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리익상 편
예술적 량심이 결핍한 우리 문단...23
리상화 편
문단 측면관...37
김수산 편
리 광수 류의 문학을 매장하라...45
한설야 편
계급 문학에 대하여...57
프로레타리아 예술 선언...59
프로레타리아 작가의 립장에서...63
문예 운동의 실천적 근거...79
실천적 리론으로의 조직 확대...103
사실주의 비판...108
문예 시평...119
통속 소설에 대하여...145
고향에 돌아 와서...153
막씸 고리끼의 문학에 대하여...160
조선 문학의 새 방향...182
기교주의의 검토...190
문단 주류론 에 대하여...200
문단 시사에 관한 소감....217
리기영 편
적막한 예원의 일절을 읽고...227
문예적 시감 수제...234
혁명가의 안해 와 리 광수...245
창작 방법 문제에 관하여...257
비평과 작품에 대하여...268
창작의 리론과 실천...277
송영 편
1931년의 조선 문단 개관...291
윤기정 편
최근 문예 잡감...307
예술 활동의 제 문제...314
박승극 편
사실주의 소론...327
리 북명 작 초진 에 대하여...337
문예 시평...341
창작 방법의 확립을 위하여...348
오늘의 문학의 길...359
김우철 편
맑스주의 평론가의 임무...367
권환 편
하리꼬브 대회 성과에서 조선 프로레타리아 예술가가얻은 교훈...377
현실 표현의 방법...382
한식 편
사회주의 레알리즘의 재인식...397
문화의 민족성과 국제성...407
력사 문학 재인식의 필요...419
풍자 문학에 대하여...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