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다 부른 민족의 아리랑
목차
제1부 : 김경일 교수 칼럼 모음 / 19
2004-2007 / 23
붉은악마의 '자율적 질서' / 21
한국 재도약의 전제조건 / 23
어리석음과 총명의 조화 / 25
한-중의 '문화적 조화' / 27
북핵과 동북아 질서 교체 / 30
동북아 갈등의 진원지 '일본' / 32
대륙의 부상과 한반도 통일 / 35
남북 대통합 결실을 / 37
'6자 타결' 이후 새 변화 / 39
대장금과 왕소군 / 41
중국과 한국 역사 재평가 / 44
중국과 한국의 신문화운동 / 46
왜 북한경제 활성화인가? / 48
중국 농촌의 '새벽 종소리' / 50
중국의 대국주의 경계론 / 52
문화대혁명의 교훈 / 54
한-중 근·현대사의 황포 인연 / 57
일본발 태풍의 징조 / 59
중국의 국민성 개조 운동 / 61
북핵, 위기이자 기회 / 63
다원화의 조화 / 65
두 문화의 충돌과 조화 / 67
법과 전통의 충돌과 조화 / 70
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 / 72
충칭과 옌안, 한반도 인연 / 74
2008-2010 / 77
이명박정부 출범과 동북아시아 / 77
남북관계 어디로 흘러가는가? / 79
인터넷시대, 중국과 한국 / 81
남한과 북한의 '상생공영' / 83
베이징올림픽 이후의 한중관계 / 86
시험대 오른 위기의 남북관계 / 88
중-미, 어디까지 동주공제일까? / 90
북핵위기는 왜 계속 이어지는가? / 93
기로에 선 동북아 질서 구축 / 95
북핵문제 해결의 새로운 접근법 / 97
한반도 운명의 위대한 개척자 / 100
위기와 반전 속의 북핵문제 / 102
한반도 지정학전 숙명론의 극복 / 104
중국 동북지역과 한반도 / 107
예측불가능한 지각변동 / 109
돌아온 경인년의 남북관계 / 111
남북관계는 국제관계인가? / 114
천안함 이후의 동북아 지각변동 / 116
남북대화는 이제 물 건너 갔나 / 119
2011 / 121
한-중 관계와 중-미 관계 / 121
남북관계 출구는 없나 / 123
북한의 변화는 북한 자율에 맡겨야 / 125
북한변화의 키워드는 경제 / 128
김정일 방러와 지경학 전략 / 130
동해, 서해 경제권과 남북한 관계 /132
중국의 문화자각과 문화강국건설 /135
2012 / 139
아시아는 두마리 호랑이를 용납할 수 있을까? /139
북미회담과 남북관계 /141
광명성3호 발사와 남북관계 / 144
중용이 필요한 한국, 넘치는 중국 /146
한반도 통일과 중국 / 148
동북아 질서 구축기의 진통 /150
김정은식 개혁개방이 넘어야 할 산 / 152
한반도 문제의 외적 요소와 내적 요서 / 154
수교 40년에 겉도는 중일관계 /156
북환의 변화, '개혁'일까 '변혁' 일까? /159
21세기 중한관계 무엇이 달라야 할까? /161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 / 163
중국은 과연 패권으로 나가게 될까? /165
신형대국관계와 한반도의 미래 /167
북극 빙하가 녹고 새 길도 뚫리는데 / 169
2013 / 173
북한의 변화가 절실하다면 /173
박 당선인에 우호적인 중국 언론 /175
시장경제, '손오공 머리띠' 되지 말아야 /177
역사의 흥망주기율과 중국 /179
북핵 게임의 진실과 곤혹 /181
미-중 관계와 북-중 관계 /183
북-미 관계와 한국의 역할 /185
북-미 치킨게임 어디가 끝일까? /187
박근혜 대통령 방미가 남긴 과제 /189
중국 역할론은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192
북핵과 평화협정 /194
새로운 라운드의 북핵게임 /196
한국전쟁은 언제 끝나는 것일까? /199
청과 조선의 관계가 남긴 교훈 /201
덜레스와 흐루쇼프의 '평화적 이행론' /203
중국 개혁개방 초기조건과 북한 /205
중국 대륙과 대만의 '지경학적' 접근 /208
남북한 신뢰 구축의 딜레마 /210
러시아의 동진전략과 한반도 /212
동북아의 주요모순과 부차적 모순 /215
마오쩌둥은 다시 신으로 돌아온 것일까? /217
2014 / 221
시진핑의 '자기선택 동작' /221
'신뢰 프로세스'는 실종되는 것일까? /223
중국 개혁개방과 변화의 원동력 /225
신뢰 프로세스가 펼쳐질 시공간 /228
남북한의 외적 통일과 내적 통합 /230
한국임시정부가 남긴 교훈 /232
남북관계는 '남원북철'로 가는 걸까? /235
'북핵 게임'과 중국의 딜레마 /237
남북관계 돌파구는 없는가? /239
동아시아의 혼돈과 질서 /241
한중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의 의미 /244
6자회담은 왜 공전하는 것일까? /246
