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국경이라는 이름의 행간... 4

1부 압록강 따라 이천 리
#001 압록강단교를 걸으며 ... 12
#002 일보과(一步跨) ... 16
#003 어적도의 뱃사공 ... 20
#004 아날로그적이란 ... 25
#005 자강도의 무지개 ... 31
#006 고향에는 마력이 있다... 36
#007 국내성터의 시간 여행자들 ... 41
#008 역사에도 고향이 있다 ... 45
#009 가도 가도 뙈기밭 ... 51
#010 오래된 풍경 ... 56
#011 기차가 지나가는 마을... 62
#012 산으로 간 기차 ... 66
#013 풍경은 풍경을 부르고... 71
#014 풍경화 속의 사람들 ... 77
#015 개마고원을 엿보다 ... 81
#016 혜산 사람들이 사는 방식... 86
#017 이 모습 저 생각 ... 92
#018 남파, 국경의 일 ... 97
#019 추억, 오월의 설경 ... 102
#020 서파, 통일이 되면 ... 107

2부 두만강 따라 천삼백 리
#001 만주벌판을 달리며 ... 114
#002 마법의 길 ... 118
#003 북파, 천지는 해빙 중... 122
#004 동파, 갈 수 없는 길... 130
#005 장백폭포 ... 137
#006 시원(始原)에서 시원(始原)으로... 141
#007 긴장 속을 달리다 ... 146
#008 국경만 아니라면 ... 149
#009 해질녘의 무산 ... 152
#010 꽃을 사 올 걸 ... 157
#011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 161
#012 용정을 찾는 이유... 166
#013 삼합 닭곰집... 172
#014 길 위의 공연... 177
#015 우리에 대하여... 183
#016 눈물 젖은 두만강... 188
#017 변경선과 왜가리 회사 성원... 192
#018 1안 망 3국... 197
#019 우리 앞의 선택지... 202
#020 누군가에게는... 206
#021 아침의 일... 212
#022 국경이라는 이름의 행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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