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1930년대시선》 (3)에 대하여
김조규 편
전선주
소낙비 쏟아지는 가두로
3춘읍혈
리별
련심
귀성영
페허에 비친 가을석양이여
회향곡
(후략)
안룡만 편
강동의 품
저녁의 지구
봄의 캇따부
꽃수놓던 요람
(후략)
리원우 편
하늘
포스트의 봄노래
광성벌 8월달
5월의 해안선
(중략)
송순일 편
무리의 행진
실제
저주
자명록
7월태양
도회정경
전원풍경
(후략)
박로아 편
봉황대에 올라서
달과 센치멘탈 이름
제야
누이야 돌아오라
무슨 변이 나려나
봄날의 가난한 목동
(후략)
김광섭 편
나의 새
서천월
해수
청춘
개성
꽃지고 그늘지는 날
마음
마 명 편
호수
정원의 오후
산
슬픈 습성
목선
김태오 편
5월의 산곡
황국
두견
번뇌
금붕어
신년
산촌제야
로천명 편
낯선 거리
호외
출범
분이
장날
고향
길
푸른 5월
남사당
사슴
촌경
김종한 편
베짜는 각시
나머지 이 한밤
얄루강 굽이굽이
세집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후략)
리계원 편
누이야 그 참혹한 얼굴이
3월의 무성읍
젊은 사람이 왜 우느냐
(후략)
김우철 편
진리의 봄
북극의 봄
시 땜쟁이
김소엽 편
황량한 거리에서 부르는 노래
명아
전무길 편
염천고음 (10수)
추야음 (6수)
회작
이해도 맞아야 합니다
적멸하는 거리
림 린 편
로숙자
눈송이
꽃을 땄더니
삶
님이 하시는 일에
웃음이 지면
김용호 편
고개
간다거리에서
산
바다
돌
리용악 편
림금원의 오후
북극의 가을
북쪽
풀벌레소리 가득차 있었다
나를 만나거든
도망하는 밤
(후략)
조벽암 편
굴속, 굴속, 굴속같구나
사시
벗아, 동무야!
어부의 딸
어둠아 가거라
봄
시금석
(후략)
조령출 편
님이여 이 마음 지켜 주세요
어버이에게 올리는 시
젊은 시인의 광상곡
동방의 태양을
인간
바다가에서
(후략)
늘샘 편
춘신
보리재
허물어지는 가을
대우
인생
새날의 전령
옥녀봉에서
정룡산 편
잠 못자는 밤
있어야 할 네가 없어
말 못하는 작별의 순간
리고려 편
봄빛
봄뜰
순간
함효영 편
련광정의 봄
옛 궁궐
바다의 봄
조연현 편
비내리는 밤의 애상
무제
창백한 정열
20세기의 목사
신석초 편
바라춤
돌팔매
적
리무극 편
구직
신경쇠약
우물
태양
거리에서
고향
의암
콩살금
(후략)
윤동주 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간판없는 거리
새로운 길
소년
돌아 와 보는 밤
눈오는 지도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후략)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