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날에도 전쟁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차례
머리글 ... 4
평화로운 날에도 전쟁을 잊지 말아야 한다 ... 6
태평성대가 아니였다 ... 6
당파싸움은 왜 일어났는가 ... 6
리이의 만언소와 림꺽정농핀폭동군의 투쟁 ... 11
정려립의 반란음모 ... 15
리이의 군사력강화대책안 ... 18
섬나라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 23
침략의 원흉 도요또미의 오랜 야망 ... 23
왜사신의 죽음 ... 26
칼을 벼리는 섬나라 ... 29
통신사는 왜 섬나라에 갔댔는가 ... 33
조선봉건왕조의 통신사파견 ... 33
왜나라에 간 조선봉건왕조사신들 ... 35
당파따라 서로 다른 보고 ... 38
나라의 운명을 두고 걱정하는 사람들 ... 42
류성룡과 그의 형 ... 42
누가 진짜 미쳤는가 ... 48
곽재우의 안해 리씨와 김천일의 안해 ... 55
수군을 폐지해서는 안된다 ... 60
비분의 항전 ... 64
어려운 때 진가가 검증된 ... 64
불타는 성 ... 64
길은 빌릴수 없다 ... 71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79
무모한 도순변사 ... 82
파천길에서 있은 이야기 ... 90
웃음거리가 된 한성방어작전 ... 95
군대행진을 봄놀이하듯 하다 ... 98
무너지는 방어선 ... 100
억울한 죽음 ... 100
지휘관의 무능이 빚어낸 후과 ... 102
수성전에 떨쳐나선 평양10장사 ... 105
평양성을 떠나는 복수자들 ... 113
경계를 소홀히 한탓에 ... 117
관북의 비극 ... 120
노호하는 바다, 분노한 대지 ... 123
바다의 제왕 ... 123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목숨을 바치는것뿐 ... 124
왜놈들은 놀래운 거북선 ... 128
력사에 기록된 한산대첩 ... 131
수군의 위력을 과시한 부산해전 ... 137
의병이야기 ... 140
홍의장군 곽재우 ... 141
조헌과 700의사 ... 152
연선(연안)대승리 ... 157
평안도의 의병들 ... 183
북관대첩 ... 200
의병일화 ... 219
항전하는 륙지의 관군 ... 221
차라리 적 한놈을 죽이고 죽는 것이 낫다 ... 222
진주성사람들 ... 225
김응서와 계월향 ... 237
삼일공사 ... 243
적간첩을 체포한 류성룡 ... 244
<정기룡이 온다>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