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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64139 810.8 조53 v.75 서가배치
2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64140 810.8 조53 v.75 c.2 서가배치
목차


<<리수광작품집>> 에 대하여 ... ( 1 )


(詩) ... ( 32 )

<<청산백운도>> 에 쓰노라
모래불에 내려앉은 기러기
생각나는대로(2수)
련광정
병정의 안해
강남의 노래(2수)
비온 저녁 홀로 통군정에 올라
릉라도
추궁의 원한
서호에서 벗을 찾아
철석전날 온 하루 큰비가 내려
칠석날 다시 앞시의 운을 리용하여(5수)
선연동
칠석날 벗을 보내며
내 말이 둔하다고 조롱하는 나그네에게
동궁의 원한
거 미
력사를 읊노라
중 층휘에게
벗과 함께 마시며
벽에 쓰노라
어부의 노래(2수)
안퇴지의 옛집을 지나며
할미꽃을 읊노라
죽림7현
가을밤
밤의 회포
생각나는대로
일엄의 시두루마리의 운을 밟아
산에 살며 보는대로
그림속으 매화를 읊노라
봄날의 감회
봄추위
달속의 계수나무
새벽에 취승정을 떠나며
변방의 노래(4수)
시를 읊노라
수출령
관서로 부임하는 윤도사에게
일본에 가는 사명산인에게
안주로 부임하는 권중명을 바래며
연경에 가는 천추사를 전송하며
<<근사록>> 을 읽고 느낀바 있어
제목없이
쌍천이 준 시의 운을 밟아
연경에 가는 서장관 정운호를 리별하며
진사 리지인의 죽음을 애도하여
무너진 서원
산속에서
교 외
전 원
밤에 앉아서
산에 살며 눈에 보이은대로
전원에 돌아와
음력섣달밤
회포를 적노라
보슬비
눈을 읊노라
부질없이 쓰노라
학천에게
등불 켠 저녁에 느낌을 적노라
글을 포기하며
정묘년 봄날에
은거생활을 읊노라
담양에 부임하는 동악 리자민을 전송하며
비내린 후
차오산이 장차 함산에 교수로 부임된다는 말을 듣고
징병나가며 헤여지는것을 보고
충민사
백상루에 운을 붙여
개성으로 가는 길에
선천의 유애비를 지나며 느낀바 있어
통제사 리순신의 전사를 애도하여
겨울비
동지사 서장관으로 연경가는 조익을 리별하며
북쪽으로 부임하는 백서기를 전송하며
부임하는 강원검사를 전송하며
길옆의 황페한 사당
련광정에 차운하여
한강에 저녁배 띄우고
백상루에 운을 붙여
총수산에서 옥류샘을 보며
기성에 대해 읊노라
은대에서의 느낌을 적노라
우연히 읊노라
길가던 도중에
회포를 적노라
우연히 읊노라
<<포은집>> 에 쓰노라
성쌓는 노래
농부의 노래
뻐꾹새


산문(散文) ... ( 65 )

약밥의 유래
연등놀이
정월보름날의 다리밟기
수재와 한재는 개구리소리로 안다
류두놀이
백두산은 조종의 산
지리산과 금강산의 별칭
우리 나라의 이름난 온천
해주 명천의 지명유래
부여국의 위치는 어디?
