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4
순탄치 않은 서자 광해군의 즉위-6
새 임금의 즉위로 득세한 대북파의 전횡-10
내키지 않는 1619년 심하원정-15
해학의 능수이며 대바른 리항복-20
고려의학의 정화 <동의보감>과 저자 허준-24
<홍길동전>과 저자 허균의 곡절많은 한생-28
서인파가 꾸민 인조반정-33
정부군을 깔보다가 실패로 끝난 리팔의 반란-40
후금침략군의 배후를 타격한 평안도 인민들의 의병투쟁-46
심각한 교훈을 남긴 병자호란-54
소현세자의 불의의 사망-63
실현이 어려웠던 효종의 북벌론-68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귀화한 유럽사람-73
백해무익한 례론싸움-78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룡복의 애국적투쟁-81
농업생산의 장성과 서민지주의 출현-86
민간수공업과 광업의 발전으로 하여 생긴 점촌-91
엽전의 활발한 류통과 상업의 발전-96
다양하게 벌어진 17세기 인민들의 투쟁-102
1712년 백두산정계비의 설치-109
특산물수탈대신에 쌀을 징수하는 대동법-114
어머니를 미천한 무수리로 둔 영조의 즉위-119
1728년 리린좌의 반란과 탕평책-123
당파싸움의 제물로 된 사도세자-129
인삼무역상 림상옥의 기지-135
새로운 작물의 재배-139
군포수탈을 줄이지 못한 균역법-144
자본가로 된 부유한 상인들, 공장제수공업에로 발전한 제철유기제조업-148
착취와 천대를 반대한 노비들의 투쟁, 1801년 공노비 <해방>-156
카톨릭교의 전파와 이에 가혹한 탄압을 가한 벽파-169
매국배족적인 황사영의 백서사건-163
실학사상의 발생발전-166
인민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그린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171
련속된 세도정치와 봉건통치의 부패문란-175
홍경래와 평안도농민전쟁-180
고고학의 선구자 김정희-186
무질서하고 무제한한 3정착취, 인민들의 분노의 앙양-190
1862년 진주에서 타오른 원한의 불길, 전국적인 대농민폭동-196
안동 김씨의 세도로 녹아난 왕족, 대원군의 계책에 의하여 몰락한 안동 김씨-202
충자시인 김삿갓-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