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걸어온 고난의 길 :<착취받고 압박받던 지난날을 잊지말자> 오류신고
소장정보
|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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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 EM54184 | MS 814.11 사235바 | 서가배치 |
| 2 |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 EM61036 | MS 814.11 사235바 c.2[복사본] | 서가배치 |
목차
[한글] - 짚신에 깃든 원한 ...0005
- 인간의 탈을 쓴 흡혈귀 ...0017
- 미제는 교활하고 야수적인 승냥이다 ...0036
- 금농굴에 서린 피맺힌 원한 ...0060
- 승냥이는 양으로 될수 없다 ...0064
- 일제는 이렇게 간악하다 ...0085
- 토스레웃때문에 생긴 불행 ...0092
- 잊지 말자 미제승냥이들의 죄행을 ...0104
- 부전호의 피맺힌 력사 ...0119
- 원쑤는 끝까지 족쳐야 한다 ...0132
- 간악한 살인귀 일제를 고발한다 ...0153
- 한 농장원이 걸어온 수난의 길 ...0164
- 살인강도 일제놈의 검은 뱃속 ...0180
- 행복은 투쟁속에 있다 ...0187
유사자료
|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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