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성, 용감성-13
가브로슈-13
공성계-14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잊혀지지 않았다-16
나의 슬픔을 노예살이와 바꾸지 않는다는것을 알라-17
등에-18
마지막판가리싸움-20
사자의 굴에서 그의 턱수염을 뽑다-21
생고기를 먹으며 30년을 사는것이 썩은 고기를 먹으며 300년을 사는것보다 낫다-22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24
제우스, 네가 또 성을 내는구나. 이것은 네기 옳지 않다는것을 스스로 말해주는것이다-25
참된 사람의 이야기-26
텔의 화살-27
혁명의 해연-28
땅우에서의 삶을 위하여-29
공포심, 비겁성-30
건국지증-30
무슨 일이 일어나지나 않을가-31
멜뤼진이 소리를 지른다-31
비겁한 펭긴세는 자기의 살진 몸뚱이를 벼랑틈에 숨긴다-32
비둘기장을 흔들어놓다-32
뱅코의 망령앞에 선 마크베스처럼 공포에 떤다-34
톰아저씨-35
햄리트처럼 동요한다-37
비겁쟁이가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결하는 소리를 듣기보다는 차라리 용감한 사람의
죽음을 보는 편이 훨씬 더 쉽다-38
녀성-41
녀성의 전생애는 애정의 력사-41
녀인(애인)이 없는 남자는 격철이 없는 총이나 마찬가지이다-41
쥬노식-43
클레오파트라-44
키르케-47
아름답다고 뛰여난 부인이 되는것도 아니며 옷을 잘 입었다고 해서 훌륭한 부인이
되는것도 아니다-48
화티마-49
아르미드-50
아름다운 헬레네-60
루씨스트라테-51
라태와 실패-53
공부하기는 싫고 장가가고싶다-53
공상과 나이는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53
라브레이스-54
련꽃을 먹는자-54
무용지인물들-55
불가강은 까스삐해로 흘러간다-56
상아탑-56
오블론스끼의 집에서는 모든것은 혼탕되였다-57
앵초꽃으로 덮인 길-57
완두에 앉은 공주-58
후회는 생활의 독약이다-59
미신-61
만약 하느님이 없다면 그것을 만들어내는것이 피요할것이다-61
공포심으로 하여 신이란것이 생겨났다-62
종교가 있는 곳에서 사람들의 지상생활은 형언할수 없이 고통스럽게 된다-63
벗, 의리-64
당신이 흥하는 동안에는 많은 벗들이 있을것이다-64
도원결의-64
멘토르-66
보은박씨-66
충실한 벗 아키데스-68
흥부집 제비새끼만도 못하다-69
금요일사람-70
아르귀스-71
안티고네-72
어떤 사람은 이미 없고 어떤 사람은 멀리로 떠났다-73
여어득수-73
오레스테스와 삘라데스-74
에우마에우스-75
의불용사-76
배신, 질투, 위선-77
가느롱-77
너, 부루투스도?!-77
내가 경쟁자와 포옹하는것은 그를 목졸라 죽이자는것이다-78
당신은 금은세공업자가 틀림없지요, 조쓰씨-79
동 쥬앙식-80
대양을 통채로 기울여도 이 손에 묻은 피를 깨긋이 씻어버리지는 못하리라-82
마브르는 제가 할 일을 다했으니 이제는 제 갈데로 가도 된다-83
마크베스의 처처럼 야심적이다-85
바메싸이드-87
풀숲의 뱀-88
질투군들은 죽어도 질투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89
카멜레온-90
케르베로스에게 빵을 주다-91
따르뜌프식으로-92
악마도 제 목적을 위하여서는 성경을 끌어낸다-94
웃음속에도 비수가 담겨있다-95
신념, 성공-96
개들은 짖어도 행렬은 간다-96
나는 재부로 하여 생기는 기쁨은 바라지 않는다-97
나의 차잔은 크지 않으나 나는 내것으로 마신다-98
노래와 시는 폭탄이고 기치이다-99
단떼식-100
로빈 후드-101
지금이야말로 마실 때이다-102
첨전고후-102
파우스트식-104
호메로스의 웃음-105
화약통엔 아직 화약이 있다-106
빤필로브근위대원-107
쌍드리옹-108
씨드처럼 훌륭하다-109
찌무르운동참가자-110
우리의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111
생활세태-114
가니매드-114
갈리버와 릴리파트사람-114
