합-170
쟁반과 양푼, 반병두리-171
버치와 함지-172
독과 항아리-172
단지와 동이-173
절구-174
<명태>와 <북어>-175
사나운 물고기-정장어-175
오복에 대하여-176

[료리재로리용상식]
쌀류와 그 가루-177
콩류-180
감자류-182
잎남새류-186
뿌리남새류-196
열매남새류-199
산나물류-200
버섯류-208
바다나물류-215
인과류과일-217
핵과류과일-218
장과류과일-220
가과류과일-223
과일로 리용되는 남새작물-226
집짐승고기류-227
가금고기류-230
고기부산물-233
물고기류-236
갑각류-254
연체류-257
극피류-264
자라와 왕개구리-266
물고기 부산물-266
알 및 젖류-268
소금 및 장류-270
맛내기와 단맛감 및 신맛감-272
향신료-277
기름-285
부품제-289
염석제-291
묵화제-292

[음식물의 맛과 가공묘리]
음식물가공위생-294
음식물은 위생학적으로 어떤 요구가 갖추어져야 하는가-294
음식물취급과 관련한 위생규정-294
몇가지 소독약과 그 사용방법-296
조리도구와 집기류에 대한 습열소독방법-297
조리도구와 집기류에 대한 건열소독과 자외선소독방법-298
동물성식료품을 통하여 생길수 있는 기생충증과 그 예방-299
동물성식료품을 통하여 생길수 있는 기생충증을 미리막자면-300
료리를 담을 때의 위생-301
물고기독에 대한 상식-302
조개료리를 할 때 주의할 점-303
칼도마소독방법-304
랭동기에서의 식료품보관위생-304
료리가공에서 알아야 할 일반상식-306
료리가공법에 대한 개념-306
료리가공법의 구성-307
료리가공법의 리용-307
료리가공법의 전환-308
료리가공법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309
주재료에 어울리는 보조재료들-309
음식감은 그의 특성에 맞게 썰어야 한다-310
여러가지 모양으로의 음식감썰기와 그 적용-310
음식감을 어떻게 재울것인가-312
료리의 열가공은 적당한 시간에 하여야 한다-312
짜진 료리의 간을 약하게 하려면-312
료리의 맛 조절료령-313
서로 어울리는 국거리들-314
된장을 넣고 국을 끓일 때-314
맑은국을 산뜻하고 향기롭게 끓이자면-314
불의 세기에 따르는 튀기감과 기름의 량-315
튀기옷감의 배합비률을 어떻게 할것인가-315
튀기를 바사바삭하게 하려면-316
전을 곱게 지지자면-316
볶음을 맛있게 하려면-317
무침과 양념-318
전골가공을 잘하자면-318
찌개를 맛있게 끓이자면-319
농마즙은 어떤 료리에 쓰는가-320
음식물의 맛이 좋은 온도-321
료리에 젤라틴을 곱게 씌우자면-321
칼의 종류와 그 리용-321
지짐판을 리용하는 방법-323
주식가공상식-323
밥과 죽을 지을 때 물량을 얼마로 하는것이 좋은가-323
밥을 맛있게 짓자면-324
밥짓기요령 몇가지-325
밥탄내를 없애려면-328
물국수반죽에서 증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328
국수를 맛있게 삶자면-328
농마국수를 삶는 방법-329
육수를 맛있게 만들자면-329
국수에 어울리는 꾸미들-329
칼제비반죽을 잘하려면-330
떡가루를 낼 때-330
설기떡을 제대로 만들자면-330
찰떡을 만들 때와 썰 때-331
쉬움떡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사릴려면-332
빵가공요령 몇가지-332
쉬움빵반죽에 두는 중조의 량-334
강냉이가루음식을 만들 때-334
만두가공요령-334
가루음식에 쓰는 여러가지 소-335
묵을 식히는 방법-336
감자를 맛있게 삶으려면-337
고구마를 더 달게 익힐수 있다-337
감자와 고구마의 익은 정도 알아보기-338
콩을 어떻게 불구는것이 좋은가-338
딴딴한 록두를 삶을 때-339
남새, 버섯 및 산나물료리가공상식-339
신선한 남새와 나물고르기-339
푸른색남새를 색이 선명하게 데치자면-340
몇가지 남새의 초벌가공요령-340
남새국을 맛있게 끓이려면-341
남새볶음을 제맛이 나게 하자면-342
생채를 달고 향긋하게 만들자면-343
