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제33장 첫 인민경제계획수행의 나날에(1)...15
1. 계획수행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15
1)
해방조선의 첫 청년대표단...15
군복을 다시 입은 옛 기관총수...18
원아들을 위해 바치신 점심시간...21
해방후 일어난 제일 큰 전변...23
학원으로 불러주신 량세봉의 아들...26
아버님의 묘 이장식날에...27
21년만에 고향에 모신 아버님의 묘소...27
아버님의 묘소앞에서 하신 추억...29
2)
현지지도의 길에서 주신 가르치심...31
통일전선사업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31
<몽둥이방법>으로는 해결될수 없다...34
저지시키신 파괴행위...36
휴식없이 돌아보신 유해공정들...38
인민의 지상락원이 바로 <천당>이다...41
송도원휴양소 일군들이 흘린 눈물...42
철도보안대 중대장에게 하신 당부...45
친히 참석하신 양덕휴양소 개소식...47
바쁘신 길을 돌리시여...47
감격의 눈물흘린 갑산휴양생...49
인민의것으로 된 양덕술...51
2.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여...53
1)
즉시 조직된 비료조사위원회...53
개울가에서의 <강의>...55
동뚝에서 잡아주신 집터...57
밑단을 안고 찍은 사진...59
황해제철소 제2호해탄로 조업식날에...61
쌀뒤주가 든든해야 나라가 부강해질수 있다...64
2)
할머님께서 흘리신 눈물...67
낮춰주신 물값...69
룡오리로인과 토의하신 관개공사...71
청강생이 된 해설자...73
일생의 행운을 맞은 시골로인...75
소 2마리와 타협안...77
봉상강에 서린 원한을 가셔주시려...79
3)
채탄공과 기관사에게 보내신 햇쌀...81
로동계급출신 산업국 부국장...83
사회주의적새싹-수산합작사...85
비료가격의 유일화...88
국가량곡수급계획안에 첨부된 항목...90
한알의 강냉이도 귀중히 여기시며...91
3.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로...93
지켜주신 평양시민들의 단잠...93
축복을 받은 녀성대표들...95
거절하신 청원...97
하루 늦추어진 군중대회...99
천도교청우당위원장이 깨달은 력사의 진리...100
김용범에게 주신 기본전투임무...103
3.8탁아소를 찾으신 사연...105
옛 화성의숙 사감이 흘린 눈물...108
해방조선의 기상을 떨친 조선청년들...111
제34장 첫 인민경제계획수행의 나날에(2)...113
1. 또다시 함경북도를 찾으시여...113
1)
이른아침에 찾으신 휴양소...113
눈물속에 받아안은 고무장화와 장갑...116
명승지마다에 인민의 휴양소를...118
풀어주신 회문인민들의 소원...119
등대는 민주건국의 중요한 초소...122
걸어서 찾으신 등대...122
등대는 해상운수발전의 중요초소...123
공장보다 먼저 찾으신 신진나루...125
2)
생산성과에 앞서 놓으신 문제...127
제철소에서 만나신 기술자...129
버려질번 한 요업공장...131
추궁받은 고무산세멘트공장 지배인...132
염분진 어민들과 함께 하신 점심...134
허물없이 잡아주신 선로원의 흙묻은 손...136
해방조선의 <총독>으로 내세우신 로동계급...137
<원철직장을 없애버려야 하겠습니다>...139
빛을 잃었던 <기암>...143
2. 강원도와 평안남도에 대한 현지지도...145
1)
달라진 렬차시간...145
차를 마다하신 사연...148
산보로 바뀌여진 아침체조...150
평양에서 오신분...151
고성인민학교에서 하신 결심...153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 된 석왕사...155
2)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의 시초로 된 동양발전소...158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161
산골마을 농가에서 묵으신 사연...161
주인집로인과 허물없이 나누신 이야기...164
주인집로인에게 하신 당부...166
<학교를 지어주었으면 더 좋았을것입니다>...168
점심시간에 들리신 산골리발소...169