개와 고양이사이이다-116
날아다니는 네데를란드사람-117
농촌의 할아버지에게-118
단마라크왕자가 없는 <햄리트>와 같다-119
돈지갑이 거덜이 난 다음 절약하는것은 이미 늦다-120
데까메론식 이야기-121
로빈슨 크루소우-122
로씨난테-123
류외할머니가 대관원에 들어가다-124
릴리파트사람-125
마께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대왕이 영웅인것은 사실인데 왜 의자를 마사놓는가-126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동의할 때도 있다-127
몬타규와 캐퓰레트-127
부케팔라스-128
불유분설-129
배에서 무도회에로-130
심봉사잔치-130
스텐토르-134
시작이 좋으면 마감도 좋다-134
장농속의 해골-135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136
춘향이네 집 가는 길같다-147
일객불번이주-139
호메로스식주연-140
홍길동이 합천 해인사 털듯 하다-141
황금양털-142
황천왕동이의 걸음걸이-144
빵따그류엘의 식사-144
뺑덕어미 세난살이하듯-145
뺑덕어미 외상빚 걸머지듯-147
쏘지-148
이렇듯 조용하고 안온한 생활이 나에게 얼마나 마음에 드는가-150
오듀쎄이아-150
우리의 양문제로 되돌아가자-151
일반사람들에게는 카비아르-151
아무리 멋있는 옷을 입어도 싼쵸 빤싸는 싼쵸 빤싸이다-152
췌셔고양이처럼 웃다-154
전쟁과 평화-155
검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는자는 그 검에 죽을것이다-155
마르스의 전야-155
음참마속-157
사람들이여, 경각성을 높이라-157
전쟁은 사내들이 할 일이다-158
지그프리드선-159
뽈따바부근에서 사변이 있었다-160
조국, 고향-161
당신의 애인이나 친구가 살고있는 곳보다 더 아름다운 땅은 없음을 알라-161
뒤집어진 둥지에서 성한 알이 없다-161
시인은 못되여도 공민은 되여야 한다-162
조국의것이라면 연기조차 달고 향기롭다-163
제 집보다 나은 곳은 없다-164
깨끗한 량심을 가진 사람들-165
연성은 천년 빛이요 정암은 만년 향기다-165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자유이다-166
증오와 분노-168
눈섭을 찌프리기만해도 우주를 뒤흔들어놓은자-168
복수는 꿀보다도 더 달콤하다-168
사자와 사람간에는 언약이 있을수 없으며 승냥이와 양은 화목하게 살수 없다-169
자기 천막에 들어간 아킬레우스-170
아킬레우스의 격분-171
오쎌로처럼 무정하다-173
콩짚을 때서 콩을 삶다-174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175
지식, 지혜-177
겉모양으로 선택하지 않는자에게는 언제나 좋은것이 차례진다-177
네스또르-177
당신은 지금 잠을 자고있소, 부루투스, 로마가 철쇄에 묶이우고있는데-179
만사구비, 지흠동풍-182
만약 케자르가 자기 새털깃(펜)으로 장검을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그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을것이다-184
마에세나스-184
발톱을 보고 사자를 알아본다-185
빛나는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보낸다-186
백성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186
베르길리우스-187
사람, 이 말은 긍지스럽게 울린다-188
삼고초려-188
샬로크 홈즈-190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힘들다-192
저팔계식-193
조금 아는것은 위험한 일이다-193
죽은 공명이 산 증달을 쫓아내다-194
재주는 홍길동이다-196
천하루밤이야기-199
초출묘려-201
칠종칠금-202
힘장수가 꾀장수를 못 당한다-203
꾀만 있으면 룡궁에 잡혀갔다가도 살아나온다-204
