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발굴하여 영화와 가극, 소설로 옮기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원작 발굴 사업에 참가한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3월 2일
5.....혁명가극 <피바다>의 구성을 원작의 요구에 맞게 고칠데 대하여.....혁명가극 <피바다>창조성원들과 한 담화 1971년 3월 28일
16.....조선화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미술을 더욱 발전시키자.....제11차 국가미술전람회장을 돌아보고 미술가들과 한 담화 1971년 4월 12일
30.....우리 식의 혁명적영화창조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영화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4월 28일
45.....청산리를 잘 도와줄데 대하여.....강서군 청산협동농장에서 농장관리위원장, 모내기전투에 동원된 예술인들과 한 담화 1971년 5월 12일
56.....당일군은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춘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5월 18일
68.....중앙방송위원회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과 한 담화 1971년 6월 14일
74.....영화예술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 굥규학의 원리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평양연극영화대학 교직원들앞에서 한 연설 1971년 7월 8일
94.....조선인민군협주다에서 군사물 가극을 창조할데 대하여.....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선전선동부 일군,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과 한 담화 1971년 7월 8일
98.....혁명가극 <피바다>는 우리 식의 새로운 가극.....혁명가극 <피바다>창조성원들앞에서 한 연설 1971년 7월 17일
106.....영화예술부문의 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영화예술부문 당일군협의회에서 한 연설 1971년 8월 3일
113.....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형상하는 장편소설을 총서 형식으로 할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1년 8월 23일
118.....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다.....량강도 삼지연군 무포에서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9월 4일
125.....조선인민군협주단을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단체로 만들어야 한다.....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1년 9월 15일
131.....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요 <꽃파는 처녀>의 양상적특성을 옳게 살릴데 대하여.....문학예술부문 일군, 창작가들과 한 담화 1971년 9월 24일
137.....청년들을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무장시키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청년사업부, 사로청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10월 1일
151.....인민경제계획화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경제부서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10월 11일
165.....예술작품은 창작가의 열정과 탐구의 열매이다.....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연구모임에서 한 연설 1971년 10월 16일
182.....<피바다>식혁명가극 창작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가극을 창조하자.....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10월 28일
197.....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10월 29일
209.....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을 더 잘 키울데 대하여.....만경대혁명학원 원장과 한 담화 1971년 11월 17일
215.....영화를 원작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예술영화 <꽃파는 처녀>창조성원들과 한 담화 1971년 11월 30일
221.....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은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선 교양적가치가 큰 작품이다.....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관통련습을 지도하면서 일군, 창작가들과 한 담화 1971년 11월 30일
231.....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1971년 12월 28일
242.....우리 식 무용표기법을 만들데 대하여.....문학예술부문 책임일군, 창작가, 예술인들과 한 담화 1972년 1월 17일
247.....수령의 지도를 받는 작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한다.....문학예술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3월 12일
254.....문화성에 정치국을 내올데 대하여.....문화성 당위원회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3월 16일
262.....만수대대기념비를 만년대계로 훌륭히 건립하자.....만수대대기념비건설현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3월 17일
267.....무용<사과풍년>은 사상예술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작품이다.....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3월 20일
277.....영화의 극조직과 감정조직을 잘하여야 한다.....영화예술부문 일군, 창작가들과 한 담화 1972년 3월 29일
283.....청소년들을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4월 16일
288.....체육경기에서 사상전, 속도전을 벌려야 한다.....종합축구선수단과 2.8축구선수단의 경기를 보고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4월 22일
293.....새 세대 인민군지휘성원들을 우리 혁명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 나갈수 있게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4월 22일
302.....창작가, 예술인들을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 튼튼히 키우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4월 28일
307.....장편소설 <백두산기슭>을 수령을 형상한 총서작품으로 개작 완성할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5월 11일
314.....평양종합인쇄공장은 우리 당 출판 인쇄의 믿음직한 기지이다.....평양종합인쇄공장을 돌아보면서 출판인쇄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5월 13일
318.....우리는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백두산에 오르며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5월 31일
325.....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자.....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5월 31일
331.....아동영화창작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문화성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6월 13일
335.....영화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문화성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6월 21일
342.....4.25체육선수단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4.25체육선수단 성원들과 한 담화 1972년 6월 26일
351.....주체적교예예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문학예술부문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7월 8일
359.....영화문학작가들을 아끼고 잘 돌봐주어야 한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2년 7월 8일
368.....동, 인민반사업을 개선강화하자.....평양시 서성구역 하신동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7월 11일
378.....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7월 14일
392.....텔레비죤방송의 사상예술적 수준을 높일데 대하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및 텔레비죤방송부문 일군들과 한 담화 1972년 8월 22일
405.....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조선문학예술총동맹산하 창작가들의 사상투쟁회의에서 한 결론 1972년 9월 6일
434.....부대 정치위원의 임무.....조선인민군 군부대 정치위원과 한 담화 1972년 10월 17일
440.....주체시대에 맞는 새로운 혁명 연극을 창작할데 대하여.....국립연극단 작가, 예술인들의 사상투쟁 회의에서 한 결론 1972년 11월 7일
464.....문학예술부문에서 당의 유일적지도 체제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문화예술부 정치국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3년 1월 22일
470.....도예술선전대를 내올데 대하여.....문화예술부 부장과 한 담화 1973년 1월 26일
474.....생산을 자동화하여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73년 1월 28일
488.....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능력있는 군사지휘관을 더 많이 키워내자.....김일성군사대학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1973년 2월 8일
494.....군인들속에서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평양고사포병사령부 정치위원과 한 담화 1973년 2월 8일
499.....수령님의 위대성선전을 잘하는것은 인민군신문의 첫째가는 임무이다.....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책임일군과 한 담화 1973년 2월 16일
503.....장편소설 <피바다>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은 혁명적대작의 본보기이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 일군과 한 담화 1973년 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