돌탕지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172
축복받은 산골마을의 대학생...174
<아는것이 힘입니다>...177
3.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려...178
1)
벽돌공장현지지도로 이어진 휴식...178
허물없이 들어주신 농민들의 자랑...182
평양철도공장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믿음...185
두 단계로 나누어주신 림산철도공사...186
크게 평가해주신 첫 전기제품...188
찾아주신 담배생산의 방도...189
기계화의 구상...189
깨우쳐주신 공장당단체의 임무...191
<직업>을 바꾸게 된 소년로동자들...193
황해제철소를 찾으시여...195
몸소 끊으신 출선식테프...195
황철기계화의 새 력사...197
황철로동계급과 하신 약속...198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탄광로동자들...200
숭고한 후대관이 비낀 평남관개시설...202
현지료해를 통해 검토해주신 설계안...202
1년후에 지키신 약속...204
2)
대적투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문제...205
미술가들이 터친 환성...208
인민의 새 화폐 발행...210
먼저 토의하신 문제...210
화폐문제를 토의한 회의...212
낮추어주신 전차료금...214
전인민적토의에 붙이도록 하신 헌법초안...215
3)
가슴속상처를 가신 녀투사...218
불사약을 받아안은 그리스도교목사...220
갈길을 찾은 근로인민당...223
성시백의 감격...226
옳바른 투쟁방도를 받아안은 성시백...226
다심한 정에 목메인 성시백...228
태양의 품에 안긴 허현...231
<생각 같아서는 오늘 밤에라도 만나고싶습니다>...231
허현이 흘린 눈물...232
부부포수가 받아안은 사랑(1)...233
부부포수가 받아안은 사랑(2)...236
흥남의 로동계급이 받아안은 사랑...238
제35장 새 조선 문명국건설을 위하여...242
1. 혁명가유자녀들의 삶의 터전...242
1)
몸소 규정해주신 학원 원장후보자의 표징...242
친부모를 대신하여...244
친자식에게 주신 타이름...244
친아버지의 심정으로 하신 담화...246
수저까지 놓으며 걱정하신 문제...248
강의실에 비쳐든 밝은 해빛...249
선정해주신 학원제복도안...251
병원으로 보내주신 원아...252
2)
특별히 마음쓰신 원아들의 신발문제...254
저택에서 보아주신 학원제복시제품...255
학원 초대원장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258
규정해주신 학원입학대상자선발원칙...260
또다시 학원을 찾으시여 하신 당부...261
다시 하게 된 학원설계도면...263
학원 원장이 받아안은 믿음과 은정...265
학원교원들을 파견하며 하신 부탁...268
<이 건물은 력사적인 건물입니다>...271
크게 내붙인 학원 새 교사전경도...272
3)
다시 세워주신 개원식준비방향...274
원아들과 함께 보내신 일요일...277
좋은 집을 짓자면 좋은 재료를 써야 한다...279
혁명적의리심을 안고 쓰신 연설문...280
원아들의 첫 생일...281
눈물의 바다가 펼쳐진 개원식장...281
<아버지!>....283
의무로 간직하신 혁명적의리...284
원아들을 위해 바치신 하루...286
현지에서 배워주신 김치담그는 방법...289
2. 민족인재육성에 선차적인 힘을...291
1)
첫 졸업시험장에서...291
접수책에 쓰신 존함...291
몸소 시험장을 돌아보시며...292
허정숙에게 들려주신 이야기...295
어린이들의 길동무 <아동문학>...297
2)
리계산농민과 하신 약속...299
해결받은 실험용시약...302
통이 크게 설계하도록 하신 종합대학건설계획안...303
풀어주신 야영생들의 소원...304
이른새벽에 찾아주신 종합대학식당...306
룡남산마루에 잡아주신 종합대학터전...308
관심하신 대학생들의 건강문제...310
대학생들의 식생활에 깃든 뜨거운 은정...313
3)
중학교설계도에 남기신 친필...314
전람회장에서 하신 추억...317
마동희에 대한 추억...320
연회장에서 벌어진 <료리전투>...322
몸소 제정해주신 잡지 <청년생활>...323
