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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초대장[컴퓨터자료]
(예술영화) 초대장[컴퓨터자료]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예술영화) 초대장[컴퓨터자료]
발행사항
평양:조선2.8예술영화촬영소,1991[제작]
형태사항
컴퓨터디스크(DVD) 1매 (63분) :칼라 ;12cm
이용제한사항
특수
제작진주기
연출, 채풍기 ; 촬영, 오태영 ; 미술, 우홍철 ; 작곡, 성동환 ; 연주, 영화 및 방송음악단 ; 후원, 평양종합방직공장
연주자와 배역진
김혜선(선녀 역), 박나리(미화 역), 최봉식(영식 역)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컴퓨터(시디)자료 CN2696 DVD 2696 이용제한
초록

방직공장의 최우수 처녀 기능공들인 선녀와 미화는 입사 10주년 기념행사의 주인공들이다. 두 처녀들은 이 행사에 초대할 청년들을 고민하던 중 과거 야유회에서 만난 기계공장 청년들 영식과 강진을 떠올리지만 이내 망설인다. 이들을 위해 통계원은 공장대학을 최우수로 졸업한 영식과 강진을 자동천떼기장치 가공을 핑계로 중매하기로 한다. 이를 계기로 네 명의 청춘남녀들이 재회하여 자동천떼기장치 작업을 위해 함께 힘쓴다.
어느 날, 강진은 천떼기장치 실험에 필요한 안전띠를 미화에게 건넨다. 그러나 미화는 강진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정신이 팔려 안전띠를 깜빡한다. 강진은 일보다 외모에 더 치중하는 미화의 모습에 실망하여 한동안 미화를 피한다. 그 이후로 미화는 자신의 허영심을 후회하며 일에 더 헌신적으로 몰두한다. 선녀는 그런 미화의 노력을 강진에게 전한다. 강진과 영식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선녀와 미화의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결국, 네 명의 청춘남녀들은 통계원의 중매 없이도 10주년 입사축하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후 영식과 선녀, 강진과 미화의 연인관계는 더욱 발전한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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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자료
유사자료 정보
이미지 자료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예술영화) 초대장 (예술영화) 초대장 조선2.8예술영화촬영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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