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차례
7 머리말
8 1.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준 세기의 위인
9 1) 주체의 고귀한 진리를 밝혀주시여
9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다
10 사람은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이다
10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11 인민의 힘을 믿어야 한다
12 인민들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13 혁명은 누가 선물하지 않는다
13 한편의 노래가사로 주체의 진리를
14 토끼에게는 차나 에스키모가 필요없다
15 2)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을 밝혀주시며
15 인민대중과 동떨어진 당은 물우에 뜬 기름과 같다
15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16 당을 강화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7 당대렬확대의 비결
18 대중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
19 당일군양성경험
20 다당제의 반동성
21 3)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도록
21 자주를 사회주의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22 통속적으로 깨우쳐주신 자주성견지의 중요성
23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24 당과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해야 한다
24 유모아로 새겨주신 교훈
25 구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25 높고낮은 당이 따로 없다
26 혁명과 건설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하여야 한다
27 빼루인민은 빼루식혁명을 하여야 한다
28 스웨리예는 스웨리예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하여야 한다
29 어느 편인가
29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하였다
30 4)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도록
30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면 정치적으로도 예속되기마련이다
31 정치적자주성을 지키려면 경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31 자립경제건설의 길을 밝혀주시여
33 지방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33 먹는 문제, 입는 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34 경제건설경험
36 화학비료시비방법
37 5)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윈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며
37 조선의 사회주의는 왜 굳건한가
38 명철한 <<진단>>
38 독약과 보약에 대한 이야기
39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원인
39 <<핵무기>>나 <<딸라무기>>에 비할바없이 우월한 <<노래포>>
40 혼연일체의 근본리치
41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경험
42 문화혁명의 경험
43 6) 세계자주화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43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43 현시기 인류해방운동앞에 나서는 문제
44 세계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45 세계혁명운동발전의 법칙
45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47 2.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
48 1)정의의 투쟁에 대한 원칙적인 지지성원
48 꾸바혁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시여
49 국제적인 지지와 성원은 윁남에도
49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을 만나시여
50 2) 물심량면의 지원과 방조
50 조중인민의 반일통일전선을 형성하시여
51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자!>>는 구호를 높이 드시고
51 중국동복혁명의 운명을 두고
52 싸우는 윁남인민의 해방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53 당학교를 세워주시며
53 로력지원대에 주신 당부
54 사심없는 방조
54 현대적인 도자기공장을 일떠세워주시여
55 무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56 3. 만민의 어버이
57 1)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57 참다운 국제주의전사라고 하시며
58 전세계로동계급의 영웅으로
59 저명한 정치활동가, 자유애호투사로
59 금시계를 선물로 안겨주시며
60 훌륭한 동지를 얻기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61 우리들사이의 우정은 영원할것이라고 하시며
61 390여차례나 만나뵈운 대왕
62 일본인민들을 반대하여 싸운적은 없다고 하시며
64 2)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64 중국의 혁명가들에게 들려주신 사랑
64 주보증
64 풍중운
65 위증민
66 은혜로운 사랑은 대를 이어
67 다시 만나신 20여년전의 전우
69 조선과 벌가리아사이의 친선관계의 상징
70 몽골녀성과 그의 딸이 받아안은 사랑
71 생일상을 차려주시며
72 발로리와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주신 사랑
73 삶과 죽음의 계선을 초월한 의리
73 꾸바녀성이 받아안은 사랑
74 두번째 생을 받아안은 대표단 단장
76 한 청년이 받아안은 사랑
77 녀성국회의원과 그의 가족일행에게 베풀어주신 은정
77 한 언론인이 받아안은 사랑
78 출판사 총사장가족에게 돌려주신 사랑
79 복받은 세쌍둥이
80 잊지 않고 만나주신 관리위원장
81 높은 평가를 받은 일본인사
82 녀성법률가를 만나시여
83 4.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84 1) 비범한 예지와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84 <<숙소에 있는 책을 다 가져가겠다>>
84 주체사상신봉자로 된 뻬루의 인사
85 평생의 소망을 성취하는 행운을 누렸다
86 경탄을 자아낸 천재적위인의 기억력
87 24년전의 일을 어제일처럼
87 비상한 기억력으로
88 쏘련공산당 총비서의 고백
89 <<실농군>>이라고 불러주어 고맙다고 하시며
90 탄복한 대통령
91 가금학박사의 탄복
93 2)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93 초대 조선주재 쏘련특명전권대사의 격찬
94 반둥회의를 경축하는 마당에서
94 온 세계를 곁안시킨 유고슬라비아방문
95 또고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
97 온 나라 대가정의 아버지
98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의 감탄
99 관례를 깨뜨린 대통령부인
99 회담도중에 마련된 기도시간
100 눈물을 흘린 대표단성원들
101 넓은 도량에 매혹되여
102 위인의 인품에 매혹되여
103 <<그분을 잘 받들어달라>>
104 조선인민은 일본인민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105 <<조선의 높이>>
106 뜨거운 인정미에 매혹되여
107 도서 <<김일성조선과 더불어 60년>>
108 련이어 써낸 위인칭송의 글
109 열화같은 경모심의 분출
110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한 당부
112 국가수반이 남긴 글
114 주체사상신봉자대렬에 들어서게 된 요인
116 미국종교지도자가 숭상한 현세의 하느님
119 수십년만에 푼 숙제
120 눈물을 흘렸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120 탄복한 카터
121 조선에 뿌리내린 김일성화
121 세계적위인의 취미
122 오늘의 아시아에는 새로운 파도가 일고있다
124 맺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