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 (제1, 2권)에 대하여-3
1. 달천강변에 조역돌을 고른다-18
2. 서울.룡산 삼개 살았다는 <조만준>이-26
3. 너더리주막주인 박첨지-33
4. 삼월삼짇날 박첨지주막에서-45
5. 리생원의 호패-76
6. 그날 아침 륙상궁문전에서 일어난 일-79
7. 동방 은둔국의 밤이 길다-95
8. 강화도령-98
9. 충주 리생원이 변해서 서울 룡산 삼개 사는 조만준이가 되는 이야기-105
10. 누가 누구를 단죄하였나>-111
11. 왕은 미친 선비가 한 말을 생각해내였다-125
12. 왕은 진노하다(1)-133
13. 왕은 진노하다(2)-142
14. 그 배꼽속에 무슨 비결이 들어있다는 돌부처앞에서-157
15. 하늘소를 타고온 량반-177
16. 형장에 모이는 사람들-185
17. 량반이 량반일수 없다면 그 세상은 다된 세상이 아니냐?-194
18. 나라에서 백성들을 모아놓고 죄인을 효수하는 의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205
19. <상놈>의 눈에는 량반이 모두 도둑놈으로 뵈는가?-211
20. <우리 눈을을 뽑아다 전주성 남문우에 높다랗게 걸어다오..>-223
21. 림종을 못해도 자식은 필경 어버이의 유언을 전해듣게 되리라-242
22. <오늘 해는 이렇게 저물었지만..>-246
23. 그날 야밤심경에 형장안에서 일어난 일-265
24. 이 사건에는 반드시 공범이 있으리라-277
25. 수동이는 어디로 갔나?-289
26. 무장 선운사 로장스님과 전주 천룡사 최첨지-314
27. 하느님까지 량반인 이눔의 세상은 통채로 바꿔져야 상놈들이 산다-328
28. 짐을 지고 량반의 하늘소뒤를 따른다-336
29. 은진 관촉사 돌미륵앞에서-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