장절임을 맛있게 담그자면-343
겨울김치종류에 따르는 음식감의 절이기-344
통배추김치소를 만들 때-344
김장젓국을 달이는 방법-345
통배추김치의 맛과 우거지와 누름돌-346
통배추기치를 맛있게 익혀먹으려면-346
풋배추김치를 맛있게 담그자면-348
김치의 신맛을 없애자면-348
양배추를 맛있게 먹으려면-348
오이생채와 오이볶음을 잘 만들려면-349
가지료리가공요령-349
겨절임무우-350
무우의 매운맛을 없애려면-351
감자료리를 할 때-351
홍다무우로 료리를 잘 만들자면-351
콩나물과 록두나물가공요령-352
양파를 료리가공에 리용할 때-352
버섯손질요령-353
들깨잎튀기를 바삭바삭하게 하려면-354
우엉이나 련뿌리를 졸일 때-354
우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향기로운 산나물-354
도라지의 쓴맛빼기-355
더덕으로 료리를 맛있게 만들자면-355
냉이는 뿌리채로 국을 끓여야 좋다-356
쑥을 오래 두고 쓰자면-356
고사리나물을 산뜻하게 만들자면-356
두릅의 특이한 향기와 맛을 살리자면-356
산나물을 잘 절이자면-357
말린 산나물가공-358
고기료리가공상식-358
언 고기를 어떻게 녹일것인가-358
고기의 썰기-358
몇가지 고기가공요령-359
고기의 다지기와 <반죽>-360
양, 염소고기의 노린내를 없애자면-360
짐승밸이나 위의 나쁜 맛과 냄새를 없애는 방법-361
짐승의 허파를 씻는 방법-361
동물간의 잡냄새를 없애려면-361
고기에는 맛이 어울리는 남새를-362
고기국을 맛있게 끓이려면-362
고기구이요령-363
고기볶음의 맛을 살리자면-363
고기찜과 고기를 넣고 찌개를 만들 때-363
고기졸임을 잘 만들자면-364
보쌈을 잘 싸자면-364
짐승뼈를 고을 때-365
소고기를 만문하게 삶거나 볶자면-365
소고기구이요령-366
소고기졸임의 맛을 살리려면-366
돼지고기는 찬물로 씻어야 한다-366
돼지고기를 삶을 때-367
돼지고기구이는 충분히 익혀야 한다-367
순대가 터지지 않게 하려면-367
돼지기름을 잘 받으려면-368
돼지고기와 새우젓, 참나무버섯-368
토끼고기로 료리를 만들 때-369
가금류의 잔털을 말끔히 뽑으려면-369
가금의 살 발가내기-369
닭고기가공요령 몇가지-370
묵은 오리의 고기를 만문하게 삶으려면-370
오리고기에서 비린내를 없애자면-370
수산물료리가공상식-371
어떤 상태의 물고기가 선도가 좋은가-371
물고기의 녹이기와 소금기빼기-372
물고기의 씻기-372
물고기비늘을 벗기는 요령-373
물고기의 비린내와 해감내을 없애자면-373
물고기는 통채로 씻어 잘라야 한다-374
가시가 많거나 매끄러운 물고기로 료리를 할 때-371
물고기초벌가공요령 몇가지-375
물고기를 부서지지 않게 끓이려면-375
물고기국, 탕을 끓일 때-376
물고기구이요령-376
물고기튀기요령-377
물고기를 튀겨낸 기름에서 비린내를 없애려면-377
물고기졸임을 어떻게 할것인가-378
물고기를 찔 때와 지질 때-379
식혜를 맛있게 담그어먹으려면-379
젓갈이 익는 속도와 소금의 농도와 온도-379
철감상어의 손질-380
보가지의 손질은 섬세하고 구체적으로-381
조개의 모래를 빼는 방법-382
조개를 쉽게 까려면-382
대합에서 나는 특이한 비린맛을 없애려면-383
말린 조개살 가공요령-383
말린 전복의 초벌가공-383
조개와 낙지를 볶거나 구울 때-383
말린 낙지의 초벌가공-384
문어를 맛있게 먹으려면-384
오징어료리가공요령-384
굴손질법-385
새우를 잘 튀기려면-385
말린 해삼의 초벌가공-385
해파리가공-385
자라의 손질-386
미역과 다시마료리가공요령-386
김을 잘 굽자면-387
알 및 두부료리가공상식-388
닭알의 선도를 인차 가려보는 방법-388
닭알을 어떻게 쓸것인가-389
삶은 닭알과 생닭알을 어떻게 가려보는가-389
닭알을 지질 때의 온도-390
닭알의 삶기, 껍질벗기기와 썰기-390
닭알을 잘 지지려면-390
닭알찜가공요령-391
닭알을 국에 풀어넣을때-391
송화란만들기-391
닭알을 소금에 절이는 방법-392
오리알을 절이는 방법-392
