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살구꽃
차례
단편소설편
나루가의 봄... 전홍식/5
밀림속의 내 고향... 김혜영/38
삶의 궤도... 최창학/59
새 조선... 사영철/88
시인의 소원... 리종렬/118
평양무희... 정영종/145
밝음 웃음... 리정옥/173
단추주머니... 김철/197
약속의 봄날에... 리영환/222
그날의 군복... 동의희/245
명산이 전하는 이야기... 최성진/274
서정시, 가사편
영원한 친위전사... 김길성/297
어머님과 진달래... 박철/299
어머님 울리시던 재봉기소리... 리경준/301
구호나무 글발앞에서... 최성혁/302
어머님 즐겨부르신 노래... 전수철/304
사연깊은 진렬대앞에서... 김옥남/306
고귀한 칭호... 신성진/307
불멸의 화폭앞에서... 하영수/309
생각깊은 달빛아래서... 박기석/311
고귀한 생애앞에... 김정삼/313
고향집샘물... 김 연/315
배낭속엔 총탄만이... 로옥선/316
잊지 못할 돈 2원... 김춘호/318
타향의 봄... 박태설/320
고결한 생애앞에... 박기석/321
청봉의 밤에... 권태여/323
회령관과 초가집... 전승일/325
그 부름과 함께... 왕성국/326
어머님의 맑은 샘... 정동찬/328
회령의 밤에... 정동찬/329
어머님 주신 붓대... 한광춘/331
어머님과 진달래... 김충기/333
어머님께 꽃을 드리네... 문동식/335
충정의 미소... 리계심/337
회령행 차표... 김 연/339
어머님 그 사랑 해빛이되여... 백정남/341
대동강기슭의 내 집에 들어설 때면... 위명철/343
이런 날 이런 때이면... 송재하/345
서른두해와 백돐... 리명근/347
12월 24일 ... 최성혁/349
꽃이불... 정영수/350
신념의 모습... 김영택/352
화진포로인에게 전하는 이야기... 함영주/354
인민의 고향집이여... 위명철/356
못 잊습니다 우리 어머님(가사)... 리계주/358
삼일포에 달이 뜨네(가사)... 리계주/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