갑오년에 되돌아보는 갑오중일전쟁 /248
북학의 조용한 변화와 남북관계 /250
북핵 문제와 북한의 변화 /253
전단 살포, 중국의 경험 /255
'북한 붕괴론'의 허와 실 /257
갑오개혁과 북한의 개혁 불씨 /259
2015 / 263
북한의 '우리식 경제관리 방법' /263
남북통일의 천시, 지리, 인화 /265
남북관계가 공전하는 이유 /267
이젠, 정치적 결단력이다 /270
북한 대외개방의 병목현상 /272
일대일로에 동북아가 빠진 이유 /274
지정학의 반란과 한반도 /276
'북핵 문제 변두리화'와 '미국의 큰 그림' /279
새우싸움과 고래싸움 /281
중-북-러 관계와 신냉전 /283
안토니오니의 '중국' 그리고 북한 /286
남북관계 개선의 실마리 /288
중-일 갈등, 어디가 끝일까? /291
남북합의 이후, 윈-윈인가 제로섬인가? 293
북핵, 어디가 끝일까? /295
중-미 갈등과 한국의 선택 /298
통일은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300
'자주'가 없는 통일은 가능할까? /302
뉴노멀 시대에 접어든 북-중 관계 /304
북한 분조관리제의 허와 실 /306
2016 / 311
동북아의 전쟁과 평화 /311
다시 전쟁으로 끝장을 보려는 것인가? /313
전쟁 걱정은 기우일까? /315
마지노선을 넘는 남북관계 /317
제재의 목표, 핵포기인가 폭정종식인가? /320
엥겔스의 '합력론'과 한반도 /322
남북관계의 작용과 반작용 /324
대북 '봉쇄전략'의 허와 실 /326
북한 7차 당대회의 메시지 /328
동북아의 판도라 상자 /331
19세기 말 조선과 21세기 한반도 /333
'북한 붕괴론'과 사드 /335
북핵의 질주와 그 종착역 /337
치킨 게임 중의 오판과 전쟁 /339
제로섬 게임과 죄수의 딜레마 /341
북-중 관계, 그 부침의 시작 /344
불확실성의 최소화와 대전략 /346
2017 / 349
문화대혀겸ㅇ이 남긴 허무한 교훈 /349
사드 정국과 트럼프발 태풍 /351
한반도 문제의 최종 중재자 /353
북핵위협과 적대의식의 해소 /355
한국의 전략 이익과 남북관계 /357
북-미 치킨게임과 중-미 관계 /360
중-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362
한국 새 정부에 기대하는 비전 /364
3년 만에 다시 가본 평양에서 /366
다시 본 북한의 변화와 핵개발 /369
남북관계 다시 남원북철일까? /371
한반도의 운과 명 /373
북핵제재와 8월 위기 /375
북핵과 북-미 갈등, 중-미 갈등 /377
북핵은 북미간 문제인가, 남북간 문제인가? /380
북핵의 지경학적 해법 /382
정전체제, 냉전구도와 북핵 /384
북한은 얼마나 더 버틸까? /386
미국은 북한을 선제공격할 것인가? /388
새해 중-미 관계 속의 혼돈과 질서 /391
2018 / 393
살얼음판에 올라선 문재인 정부 /393
평창올림픽과 남북관계 /395
북핵 타결의 천시, 지리, 인화 /397
북한의 지정학과 지경학 /399
핵을 포기하고 온 세상을 얻어라 /401
북한 변화의 원동력 /403
중국 개혁개방 40년과 북한 /405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 포인트 /408
북한 비핵화 의지의 유무 /410
홍위병과 지식청년이라는 키워드 /412
'종전선언' 공방과 파급효과 /414
북한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416
일통백통의 새로운 패턴 /419
남북관계와 동북아 질서 향방 /421
격변기 한반도 변화의 원동력 /423
북한 경제발전 노선의 진로 /425
남북관계와 분단체제 극복 /427
2019 / 431
두 갈래 '새로운 길 '앞에 선 북한 /431
북한은 핵을 포기할 수 있을까? 433
하노이 케이크는 왜 사라졌을까? /435
북한은 왜 제재완화가 절실한가? /437
새 프레임이 필요한 북핵 정국 /440
남-북-미 북핵 게임의 허와 실 /442
다시 시험대 오른 남북관계 /444
북한의 경제 발전과 핵 포기 /447
남북한 제로섬 관계를 뛰어넘어야 /449
종전선언의 허와 실 /451
동북아 혼돈이 질서로 가는 길 /453
도라산역에서 본 남북관계 /455
2년 만에 찾은 평양에서 본 남북관계 /458
갈림목에서 본 북한의 새로운 길 /460
북한 앞에 놓인 양날의 칼 / 462
2020 / 465
남과 북이 미국에 당한 뒤 /465
북한의 대남 무시, 어디가 끝일까 /467
한반도 평화와 북의 딜레마 /469
코로나19 사태와 북한의 자력갱생 /471
총선과 남북관계 /473
제2부 김경일 교수, 그 인간과 삶 /477
01 추모의 글 /479
02 한반도 평화를 열망했던 김경일 교수의 삶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