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화) 금붕어가 물어온 무우씨[비디오자료] 오류신고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서명/저자사항
- (아동영화) 금붕어가 물어온 무우씨[비디오자료] /조선과학교육영화촬영소 아동영화창작단 편.
- 발행사항
- 평양:조선과학교육영화촬영소 아동영화창작단,1992.
- 형태사항
- VHS Video Tape (17분) :칼라
- 이용제한사항
- 특수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번호 | 소장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도서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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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120 | VHS 1120 | 이용제한 |
2 | 북한자료센터 / 7층 비디오테이프 | VN1121 | VHS 1120 c.2 | 이용제한 |
[한글]금붕어를 사랑하는 은동이가 살고 있었다. 은동이와 할아버지가 무우 씨를 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다. 바위가 굴러 내리는 것을 본 은동이는 금붕어들이 다칠까봐 바위를 치우다가 다친다.
- 은동이의 친구 예봉이가 가져온 ‘비단떡’을 먹고 은동이는 힘을 되찾는다. 할아버지도 은동이를 위해 낚시를 하지만 물고기를 낚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다가 길에서 금붕어를 한 마리 데려온다.
- 은동이는 알을 밴 금붕어를 먹을 수는 없다고 하고 다친 금붕어를 걱정하고 잘 보살펴준다. ‘박주가리 잎’이라는 것을 뜯어다가 바르면 금붕어의 상처가 나을 것이라는 예봉이의 말에 은동이는 홀로 산으로 간다. 험한 산속에서 은동이는 그 잎을 가져 와서 금붕어를 낫게 한다. 은동이와 예봉이는 기뻐하면서 호숫가에 금붕어를 놓아준다. 새끼 금붕어들은 엄마 금붕어를 반기고 엄마 금붕어는 은동이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 새긴다.
- 어느 날, 비가 많이 내려 은동이네 무우 밭도 집도 모두 망가져 있었다. 엄마 금붕어는 무지개를 타고 와서 물고 온 씨를 밭에다 뿌렸고 금새 무우가 나서 집채만 하게 자란다. 호숫가 마을 사람들이 겨우내 먹어도 남을 큰 무우를 뽑으니 갖가지 곡식들이 무우에서 나온다. 신기한 무우에서 나온 종자를 심자, 금새 밭이 풍성해진다.
[영문]
이미지 | 자료명 | 저자 | 출판사 | 출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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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사회변동에 관한 연구 : 북한사회의 구조적변동을 중심으로 | 김채윤 | 국토통일원 | 1974 | |
북한사회변동전망에 관한 연구 | 안병영 | 국토통일원 | 1974 | |
북한의 대화중단의 사회적배경 | 김정후 | 국토통일원 | 1974 | |
우리의 통일정책과 그 실천으로서의 남북대화 | 부운봉 | 국토통일원 | 1974 | |
사회변동이론 및 사례에서 본 북한사회변동전망 | 도흥열 | 국토통일원 | 1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