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참 고마운 일...004
추천의 말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008
검소한 삶에서 우러나온 말...012
‘이름 없이, 정직하게, 가난하게’...015
1부
어른이 자라야 아이도 함께 자란다
글을 읽고 쓸 줄 안 다는 것...020
어른이 자라야 아이도 함께 자란다...024
‘가장 실업자’ 100만 명 시대...028
백성들은 착하다...033
느닷없이 집수리...040
30년...046
2부
사람의 마음으로 살기
마당을 쓸고 싶다...056
먹고 사는 일-밥알 하나...058
무너진 구두 굽...061
별 이야기...063
사람의 마음으로 살기...066
소유보다 자유...069
쌀벌레...072
아주 작은 행복...074
나는 걷는다...077
햇살 가득 주름살...079
음식은 흙에서 온다...081
3부
손발이 다 닳도록
어머니들의 가을...086
손발이 다 닳도록...089
연장리 할머니...093
아픈 남편을 두고...098
그토록 그리던 곳에 돌아와서...104
생선세일...110
만장...115
4부
사람을 위한 길
달리면서...122
절망과 희망을 함께 느낀 통일 대행진...126
사람을 위한 길...142
태풍 볼라벤...146
태풍 덴빈...160
운동화 한 켤레...164
5부
히말라야 이야기
히말라야에 간다...182
카트만두에서 올레리까지...188
푼힐 전망대...195
위험한 히말라야...201
짜장면 집과 김밥 집...209
돌계단 1,800개...217
두렵고 두려운 히말라야...225
안나푸르나...233
내려가는 길...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