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극) 산울림 : 김일성상 계관작품[컴퓨터자료]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경희극) 산울림 :김일성상 계관작품[컴퓨터자료] /국립연극단.
- 발행사항
- 평양:국립연극단,2010.
- 형태사항
- 컴퓨터디스크(DVD) 1매 (110분) ;12cm
- 이용제한사항
- 특수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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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 CN1861 | DVD 1861 | 이용제한 |
2 |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 CN1862 | DVD 1861 c.2 | 이용제한 |
[한글]○ 1막 포전선전길 : 조용한 산골마을에 석철이 나타나 떠들썩하다. 석철은 열정이 있어 산골마을에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마을사람들은 석철의 행동에 무관심하다. 자신의 뜻을 몰라주는 마을사람들에 대해 석철은 서운함을 느낀다.
○ 2막 밭머리 휴식터 : 동네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곡식을 많이 생산할 수 있을지 회의를 한다. 석철은 이 마을에 땅이 적다는 것을 알고 땅을 찾기 위해 옥음의 할아버지와 함께 떠난다. 석철과 옥음의 할아버지는 좋은 식물을 심기에 좋은 범바위산을 알게 되고 사람들에게 범바위산을 개간하자 한다. 동네사람들은 석철의 말에 의견이 분분하다.
○ 3막 며칠후 서노인의 집 : 석철은 산을 개간하기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동기부여를 한다. 이런 석철의 모습을 금단은 존경하게 된다. 석철은 옥음의 집에서 마을 청년들을 모아 놓고 마을을 위해 회의를 한다.
○ 제4막 몇 달후 림진강 상류 : 림진강이 범람했음에도 불구하고 범바위산을 개간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범바위산으로 간다. 강이 불어 건너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마을 사람들은 당위원장과 석철이 만든 밧줄을 의지해 임진강 상류를 건넌다. 아침이 밝아오자 마을 사람들은 개간에 대한 희망과 마을발전의 꿈으로 마음이 벅차오른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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