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강] 작곡가 고종환 11
2.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와 음악정치 17
3. 조선의 국보적 걸작 [눈이 내린다] 25
4. ‘세상에 부럼없다’는 지휘자, 채주혁 33
5.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41
6. 재일 조선인의 꽃, 프리마돈나 조청미 49
7. 평양 클래식 열풍의 주역, 조선국립교향55악단
8. 세계 최고의 교예예술로 탄생한 춘향전63
9. 비르투오소 백고산 75
10. 조선 최고의 작곡가 부부, 문경옥과 리건우 83
11. 통일도 ‘단숨에’, 예술선전대 91
12. 조선 대중음악의 레전드, 작곡가 리종오 101
13. 김정일 회고음악회 109
14. 김정은식 음악정치 117
15. 수령제와 ‘발걸음’ 125
16. [우리는 하나]로 통일 조국을 노래한다 135
17. 조선 음악계의 거장, 김원균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143
18. 북녘의 박물관을 가다 151
19. 대지가 흔들려도 우리는 간다 159
20. 강성대국 100주년 최고의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 169
21. 조선무용예술의 1번수, 최승희 177
22. 통일의 날이 온다, [돈돌라리] 187
23. 서울에서 만나는〈평양성 사람들〉 203
24. 일본에서 꽃핀 조선의 민족무용, 최승희의 후예들 213
25. 남북의 언론이 소통한다 223
26. 혁명의 동지이자 민족의 DNA인 [아리랑] 231
27. 달려가자 통일로: 장룡식과 삼지연관현악단 241
28. 조선 음악의 시작과 끝, 만수대예술단 257
29. NK-POP을 탄생시킨 보천보전자악단 267
30. ‘자주, 친선, 평화’의 평양국제영화축전 279
31. 창립 60주년의 미술 창작의 산실, 만수대창작사 289
32. 민족무용으로 하나 되는 남과 북 301
33. 재일 동포사 최초 동포가극, [사이타마 야키토리 가게 이야기] 참관기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