군자의 나라ㅡ <<해동>>
동방삭의 눈으로 본 조선의 기풍
우리 나라의 풍속
선조대왕의 타고난 성품
화페법과 호패법실시의 중단
노비법의 시작
군공을 세웠어도 모르쇠
부원수 신립의 실책
거북선과 리순신
우리 나라 화포의 위력
충당하기 어려운 병력수
군사를 양성하는 효과적방도
백성은 하늘과 같은 존재
관리들을 자주 교체하는 페단
부자가 다같이 의정이 된 인물들
황희의 공정성
사람을 죽였어도 무죄로
장언량의 청백성
지인지감이 뛰여난 류성룡
벼슬이 높다고 다 명장이랴
무경7서
리규보의 문한추천
력대의 대제학
서거정의 문형독점
인재를 아끼는 심수경의 뜻
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사관의 붓
우리 나라의 실록보관
풍신보다 시재가 훌륭한 덕에
명나라사신과 리률곡
선위사를 고쳐 영위사로
윤안성과 리덕형의 사신전송시
시험관의 원칙성
실학으로 급제한 사람이 쓸모있다
글공부를 싫어하는 폐단
문란해지는 과거제도
학문은 목적지향성있게
실천 못할 학문은 소용없다
독서는 소득이 있게
써먹기 위한 공부를
자고자대의 병집
결의보다 실천이 어려운 법
안씨의 가훈
세 종류의 식충
권세나 재산이 어찌 제일이랴
리조 200년간의 패설들
문장은 시대를 따라 변한다
남의 비평을 귀담아들어야
창작은 어렵고 모방은 쉽다
문장은 <<신주>> 을 위주로 한다
문장의 가치는 식견으로 잰다
글은 자연스럽게
손끝에서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고치기를 싫어하지 말라
자만은 금물
사람의 재주와 성품은 각양각색
과거문의 폐해
각자의 장기를 살려
최치원의 문장
림제의 <<수성지>>
윤계선의 <<달천몽유록>>
산문을 홀시한 옛 시인들
리규보의 <<광변>>
리호민의 글재주
재주있는 사람의 가난한 팔자
사륙체에 능한 림춘
글을 짓는 김안국의 진지한 태도
시는 재주와 정서의 발현
수식을 반대한 엽몽득
시를 다듬기란 어렵다
시는 함축성있게, 자연스럽게
시쓰는 사람들의 병집
시에서 고사의 인용
시에 뜻을 둔자와 두지 않는자
시의 리치를 깨닫는 법
시의 기백과 격식
실경을 보고서야 깨닫다
청심루를 읊은 시들
홍춘경의 부여 회고시
송별시 몇편
석천 림억령의 시
낚시터를 읊은 시
률곡과 송강의 시
고어를 잘못 쓴 시들
나그네의 설음을 시에 담아
권응인의 멋진 촉석루시
고려시기 시의 거장들
장편시와 산문의 능수
란리를 당하여 내린 어제시
을지문덕의 시
최치원과 당나라시인의 련구시
석굴속에서 발견된 최치원의 시
가야산 석부암에 새겨진 시
두 시의 형상적차이
시에는 원대한 기상이 담겨야 한다
장일의 <<승평연자루>> 시
진주도를 보고 지은 시
장원급제했어도 중으로 살다
리제현의 <<범려>> 시
리색의 기지있는 시
목은이 절찬한 리숭인의 시
둥근 부채를 두고 지은 시
산중생활의 풍경을 읊은 시
리존오의 지조
죄를 받고도 우대받은 리존오
출정한 군사의 안해를 대신하여
조운흘의 시 한수
강호에 뜻을 둔 류숙과 남효온
벼슬살이보다 전원살이를 동경하다
구름을 읊조린 리승휴의 시
고려를 사모한 서견의 절개
땅없는 백성을 동정하여
살수의 승전을 회고한 시
청백을 유물로 물려준 아버지
끌어붙이고 따오기 좋아하는 문인들의 병집
태연자약한 신숙주
성삼문의 민첩한 기지
도롱이를 보내준 사람의 권유
유응부의 기개
오세문장 김시습
최수의 <<벽사>> 시
충효를 겸비한 유호인
정민수의 림기응변
남과 북의 서로 다른 풍토
사화를 예견하고 숨어산 선비
꽃을 두고 지은 리심원의 시
<<장승>> 시
불우한 은사의 노래
시를 지어 방문을 사례하다
남이장군의 시
김안국의 시재
리두춘의 시 <<단양협>>
전우치의 기이한 시
눌재 박상의 시
리언적의 고결함
정희량이 리천년으로 되다
종적은 감춰도 뜻은 고결하게
북경에서 삼월삼짇날을 맞으며
공치사를 모른 장수의 기개
배속 가득히 구슬 감춘 석류
박은의 련구를 흉내내다
친구의 부탁을 시로 대신하다
리별을 두고 지은 두 시
조롱당한 심정
정여창의 <<악양>> 시
정사룡의 <<도화총>> 시
강에 사는 정서를 시에 담아
성효원의 시
정렴의 림종시
