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 … 1
축배 … 6
시간의 시 …10
<우리네 속에 있는 아름다운 모든 것> … 15
다게스딴의 바다를 … 16
가을 … 19
아바르 땅의 코이쑤 … 21
까스삐 해 … 23
비 지나간 뒤에 … 25
꾀꼴새의 노래 … 26
화탄자 … 27
마하츠깔라 … 28
유산 … 31
<싸움터의 요란한 포성 속에서> … 34
<내 나라 사람들은 죽지 않아라> … 35
피와 눈물 … 36
어느날 아침 … 37
꾸바친 사람네게서 … 38
시가 … 40
산에 나는 수리개 … 42
아궁이 앞에서 … 44
길 가던 중에 … 45
새 … 46
귀중한 이여, 당신은 여름을 기다리지요 … 48
4월 … 51
대학생들 … 53
대학생 봉급 … 55
처녀를 만나러 가다 … 57
놀러 왔던 벗들이 돌아 간 후에 … 61
마샤 … 63
두묘비 … 65
내 마을의 시내 … 65
친구들의 아들에게 … 67
아힐리치 … 71
쎄묜 구젠꼬의 추억 … 73
유년 시절 … 75
<창 밖에 비 뿌려도-네 생각> … 79
<이여이여 봄날의 먼동은 터오리라> … 80
<나는 자조 머나먼 이역에서 회상하노라> … 81
<그리운 이여, 나는 다시 그대에게로 달리노라> … 82
<시야에 닿는 곳 그 어데나 눈, 눈인데> … 83
<그대방의 창문 굳이 닫기고> … 84
<어제 내 먼 길에서 돌아 와> … 85
머리채 … 86
<내 온 마음 바쳐> … 87
<우리 마을에 한 늙은이 있는데> … 88
<어젯날 내 홀로 거리를 거닐며> … 89
<우리의 말다툼은 심각치 않다고> … 90
<흰 벽 우 작은 틀 속에서> … 91
<만일 님 그리는 나의 상념마다가> … 92
그대의 눈 … 93
<나는 바이카르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썼다> … 94
<길가는 사람들은 그대 옆을 무심히 지나친다> … 95
<꼬이수 강변으로> … 96
<얼마 전에 고향 마을을 찾은 나는> … 97
<네가 태여나던 해> … 98
편지 … 100
<또다시 잡지사는 너에 대한> … 102
<빙그레 웃는 네 눈매> … 103
<비 오는 날 둘이는 말다툼하여> … 105
<머지 않아 설날이 오리라> … 107
<내 홀로 집에 있노라니> … 108
<봄날의 밝은 햇빛이여> … 109
리별 … 110
<사랑하는 이여> … 112
감쟈뜨 짜다싸에 대한 시 … 113
아버지와의 이야기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