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4
1. 고대편-5
건국시조 단군-5
단국8가-8
고렬가의 평화적양위-12
예성의 새 주인 동명-15
신축성있는 대부 례의 외교활동-18
상투를 튼 사나이-21
도발자에 대한 단호한 징벌-26
파탄된 한나라의 수륙병진-29
적진을 혼란시킨 고조선의 리간책-33
왕검성이 배반에 울다-36
2. 고구려편-41
천년강대국의 터전을 닦은 동명왕-41
아버지를 찾아 천리를 달려온 태자 유류-47
부분노의 묘한 계책-54
부여의 허세를 꺾은 대주류왕-58
구도의 뉘우침-62
류리명왕의 국내성천도-64
<황조가(꾀꼬리 노래)>의 유래-68
황룡국의 강궁을 꺾은 해명-71
을두지의 지략-75
호동왕자와 락랑공주-78
폭군을 처단한 두로-83
태조대왕의 료동진격-86
수성을 타이르던 고복장-90
백살로장 명림답부-95
을파소의 등용-98
산성왕의 즉위와 발기의 말로-101
왕비로 된 후녀-106
충신의사 밀우와 뉴유-109
달가장군과 숙신정벌-112
서북관문을 잘 지킨 장군 고노자-115
을불의 류랑과 창조리의 정변-118
령토를 크기 넓힌 광개토왕-131
평양천도-136
북연왕을 구원한 갈로와 맹광-139
바둑으로 백제를 와해시킨 도림-142
태자 홍안과 한주-148
돌궐을 물리친 고흘장군-154
<바보>온달과 평강공주-158
평원왕의 새 수도성 건설-162
영양왕의 결단성-165
고구려의 력사기록을 정리한 태학박사 리문진-168
을지문덕장군과 살수에서의 승리-172
적의 손발을 얽어맨 료동성-179
연개소문의 정변-183
적을 공포에 떨게 한 애국명장 연개소문-188
안시성의 승리가 주는 교훈-192
양만춘과 당 태종-194
박작성주 소부손의 용전-198
망국에로 이어진 집안싸움-201
고구려중 혜자와 성덕태자-207
법륭사와 명화가 담징-210
고구려범에게서 배운 의술-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