가정에서 마요네즈만들기-393
두부의 질과 콩-393
남새즙을 리용하여서도 두부를 만들수 있다-393
비지가 나지 않게 두부를 만드는 방법-393
몇가지 두부가공요령-394
락화생을 딴딴하지 않게 졸이려면-394
양념가공 및 리용상식-395
양념은 서로 맛이 어울리게 해야 한다-395
양념을 두는 순서-395
료리의 맛과 소금-395
손가락으로 소금을 집었을 때의 량-396
간장의 질과 간장달이기-397
기름의 질은 어떻게 알수 있는가-397
식물성기름의 냄새를 좋게 하려면-397
고추기름을 만드는 방법-398
식초의 독특한 작용-398
식초에서 향기로운 맛이 나게 하려면-398
료리가공에서 술의 역할-399
료리가공에서 포도주리용-399
사탕가루를 양념으로 쓸 때-399
탕색만들기-399
맛내기리용에서 주의할 점-400
자극성있는 양념감을 다룰 때-401
질좋은 마늘과 껍질벗기기-401
마늘의 맛을 살리려면-401
고추즙이 눈을 자극하였을 때-402
겨자장만들기-402
참깨의 껍질벗기기-402
국에 파, 마늘, 고추가루를 넣을 때-402
양념장을 만들 때-402
료리에 곁들여내는 몇가지 양념장-403

[식생활과 건강]
식사조직과 영양섭취-406
장수와 단명은 식생활에 따른다-406
현시기 식생활의 기본은 무엇인가-406
불합리한 식생활은 건강을 해치는 장본인이다-408
건강장수에 영향을 주는 몇가지 영양요소들-409
매일 매끼의 식사조직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어야 한다-410
식사는 영양의 균형이 보장되게 하여야 한다-413
식사료법으로 암발생을 막을수 있다-413
유쾌한 식사의 세가지 조건-414
식사시간을 늘이고 많이 씹어야 한다-415
식사조직은 체질에 맞게 하여야 한다-416
중년기사람들의 식생활조직-417
로인들의 영양조직-418
야간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19
낮은 온도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0
높은 온도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2
고기압 및 저기압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2
연을 다루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3
린을 다루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3
갱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4
선원들은 환경의 특수성에 맞게 식사조직을 하여야 한다-425
잠수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5
방사성물질과 접촉하는 사람들의 식사조직-427
비만증평가방법과 식사료법-427
변비와 설사때의 식사조직-428
고혈압고 혈청지질, 혈당값을 낮추려면-429
입안염이 있을 때-429
낮아진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자면-429
취장염치료를 위한 식사조직-431
위를보화자면-432
담석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사조직-432
콩팥질병치료를 위한 식사조직-433
당뇨벙치료에서는 식사료법이 기본이다-434
불면증 있는 사람들은 생활률통을 잘 지켜야 한다-435
눈이 피로할 때에는 비타민의 섭취상태를 가늠해보아야 한다-435
정력이 감퇴될 때-435
식욕이 없거나 몸이 나른할 때-436
이발이 아프거나 나쁠 때에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437
몸이 부을 때(붓기)에는 싱겁게 먹어야 한다-437
여드름증을 예방하자면-438
방광염을 치료하자면-438
녀성들의 건강과 식생활조직-438
닭고기를 삼가해야 할 사람들-440
락화생은 건강상태에 맞게 먹어야 한다-440
차를 마시는것은 고려해야 할 사람들-441
