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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우리가 사는 거리[컴퓨터자료]
(예술영화) 우리가 사는 거리[컴퓨터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예술영화) 우리가 사는 거리[컴퓨터자료]
발행사항
평양:조선2.8예술영화촬영소,1980[제작].
형태사항
컴퓨터디스크(DVD)1매 (80분) :칼라 ;12cm
이용제한사항
특수
제작진주기
영화문학, 홍진숙 ; 연출, 채풍기 ; 촬영, 림정식 ; 미술, 최성헌 ; 작곡, 고수영 ; 분장, 리경실 ; 합성미술, 리종만 ; 합성촬영, 류해석 ; 연주, 영화및방송음악단
연주자와 배역진
공훈배우 곽명서(명환), 안차복(윤식), 김련옥(윤희), 리익승(영근), 공훈배우 최예선(할머니), 로복실(금순), 박임순(순녀)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CN2013 DVD 2013 이용제한
초록

행정위원장으로 부임한 명환은 많은 빗물로 넘치는 하수도 물로 곳곳에서 불편을 겪는 인민들의 모습을 목격한다. 명환은 하수도 설계사 윤희, 그녀의 오빠 도시경영과장 윤식, 행정위원회 행정일꾼들에게 하수도 공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공사는 성과가 없고, 주민들의 민원을 도외시하는 행정일꾼들의 행태를 발견한다. 어느 날, 명환은 윤희의 연인 영근이 주택보수사업소원으로 열심히 일하지만 수리공이라는 이유로 윤식을 비롯한 타부서 행정일꾼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본다. 이에 명환은 보수사업소에 청년작업반을 조직하여 영근을 작업반장으로 임명하고 윤희와 영근의 연인관계도 적극 응원한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하수도 물의 범람이 염려된 윤식은 공사를 중지시킨다. 거리시찰을 나간 위원장은 공사에 애쓰는 윤희와 영근과는 달리, 상부의 책임추궁을 피하고자 공사를 중지시킨 윤식의 실제 모습에 실망하여 질책한다. 윤식은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며 하수도에 직접 들어가 현장을 살핀다. 그 곳에서 우연히 위원장과 영근을 만나게 되고, 서로의 모습에 감동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수도 공사를 다시 진행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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