평양교원대학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325
바로잡아주신 당학교 과정안...328
기쁨속에 받아보신 편지...329
제일 좋은 종이로 찍은 어린이잡지...331
본보기로 내세워주신 교사...333
종합대학에 보내주신 선물곰...336
3. 인민들에게 문명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337
1)
해방조선의 세쌍둥이가 받아안은 은정...337
뜻깊은 모란봉유원지 개원식날에...339
점심시간에 찾으신 옛무덤발굴현장...340
우리 식으로 고쳐주신 가극제목...341
풀어주신 미술가들의 제기...343
명당자리에 아동궁전을...344
옛 동창에게 주신 과업...347
노래집편찬을 위해 찾으신 선전부장...349
종합대학 투구선수들에게 하신 당부...350
2)
친히 보증해주신 <반동작가>...352
룡악산에 오르시여...354
등산길에 오른 학생들과 나누신 이야기...354
김책에게 주신 과업...356
전변된 강서약수터...357
원상보존하도록 하신 삼묘리 옛무덤...359
부결된 <조선문자개혁안>...361
제36장 정규무력건설준비에 박차를...364
1. 중시하신 정규무력골간육성사업...364
1)
중앙보안간부학교를 찾으신 날에...364
우리 식의 군사교육을 주어야 한다...364
손수 가리워주신 해빛...365
보다 훌륭한 식생활조건을...367
휴양소로 보내주신 평양학원 학생들...368
간부팀과 학생팀간의 축구경기...371
몸소 잡아주신 정규무력골간육성기지 터전...373
발행하도록 하신 혁명군대의 기관지...375
쏘련군사대표단 단장의 감탄...376
3년과 1년...376
저격무기실탄사격장에서...378
2)
최우등생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380
품들여 키우신 오석산의 호랑이들...382
졸업식장에서 눈물흘린 투사들...384
정규교육체계안에 넣어주신 후방사업문제...386
협주단의 앞길을 밝혀준 지침...388
군사부교장에게 주신 과업...390
새 학년도를 앞두고 찾으신 중앙보안간부학교...392
부관의 안타까움...395
2. 훈련도 우리 식으로...396
완성시켜주신 대렬동작...396
몸소 지도해주신 쌍방전술훈련...398
훈련생들이 깨달은 행군의 중요성...398
훈련지휘감시소에 차넘친 환희...399
훈련총화에서 가르쳐주신 우리 식 전법...401
박격포실탄사격장에서 올린 환호성...403
훈련을 첫째가는 과업으로...404
비상소집으로 하신 분대전술훈련판정...405
1년제교육과정안의 생활력을 과시한 소대전술훈련...408
친히 참석하신 중대전술훈련총화...410
밤늦도록 나누신 두분의 대화...412
대대전술훈련에서 찾아주신 교훈...413
3. 정규군의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415
병기공장에 주신 과업(1)...415
리활이 받아안은 비행대현대화의 구상...417
병기공장에 주신 과업(2)...419
북조선인민위원회 지시로 보내주신 련습선...421
기관단총시제품을 보시고 주신 가르치심...422
피복공장 책임자를 저택에 부르신 사연...424
기관단총계렬생산을 위해 세워주신 대책...426
모체로 꾸리도록 하신 병원...427
협주단일군들과 배우들의 감격...429
기쁨속에 보아주신 경비함설계...432
바꿔주신 군복치마색갈...434
4. 정규무력건설에 수놓아진 사랑과 의리...435
1)
투사에게 주신 가족찾을 임무...435
중단된 비행훈련...436
조선공민으로 된 일본인녀성...438
례배당에서 멀어진 실탄사격장...439
비행사를 비행기와 바꿀수 없다...440
몸소 맛보신 건빵시제품...441
부업생산을 위해 걸어주신 전화...443
깨우쳐주신 중대특무장의 임무...444
일원화를 보장하게 된 군인상점...446
2)
병원 원장에게 하신 간절한 부탁...448
최선을 다해 세워주신 치료대책...449
안길과 함께 보내신 하루...452
비분속에 취해주신 조치...452
안길과 나누신 마지막대화...454
몸소 지켜주신 마지막밤...456
눈물속에 주신 과업...459
슬픔속에 하신 혁명전우에 대한 추억...460
포차에 안치하도록 하신 령구...461
유가족을 위해 취해주신 조치...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