곧은 목이 어찌 도끼날 면하랴
최치원을 사모한 림억령의 시
리자현을 알아준 리황
조식과 성운의 시
살아서 모른것을 죽어서 후회하다
임금의 상사를 거듭 당하여
정현의 해주 부용당시
도량이 큰 정승 상진
시와 띠를 주어 기생과 리별하다
승지 리충작의 시
<<단사부>> 로 유명해진 양사언
우렬을 알수 없는 두 시
양봉래의 <<사선정>> 시
경기도의 명승 영평 금수담
양봉래와 차식의 절묘한 시
끝을 맺지 못한 금강산 련구시
시 한수로 벌을 대신한 리후백
퇴계를 전송하며 지은 시
최경창의 절구시
윤기와 윤장원의 우정
<<잠자는 새>> 로 불리운 박순
리률곡의 죽음을 슬퍼하여
리률곡의 백사정 금사사시
리퇴계를 미처 전송하지 못하여
제천정에 씌여진 시
즉석에서 고쳐준 시
시 한수로 복직된 강극성
중양절에 읊은 시
류사하면서도 차이나는 두 시
정지승의 시
정시에서 장원한 윤탁연의 시
림제의 <<마소의 노래>>
백성의 병 고치려다 더하게 한 리후백
림제의 림종시
리달과 최경창의 풍경시
시 한수로 리여송을 격동시킨 리덕형
백제시조의 성이 온씨인가
송익필의 시
재사박명
맞고 보내기에 반평생이 늙는 영서역
윤근수가 나에게 준 시
우흥적의 송별시
궁색하고 고달팠던 정언눌
송별시의 내용이 맞아떨어지다
흠잡을수 없었던 신흠의 시
궁궐밖의 원한을 안 한준겸
회양땅의 궁벽함
<<정철의 무덤을 지나며>>
회양땅의 박힌 인심
리별할 때 선사한다는 문무풀
삼일포와 구월산 시
나의 가작 시편들
<<금강산 가는 사람을 전송하며>>
굴원의 넋이 깃든 물고기등잔
교대하며 주고받은 시
사명산인에 대한 기대
성균관이 텅 빈 사건
특이한 재주를 가졌던 리수근
염풍이 삼한땅을 휩쓸다
대궐안 주추돌에 씌여진 시
윤모와 기생의 정분
역참에 씌여진 시
뜻 모르고 글읽는것을 비유하여
련구 하나라도 전할만 한것
활달한 시
산중생활에서 진미를 찾다
유람객의 붓을 꺾게 한 중 탄의 시
정포은의 때늦은 눈물
전함사의 노비 백대붕
맑고 뛰여난 류희겸의 시
<<오강의 옛일을 생각하며>>
충선왕의 정든 녀인
시에 능한 숙천령의 부인
란설헌 허씨의 <<련캐는 노래>>
리옥봉의 시
시 한수로 소도적의 혐의를 벗겨주다
양사기의 첩
매화 핀 창문의 달그림자만 사랑한 매창
임금이 하사한 국화꽃을 두고
꿈속에서도 청주길을 오간 윤현
호방한 풍류객 백광홍
녀색을 즐긴 조휘
명창으로 소문난 미인 석아
판관 신식의 작별시
사랑에 취한탓에 귀양간 한경록
죽을 때조차 미인에 대한 미련이 컸던 정랑 리대해
명종왕의 유언받은 리준경
을사사화의 원혼들을 추모한 성대곡의 시
판서 오상의 옳은 평가
린색한 평가와 넉넉한 평가
만사를 짓는것도 억지로
용재 리행의 재치있는 변통
시보다 산문에 능한 최립
잇대여 지은 네 벗의 시
어숙권의 대구맞춤
장도칼로 맺어진 인연
사실과 우연희 맞아떨어진 시
즉석에서 시짓고 화답하는 풍습
선비의 적중한 대구
대구시 몇편
신통한 대구맞춤
명나라사신을 놀래운 어린 리극인
시로 하여 고문치사한 최수성
화려하고 풍부하기만 한 서거정의 시
시를 배우기는 어렵다
우리 나라 시이들에 대한 중국사신들의 평가
리준경의 겸손
양사준의 재능도 알만하다
저물 모자 운에 맞춰
독서는 창작의 힘
비유에 능한 류근의 시
차천로의 시적풍채
호남지방에서 배출된 이름난 시인들
시는 인생체험의 산물
친구사귐의 명구
옛날의 도리를 회복할수 있다면…
과거공부에 만족할수 없다
후대교육으로 이름난 사람들
지은 죄로 응당한 평가를 받은 남곤
다행과 불행은 세상탓
중국에서 이름날린 조선문인들
중국인물들에 비교되는 력대 인물들
선조왕때의 인재들
송도에서 배출된 인재들
글짓는 재주보다 벼슬살이가 낫다
의리와 리해는 인간평가의 기준
군자와 소인의 구분
지조로 이름난 김주와 그 후손들
절개를 지킨 권절
효행으로 이름난 정성근의 가문
조헌의 충의
삼부자가 목숨을 바쳐
동래부사 송상현
통제사 리순신
평소의 결심을 지켜
년풍에 대한 이야기
끝까지 정절을 지켜
부녀들의 충절
노비의 충의
류관의 청렴
검박한 홍언필의 가법
검박과 사치
정사에 서사를 허용치 않은 리현보
량심에 따른 은퇴
황희의 깨달음
향락은 인생을 줄인다
정호음의 사치
변계량의 린색
