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제1부 김정일의 극동방문 동행기
-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김정일
- 베일에 싸인 동방특급열차
- 유리창의 금
- 김정일의 꿈은 비행기 조종사
- 아무르 강 위에 뜬 무지개
- 나를 인터뷰한 여기자를 불러달라
- 김정일과의 첫 번째 인터뷰
- 마침내 김정일과 왈츠를
- 아무르 강 유람
- 힘과 유머,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
- 충성스런 경호대원들
- 노동자의 손에 들린 칼
- 러시아 정교에 심취하다
- 극동 군사기지를 방문하다
- 나진항 소장이 될 생각 없오?
- 선 경제개혁, 후 정치개혁의 길로
- 누가 이 비싼 신발을 삽니까
- 러시아 빵 품평회
- 시베리아 철도연결을 합의한 두 정상
- 21세기 북러 해군협력의 신호탄
-저는 이미 돌아오고 있습니다
제2부 올가 기자의 북한 기행
- 김정일 사진전을 열다
- 세계를 향해 창을 여는 북한
- 매력적인 네거리의 여경들
- 평양의 세느 강에서의 저녁만찬
- 묘향산의 신비
- 북한 인민시장을 들여다보다
- 금수산 기념궁전에서
- 김일성을 구한 영웅, 야콥 노비첸코
- 시베리아 유배 한국인의 46년 만의 가족상봉
- 군사 퍼레이드
- 코뉴호프 형제의 상이한 북한 모험
- 김정일은 러시아어를 아는가?
- 김대중의 말을 80%만 이해한 김정일
- 김정일을 닮기는 어렵다
- 거대한 세계문화 전시장, 국제친선전람관
- 한국전쟁 비밀문서를 공개하다
- 곤들매기가 춤추는 그림 속의 여인
- 야생호랑이는 사라졌는가
- 평양에 최초로 세워지는 러시아 성당
- 김정일이 보내준 고려인삼
- 검소하면서도 화려한 평양의 지하철
- 최초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를 들여다보다
- 판문점, 통일된 한민족을 염원하면서
- 김정일의 그림 선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