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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노을비낀 호수[비디오자료]
(예술영화) 노을비낀 호수[비디오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예술영화) 노을비낀 호수[비디오자료]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편.
발행사항
평양:조선예술영화촬영소,1980.
형태사항
VHS Video Tape (110분) :칼라
이용제한사항
특수
요약
제대 후 두평리 고향으로 돌아온 진우는 수령으로부터 오리목장을 일구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부위원장의 방해로 오리를 전염병으로 잃고도 수령님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일어선다. 수령은 새로운 종자 오리알을 보내주어 격려하자 모두 감격해 한다.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VN1827 VHS 1827 이용제한
2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VN1828 VHS 1827 c.2 이용제한
초록

[한글]- 전선에 있던 진수는 인민의 식생활을 개선하기위해 두평 호숫가에 오리농장을 건설하려는 수령의 지시에 따라 두평 가금 농장의 지배인으로 배치된다. 농장건설이 시작되고, 연화가 도 관리처의 기술지도원으로 합세하게 된다. 하지만, 종자불량으로 인해 오리알 부화가 실패하게 되자, 부위원장은 오리농장이 시기상조이므로 돼지사육을 강하게 권유한다. 진수는 수령과 당의 노선에 충성하기 위해 부위원장의 말을 거역하게 되고, 부위원장은 계속적인 방해공작을 펼친다.

- 진식과 마을사람들은 단합된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종자개량에 몰두하지만, 갑자기 돌기 시작한 전염병에 모든 시설과 오리를 불태우게 된다. 이때, 군당위원동지가 수령의 지시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종자개량 된 오리알을 건네준다. 진식과 마을사람들은 김일성수령에게 감사하며, 농장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최대규모의 가금농장이 건설되고, 오리고기가 대중에 판매된다.
[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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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자료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자료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아동영화) 바람골고간의 보초병[컴퓨터자료] (아동영화) 바람골고간의 보초병[컴퓨터자료]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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