아우토메돈-208
여기서도 휘가로, 저기서도 휘가로-208
오듀쎄우스-209
오이디포우스-213
일자지사-215
운봉이 나를 알리-216
의사는 다른 사람들보다 몇갑절 소중하다-218
착취와 압박-220
동백꽃아가씨-220
모히컨족의 마지막사람-222
무쇠발굽-225
바다의 늙은이-227
변학도-230
비게덩어리-231
최하층-233
핍상량산-234
싸이몬 레그리-236
메피스토펠레스-238
아릭체예브식-238
탐욕, 리기-240
곱쎄끄-240
노즈드료브근성-241
놀부마누라 명함도 못드린다-242
놀부의 심술부-244
놀부의 환생-246
마닐로브근성-246
말! 말을! 왕국을 통채로 바쳐서라도 말을!-247
샤일로크-248
샤일로크와 고기 한폰드-251
치치꼬브-251
홀레스따꼬브-253
깨진 버치옆에 남아있다-255
쁠류슈낀-255
아르빠공-258
<성실한 이아고>-259
품성-264
나는 다뷔스이지 오이디포우스가 아니다-264
당신이 원하는것이라면 나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264
미친 행동에도 조리가 있다-267
사람은 모든것이 아름다와야 한다-268
장미꽃은 설사 다른 이름으로 불리운다해도 향기는 여전히 좋다-269
제킬과 하이드-270
피터팬-270
쌀라드시절-271
행복과 불행-272
가인박명-272
나자신이 불행을 겪었기에 나는 불행한자들을 도와줄줄 안다-272
<라마왕국>-275
리어왕-277
무릉도원-277
복은 바로 눈앞에 있어 향유할수가 있었어요-278
불행속에서 행복하였던 때를 생각하는것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279
샹릴라-281
자, 12월의 자유를 누려보자구-281
자식의 불효는 독사의 이발보다 더 독하다-282
텔렘승원-284
흥부네 집같다-285
알리바바의 동굴-286
우심충충-288
이것은 나의 <참깨야, 문을 열어라.> 이다-290
희망, 포부-290
겨울이 왔으면 봄은 멀지 않았다-290
한점의 불꽃에서 불길이 타오르리라-293
어느날엔가 우리는 환희속에서 이것을 추억하게 될것이다-294
여기에 도시가 건설될것이다-295
오직 하나의 불타는 희망만을 간직하고있다-297
유토피어-298
어리석음, 랑패-300
가로-300
계집 바뀐건 모르면서 저가락 바뀐건 안다-300
귀주하늘소의 재주-304
남가일몽-304
단어들! 단어들! 단어들뿐이다-305
대학을 가르칠라-306
락불사촉-307
러퓨터섬사람-308
마이동풍-309
물고기꼬리로 끝나다-310
바자로브근성-311
벌거벗은 왕-313
보바리근성-314
빛나는것이라고 해서 다 금은 아니다-317
자기가 자기를 매질했다-318
잡초들속에 섞여있다-319
청개구리와 같다-319
풍차와 맞서 싸운다-320
하루동안 술탄으로 있다-321
혹 떼러 갔다가 혹 하나 더 붙였다-321
빠뉴르쥬의 양-323
빵글로쓰선생-324
삐노끼오-325
빼쵸린근성-326
아르미드의 정원-327
아큐식-328
양털을 얻으러 갔다가 도리여 깎이우고 돌아오다-329
우물안의 개구리-331
와그너-331
닭알장사 속구구-332
애정-333
그리쎌다-333
둘시네아-334
로미오-336
로미오와 쥴리에트-337
미는 살가죽 한겹이다-339
밀월-340
매혹적인 왕자-342
별이 반짝이는가 의심할지언정 내 사랑만은 의심하지 말라-342
백일홍-344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과 찬물만으로도 산다-346
사랑하는 사람은 거미줄을 타고 달려도 떨어지지 않으리라-348
사랑을 가지고는 놀음놀이 하지 않는다-349
3천의 총애 한몸에 있다-350
죠르즈 당댕, 네가 그 녀자를 택하지 않았는가, 바로 네가...-350
칼리프소-351
칼리프소도 오듀쎄우스를 납득시키는데 성공할수 없었다-351
남자가 혼자서 두 녀자의 고삐를 쥐는것은 나쁘다-352
홍랑-353
연약한것아, 너의 이름은 녀자이니라-354
애인과 함께라면 초막속도 락원이다-355
웨르테르와 샤를로테-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