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동아휘집>>에 대하여...1
<<동아휘집>>서문...8
옛책의 뜻에 밝아 선발되여 좋은 벼슬을 하다...9
문생을 보내여 경문을 읽어 사람을 살리다...16
그릇을 주어 돈으로 바꾸게하여 재주를 시험하다...21
힘껏 타일러서 선비들이 재난을 면하게 하다...26
초불을 들고 임금의 앞길을 인도하다...34
하늘소를 타고온 늙은이가 장막안에 들어와 계책을 내다...41
사슴을 쫓던 나그네 묶은것을 풀어주고 사귀기를 원하다...48
용맹스로운 장수 룡마를 불러서 타다...55
세상을 피하여 절개와 의리를 지키다...61
칼을 휘두르며 원을 꾸짖고 억지혼사를 물리치다...66
옷을 바꾸어입고 신랑을찾아 언약을 이루다...73
련잎에 시를 남기고 좋은것을 주다...79
큰일을위해 그림으로 계를 뭇다...84
마을로 돌아다니며 침술을 시험하다...93
멀리 바다나라에가서 술 나오는 돌을 실어오다...98
가마에 감을 삶아서 신비로운 처방이라 속이다...104
남의 말을 엿듣고 감꼭지로 공을 세우다...110
지팽이를 쥔 늙은이 사람을 데려다가 사위로 삼다...117
세 시체를 묻어주고 녀인을 만나 벼슬길에 오르다...128
은꾸레미를 돌려주고 늘그막에 복을 누리다...134
삼밭에서 삼을 캐여 기이하게 재산을 모으다...144
호기를 부리여 돈을 앗아내다...151
은혜를 갚고 벼슬길에 들어서다...155
아끼던종이 재산을 모으고 은혜를 갚다...161
흉악한 종을 없애버리여 원쑤를 갚다...164
어리석은 원을 롱락하고 교활한 아전이 재물을 앗아내다...169
궁색한 무인이 병든 재상을 협박하여 벼슬을 요구하다...176
승방에서 글을 가르쳐서 어리석은 아이를 깨우치다...180
참외밭에서 손님을 만나 기이한 재주를 자랑하다...188
리기축이 공신으로 되다...193
사위를 만나보고 마음을 돌이켜 안해를 찾아가다...199
잠자는 늙은이를 치면서 안방에 들어갈 타산을 하다...203
부자 늙은이가 과거보러 가는 선비를 돕다...209
지혜로운 아이 은그릇을 감추고 기이한 계책을 일러주다...214
세번 계책을 내여 많은 재물을 취하다...219
손님들을 조롱하고서 말솜씨로 벼슬을 얻다...232
사헌부 아전을 꾸짖고도 말을 잘해 구속을 면하다...236
한림이 지붕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을 참다...239
궤속에서 나온 벌어벗은 경차관...243
죽그릇을 물리쳐서 어리석은 사람이 바른길에 들어서게 하다...247
용맹한 무인이 철퇴를 가지고 못된 사람을 꺠우쳐주다...251
화려한 가마 사랑방을 차지하고 자식들을 책망하다...256
깁부채로 칼날을 가리우고 정실이 되기를 약속하다...260
옥가락지를 합쳐보고 안해를 맞고 아들을 낳다...265
돈을 잃고 안해를 얻어 횡재하다...272
남편의 수염을 깎아버려 분풀이를 하다...279
남쪽나라에서 선녀같은 녀인을 만나 고향에 돌아올 계책을 세우다...282
북한산 절간에서 신비로운 중을만나 앞날을 론하다...294
소양정아래에서 구슬을 읽고 후회하다...300
의병들이 어깨에 검은 박을 메다...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