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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 : 악수풍운
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 : 악수풍운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 :악수풍운 /장시우쥐안,둥전루이,두지엔난 지음 ;김승일,이택산 옮김
개인저자
장시우쥐안
둥전루이
두지엔난
김승일
이택산
발행사항
[서울] :경지출판사,2017
형태사항
561 p. ;23 cm
원표제
握手風雲
ISBN
9791186819548
서지주기
참고문헌: p. [554]-561
이용제한사항
일반
주제명(개인명)
마오쩌둥
비통제주제어
중국 정치, 중국 외교, 모택동, 스탈린, 김일성,
일반용주기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국내서 EM3268 340.99 장58ㅁ 서가배치
목차

마오쩌둥이 만난 세계의 주요 정치가들
목차

서문

1. 상호존중의 우의(友誼)를 건립하다
- 마오쩌둥과 스탈린 ... 18

2. 겉으로는 친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각자 딴마음이 있어 공식적으로 결별하다
- 마오쩌둥과 후르시초프 ... 56

3. 성실한 사적인 친구,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주중대사
- 마오쩌둥과 유진 ... 100

4. 나는 작별이 아니라, 다시 보자고 말하는 것이다
- 마오쩌둥과 보로실로프 ... 114

5. 중미 관계(中美關係)의 새로운 일막(一幕)을 열다
- 마오쩌둥과 닉슨 ... 134

6. 철학적인 사유로 세계풍운을 자유롭게 논하다
- 마오쩌둥과 키신저 ... 156

7. “당신은 당연히 빨리 왔어야 했다”
- 마오쩌둥과 부시 ... 180

8. 얼음을 깨는 여행, 중일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다
- 마오쩌둥과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 188

9. 아사누마 선생은 일본과 미국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었다
- 마오쩌둥과 아사누마 이네지로(淺沼稻次郞) ... 202

10. 동고동락하고 상호 의존한 밀접한 관계이다
- 마오쩌둥과 김일성 ... 220

11. “월남과 중국의 우의가 깊어지고 동지는 형제가 되다”
- 마오쩌둥과 호치민 ... 236

12. 평등하게 대하여, 떠나지도 않고 포기하지도 않는다
- 마오쩌둥과 노로돔 시아누크 ... 260

13. “우리는 합작 과정 중에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
- 마오쩌둥과 우누 ... 272

14. “중국인민과 인도네시아 인민은 역사 이래 매우 좋은 친구이다”
- 마오쩌둥과 수카르노 ... 260

15. “네루는 친구이지 적이 아니다”
- 마오쩌둥과 네루 ... 300

16. “결코 일시적인 우호가 아니다”
- 마오쩌둥과 알리 부토 ... 320

17. 평화의 사자, 진실한 친구
- 마오쩌둥과 반다라나이케 부인 ... 332

18. 평등의 기초위에 형제당의 합작을 공동으로 추진하다
- 마오쩌둥과 브와디스와프 고무우카 ... 346

19. “환난(患難) 속에서 친구를 만나다”
- 마오쩌둥과 카다르 ... 362

20. “마오쩌둥은 이미 중국의 심장이고 엔진이다”
- 마오쩌둥과 슈트라우스 ... 372

21. “중국에서 마오쩌둥의 득표율은 거의 백분의 백이다”
- 마오쩌둥과 몽고메리 ... 386

22. “나는 당신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 마오쩌둥과 히스 ... 410

23. “양국관계 정상화를 건립해야 합니다”
- 마오쩌둥과 포르 ... 422

24. “인민은 결국 벽을 허물어 버릴 것입니다”
- 마오쩌둥과 미테랑 ... 438

25. “당신은 사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 마오쩌둥과 톨리아티 ... 448

26. “나는 이 세계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오쩌둥과 하틀링 ... 446

27. 회견의 마지막에 온 한 명의 유럽손님
- 마오쩌둥과 슈미트 ... 472

28. “그는 영원히 아프리카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 마오쩌둥과 니에레레 ... 482

29. “나는 비통과 숭배의 마음을 품고 그를 기억한다”
- 마오쩌둥과 모부투 ... 496

30. “고난을 같이한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 마오쩌둥과 카운다 ... 510

31. “그의 지혜와 역사 감각은 심오하고 명석하다”
- 마오쩌둥과 휘틀럼 ... 524

32. “마오쩌둥이 유격전의 대가이고, 나는 단지 학생일 뿐이다”
- 마오쩌둥과 게바라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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