우유를 마시지 말아야 할 사람들-442
게를 먹지 말아야 할 사람들-442
꿀은 따뜻한 물에 풀어마셔야 한다-442
아침에는 <젖은>식사를 하는것이 좋다-443
잠자기 전 밤참은 건강에 나쁘다-443
적당히 먹어야 할 음식-443
빈속에 먹는것을 삼가해야 할 음식-444
먹지 말아야 할 음식-444
10살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446
일부 질병때 먹지 말아야 할 음식-447
고려약재를 쓸 때 삼가해야 할 식료품-448
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음식-448
함께 먹을것을 고려해야 할 식료품-449
앓을때 먹지 말아야 할 과일-449
수산물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과일-450
복숭아씨나 살구씨를 날것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450
식중독해독의 일반적방법-451
나이가 많아질수록 핵산을-452
중년기이후에는 철분섭취를 제한해야 한다-453
맛의 편증을 없애야 한다-454
산, 알카리성식료품의 균형을 보장하여야 한다-454
고기음식과 남새음식을 배합하여 먹어야 한다-455
자극성이 센 음식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457
국을 정상적으로 먹는것이 좋다-457
단음식을 어느때 먹으면 좋은가-458
류실된 영양은 제때에 보충하여야 한다-458
스트레스해소에는 비타민을-459
여러가지 소극적인 감정을 해소하려면-460
술에 의한 간장애는 결코 안주탓이 아니다-461
술을 마신 후 하지 말아야 할 일 몇가지-462
맥주를 마시지 말아야 할 사람-462
장수마을사람들의 식생활의 한모습-463
100살장수자들의 식생활의 이모저모-464
식료품과 건강-466
단백질은 가장 중요한 생체성분이다-466
당질은 에네르기의 주되는 공급원천물질이다-467
지방은 가장 오래 쓸수있는 <농축된 연료>이다-468
비타민은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469
비타민의 결핍을 보충하는 식료품-469
식용섬유는 몸안의 <때>를 벗긴다-471
콜라겐은 인체의 <세멘트>이다-472
콜레스테롤은 어떤 물질인가-473
어떤 식료품을 어떻게 먹는것이 좋은가-474
사람의 머리를 좋게 하는 식료품-474
건강에 좋은 잡곡밥-474
몇가지 낟알재료의 합리적인 배합비률-475
띄운콩은 으뜸가는 건강식료품이다-477
콩비지를 정상적으로 먹으면 무엇이 좋은가-477
콩나물을 영양분을 보존하여 먹자면-478
쌀씻은 물의 영양가-478
시금치와 깨의 호상작용-478
련밥이 지령예상에 좋다-479
마늘은 적당한 량 먹어야 한다-480
환영을 받고있는 흑색식료품-480
뇌졸증예방에 좋은 잔물고기-481
물고기대가리가 뇌기능을 좋게한다-481
나이가 많아질수록 물고기를-481
고기는 사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482
돼지고기의 지방과 콜레스테롤함량-483
살결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하는 비게-483
돼지발쪽의 좋은 점-484
짐승의 간은 지방간을 예방한다-484
고대로부터 인정되여온 골수의 영양가치-485
미끈거리는 점액물질이 로화방지에 좋다-485
치매증을 막는 닭알-486
닭알을 어떻게 먹을것인가-487
요드닭알-488
닭알과 살모넬라식중독-488
과일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식료품이다-489
전망이 기대되는 <제3세대과일>-490
과일껍질로 병을 치료한다-490
세상으뜸의 보약-개성인삼-491
새롭게 밝혀진 가시오갈피의 약리작용-493
불로장수약-구기자-493
누런사탕이 건강에 좋다-494
보약과 병치료약에 쓰이는 왕벌젖-494
소금의 건강효과-495