소의 귀중성
리목은의 <<정관행>>
안동사람의 린색
옛 처지를 잊은 떡장사
지혜로 도적을 잡은 부인
나라를 망치는 아전들
남에게 없는 우리의것
발 떼어버린 련구
리해하기 힘든 말 몇마디
임금이란 말의 유래
우리 말의 어음변화
단발령에 대한 해석
무식한탓에 잘못한 추궁
독서당이 독사당으로
잘못 인용한 말
독장사군의 리해타산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권학시
리상의 독서
배포가 유한 공기
감사의 피난길을 막은 윤기
김홍도의 사헌부비평
홍주목사의 몰인정
시에는 능해도 정사엔 깜깜
급소를 찌른 림형수의 시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가 함께 진사되다
<<문비재상, 문궤색상>>
경연강사의 어려움
판서 박계현의 익살
음복끝에 사람을 웃기다
선연동의 혼백되길 원하다
손식의 솔직성
리홍남의 그럴사한 이름짓기
리거의 맹세
조징의 거드름
엄격한 남편단속
인정많은 벼슬아치들
소양강에서의 하루
리오성의 락방시
집안의 기이한 돌
백광훈의 소박성
류갑과 양을의 문벌다툼
김현성의 청백성
정안의 <<곡무시>> 해석
제주도 관리된자의 근심
안해를 무서워하는자의 궁색한 변명
회록을 화재로
상반되는 두사람의 중상
슬갑도적
좀도적을 릉가하는 진짜도적
처첩간의 알륵으로 대머리가 되다
부귀얻기가 벼슬얻기보다 어렵다
미련한자의 제딴의 자부심
하루아침에 두 처를 얻다
한 의원이 중, 무당과 강을 건는 이야기
삼촌의 녀색을 충고한 조카
<<맹자>>를 삼천번이나 읽어도
국간에 대한 이야기
황생의 망상
환야산의 유래
동성불혼
윤효손의 과거급제
태여나서 늙을 때까지의 이름
재사는 박명
의술과 문장재주
흥망성쇠하는 인생의 리치
<<령공>> 이 <<령감>> 으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이름
마립간과 아간
제주도의 <<삼성혈>>
차씨성의 유래
리여송의 가문
정여창과 조헌의 근신
승정원의 비밀공문처리
동료들간의 정의표시
문관들의 시험제도
현책제도
감찰들의 위세
감찰들의 복색
고을원이 될수 없었던 무관
대문 닫을 때의 말
리보중의 처방
문묘의 벽서사건
안남국의 문물풍속
한석봉의 글씨
화가 솔거
력대의 이름난 화가들
그림마다 고유한 얼굴이 있다
문장의 생명력
력대의 이름난 서예가들
양사언의 글씨
고려화살ㅡ편전
꼭두각시놀이
돌팔매싸움
<<대면>> 의 유래
타 구
윷놀이
아버지의 일을 예언한 정북창
남사고의 예언
재주많은 전우치
의술과 점술에 능한 인물들
저 대
우리 나라 악부
가야금
신라의 보물ㅡ옥저대
삼일포의 유래
살아있는 신선
<<홍의장군>> 곽재우
도총섭 휴정
사명당의 보물흥정
중 옥형의 의리심
흠경각
한양의 궁문과 성문
서원의 시작
해인사의 신통력
유생이 절에 가는것을 금지
리마두의 보물
개성과 한양의 성
수로왕의 무덤
륙신묘
절풍모자와 소매넓은 적삼
라제립
피견(어깨덮개)
채색비단옷의 람용
사대부의 복색
우리 나라의 염색술
수차의 편리성
우리 나라의 보물ㅡ붓과 먹
그을음으로 만든 먹
우리 나라의 종이
우리 나라의 은광
우리 나라의 엽전
지남침
자명종
흙속의 수정
사람이 동물을 잡아먹는것이 어찌 자연의 리치이랴
쑥 떡
사철의 변화에 배속시킨 네가지 맛
밀과
식초의 복용
입쌀로 만드는 우리 나라의 술
술마시고도 몸이 상하지 않은 비결
술의 해독
대추와 배의 유익성
설사멎이약효가 있는 감
과실이름들의 의미
여러가지 차
마마를 고치는 신기한 약ㅡ <<저미고>>
련 꽃
심지 않았어도 피여난 국화
동백꽃
목 화
대를 심고 가꾸는 법
은행나무
집비둘기
공물대장에 오른 고니
암수의 정이 자별한 원앙새
길러준 정이 크다
호랑이의 심부름군 표범
양무리의 단결력
습진에 특효가 있는 오소리털
원숭이떼의 습격
안남국의 소
한나산의 사슴
동해의 진미ㅡ숭어
오징어의 먹물로 쓴 서화


산문원문 ...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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