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1. 선군정치는 자주통일과 평화수호의 보검 (7.3)
2. 반미투쟁은 6.15통일시대의 기본과제 (7.4)
3.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전쟁공조는 자멸의 길 (7.6)
4. 조국통일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 (7.7)
5. 6.15공동선언리행을 힘있게 추동하는 정의의 애국운동 (7.8)
6. 온민족을 자주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선언 (7.10)
7.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는 3대애국운동 (7.13)
8. 통일위업의 진로를 밝혀준 불멸의 기치 (7.14)
9.《전시작전통제권반환》의 막뒤에 숨겨진 속심 (7.14)
10. 인류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것은 막을수 없는 흐름 (7.16)
11. 겨레의 지향과 정세의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투쟁 (7.17)
12.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파쇼적행위 (7.17)
13. 평화는 거족적인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7.18)
14. 평화수호의 보검 : 선군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안전의 결정적 담보 (7.19)
15.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명언 (7.20)
16. 민족적화해와 통일흐름에 역행하는 행위 (7.20)
17. 민족적 존엄과 자주권수호의 방도 (7.21)
18.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본인 (7.22)
19.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사상적무기 (7.22)
20. 역적당의 추악한 본색 (7.23)
21. 조선반도의 평화는 우리 민족자신이 지켜야한다 (7.24)
22. 평화수호의 보검 : 선군정치가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고 있다 (7.26)
23. 의도적인 긴장격화 행위 (7.26)
24.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군사적도발 (7.27)
25. 자주성을 지키는 것은 민족발전의 근본담보 (7.28)
26. 반전평화수호투쟁은 민족공동의 과업 (7.29)
27. 선군으로 영원한 승리의 7.27 (7.31)
28. 엄중한 군사적 도발 (7.31)
29. 새전쟁도발을 노린 무모한 군사적 움직임 (8.1)
30. 굴욕적인 사대매국행위 (8.2)
31.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관철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8.4)
32. 통일애국세력말살을 노린 파쑈적 망동 (8.4)
33. 선군의 과녁 : 침략자, 호전광들을 응징하는 정의의 보검 (8.5)
34. 용납못할 로골적인 침략선언 (8.7)
35. 전쟁머슴군ㄴ들의 반역적인 망동 (8.8)
36. 민족공동의 리념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 (8.11)
37. 북침을 위한 예비전쟁 (1) : 력사와 현실이 증명한 전쟁불장난의
위험성 (8.13)
38. 피는 피로써 갚아야 한다 (8.14)
39. 북침을 위한 예비전쟁 (2) : 겨레의 통일위업을 위협하는 호전광들
(8.14)
40. 민족공조로 침략적인 외세와 맞서야한다 (8.16)
41. 선제공격을 노린 무모한 불장난 (8.16)
42. 위험한 기도로부터 출발한 고의적인 도발 (8.18)
43.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 (8.19)
44. 민족의 운명을 핵으로 위협하는 침략자 (8.21)
45. 북침전쟁을 위한 모험적인 불장난 (8.23)
46. 선군의 덕 : 선군은 민족옹호의 위력한 보검 (8.25)
47.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도발책동 (8.27)
48. 강점자, 지배자의 오만한 전횡 (8.28)
49. 평화파괴주범의 무모한 전쟁행위 (8.28)
50. 선군의 과녁 : 외세의 침략전쟁도발을 억제하는 선군의 위력 (8.29)
51. 자위적군사력강화에 자주권수호의 길이 있다 (8.30)
52. 미제의 140년 침략력사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할 것이다 (9.1)
53. 새전쟁도발야망의 뚜렷한 발로 (9.4)
54. 북침을 노리는 호전광들 (9.4)
55.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모략소동 (9.5)
56. 평화수호의 보검 : 선군은 이 땅의 안전을 지키는 무적의 방패 (9.6)
57. 반미투쟁에서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9.6)
58. 자기 나라를 지킬 군사력이 있어야 한다 (9.6)
59.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불법무도한 침략행위 (9.8)
60. 파쑈잔당들은 6.15통일시대를 되돌려세울수 없다 (9.12)
61. 선군과 민족지주 : 선군은 자주통일의 위력한 추동력 (9.13)
62.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발전의 기본장애 (9.15)
63. 한나라당은 반동보수의 아성 (1) : 군부파쑈의 잔당, 희세의 역적무리
(9.15)
64. 선군의 덕 :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정치 (9.16)
65. 반미반전투쟁에 평화도 민족의 안전도 있다 (9.17)
66. 전시작전통제권 반환놀음에 깔린 음흉한 기조 (9.19)
67.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3대애국운동 (9.20)
68. 조선반도의 평화는 력사와 현실의 절작한 요구 (9.23)
69.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혁명적 원칙 (9.23)
70. 실현될수 없는 권력야망 (9.24)
71. 침략의 길잡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9.24)
72.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고귀한 지침 (9.26)
73.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선군의 기치 (9.26)
74. 친미역적들을 재집권에로 부추기는 검음 마수 (9.27)
75. 견결한 애국의지로 미제의 전쟁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9.28)
[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