식초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495
봄철의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496
여름철더위를 막는데 좋은 식료품들-497
가을철에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497
겨울철에 관심을 돌려야 할 식료품들-497
입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식료품들-498
잠을 잘 자게 하는 음식-498
<3백금>과 <3대강화>식품-499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물-499
어떤 물이 장수에 좋은가-500
마시는 물에서 건강장수를 찾자-501
찬물을 마시는것이 건강에 좋다-502

[세계상식]
세계료리사련맹에 대하여-504
세계료리사련맹이 작성한 료리경기에서 선수들이 지켜야 할 일반준칙-505
세계료리사련맹이 작성한 료리경기심사규칙-505
중국사람들의 식생활풍습-507
중국료리의 고급재료-삼포시두-508
중국료리에 쓰이는 양념감과 향신료 몇가지-508
식초와 중국음식-508
중국료리의 특색-고수-509
몽골사람들의 료리법-510
일본사람들의 식생활풍습-510
동남아시아사람들의 식생활풍습-511
동남아시아의 <맛내기>-고추-513
동남아시아의 락화생-513
날치로 만든 양념장-513
인디아사람들의 식생활풍습-514
인디아의 탄두리료리-514
맛좋은 사태-515
아랍사람들의 식생활풍습-515
아랍사람들의 손님접대-517
이슬람교도와 돼지고기-517
이슬람교도들의 라마단의 단식-518
이란사람들과 차마시기-519
뛰르끼예에서의 커피끓이기-520
동유럽사람들의 식생활풍습-520
서유럽사람들의 식생활풍습-522
북유럽사람들의 식생활풍습-523
남유럽사람들의 식생활풍습-524
유럽에서 둥근 빵과 소금을 대접하는 풍습-525
서아프리카의 음식법-525
여러 나라들의 각이한 남새절-526
여러 나라의 설명절음식풍습-528
중국의 증기빵-만터우-529
즉석국수-529
세계에 전파된 이딸리아의 특산식품-파스타-530
수백년의 력사를 가진 삐짜-531
쌘드위치의 유래-532
세계적인 대중음식-햄버거-532
식욕을 돋구는 오르되브르-533
싸움터의 이름을 띠게 된 맛좋은 료리-마렝고-534
분김에 만든 료리-물고기완자-534
종류가 많은 쌀라드-535
누구나 좋아하는 오믈레트-536
독살을 막은 <우르비노공작의 쏘스>-537
호메로스시대부터 전해오는 꼴바싸-537
식료품의 <왕>-철갑상어알-538
군대를 위해 나온 통졸임-539
인조빠다의 력사-540
치즈의 고장-542
다시마에서 찾아낸 맛내기-542
승리와 영예의 상징-계수나무-542
쵸콜레트의 유래-543
에스키모의 <고향>-544
귤의 이것저것-545
식량원천으로 되여온 과일-바나나-545
<소나무의 사과>-파이내플-546
<과일의 왕>-망고-546
<과일의 녀왕>-망고스틴-547
질긴 고기를 연하게 하는 파파야-547
아랍의 대추야자-548
동남아시아의 술-549
브란디에 대하여-549
꼬냐크의 유래-550
위스키의 기원과 어원-551
<액체금>-스코틀랜드위스키-552
노가지나무와 인연있는 진-553
로씨야의 워드까-553
중국의 모태주-554
사탕수수로 만든 람-555
식전반주로 좋은 리큐르-555
포도주란 어떤것인가-556
샴광술의 고향-557
프랑스의 술과 치즈-559
혼합술-칵텔-560
맥주에 대한 일반적리해-560
체스꼬의 맥주-562
차의 기원-563
홍차의 발견-564
커피에 대한 이야기-565
어떻게 <커피의 왕국>으로 되였는가-566
가장 일반적인 음료-사이다-567
레스또랑과 카페-567
료리가마로부터 착안된 철갑모-568
싸모와르-568
어지러워진 식탁보로부터 착상된 셀로판종이-569
명인과 료리-569
세계의 료리 몇가지-570
세계의 특이한 료리 및 료리재료박물관들-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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