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자료센터 메인이동

일반국민은 물론 국내외의 북한 및 통일문제 연구자에게 북한관련 정보자료를 제공합니다.

소장정보
단행본 소장정보
번호 소장처 등록번호 청구기호 도서상태
1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3132 MS 340.99 림68ㅌ 서가배치
2 북한자료센터 / 5층 문헌자료실 EM3135 MS 340.99 림68ㅌ c.2 서가배치
목차

통일애국의 위대한 한평생
차례
1. 애국적민주력량의 단합을 위하여... 11
1) 해방의 첫 기슭에서... 11
남조선에서 온 대표들의 감탄... 11
저택에서 만나주신 서울청년들... 16
단결실현의 앞장에 세워주시다... 19
38 선 너머로 보내주신 회답서한 ... 19
먼길을 마중나오신 사연... 24
해결된 전조선빙상경기대회 초청문제... 29
<서울신문> 기자들이 받은 충격... 32
눈이 트인 남조선청년대표들... 37
해빛을 받아안은 몽양... 42
조선이 나아갈 길... 42
명쾌하게 주신 대답... 46
배움의 길을 찾은 법정학교 학생들... 50
2) 민족사에 길이 빛날 전민족적인 회합으로... 54
김구와도 합작해야 한다... 54
불문에 붙인 과거... 57
초청장을 대신한 공개서한... 61
연기된 회의날자... 63
주석단배경으로 된 조선지도... 66
나라가 없으면 신앙의 자유도 없다... 70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 74
통일독립의 진로를 찾은 남조선대표들... 77
조선장단에... 81
시민대회장의 통일열기... 83
좌익과 우익의 투쟁이 아니다... 86
통일방안을 받아안은 회의참가자들... 89
극장에서 나누신 담화... 93
쑥섬에서 보내신 하루... 96
이틀씩이나 미룬 축하연... 96
함께 타고 가신 배... 99
귀중한 진리... 102
인생전환을 한 백범... 106
강조하신 문제... 106
이루어진 청과 이루진 못한 청... 110
2. 언제나 온 겨레를 안으시고... 116
1)남녘땅을 한시도 잊지 않도록... 116
의거자영웅에게 베푸신 뜨거운 은정... 116
꽃펴주신 재능... 121
학생들과 보내신 하루... 123
<학교에 가서 공부를 잘하라구... 128
선물로 주신 낚시와 낚시줄... 132
협의회에서 만나주신 제대군인로동장... 137
단야공청년이 받아안은 믿음... 140
념려해주신 결혼문제... 143
거듭 이르신 당부... 143
<부모님도 얼마나 기뻐하겠소>... 143
<새집들이를 한 동무네 집을 좀 보려고 왔소>... 148
사랑의 약속... 148
지켜주신 약속... 152
<누구나 다 옷을 입을 때에는 이 동무를 생각하시오>... 155

2)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끄시어... 158
지지해주신 문제... 158
고목에도 꽃을 피워준 자양분... 164
전 <국회>의원이 흘린 눈물... 168
생전의 특전과 사후의 특대조치... 173
걱정해주신 건강... 177
사연깊은 사진... 180
3) 뜨거운 겨레사랑을 지니시고... 184
기쁨보다 걱정을 앞세우신 기상통보... 184
<그 사람들이 다 죽을번 하였습니다>... 184
분계선을 넘어간 구호물자... 191
몸소 보내주신 화환... 194

3. 민족의 대단합으로 조국통일을... 199
1) 민족대단결은 곧 조국통일... 199
밤중에 만나주신 남측대표... 199
대결과 경쟁이 아니라 합작을 해야 한다... 2054시간만에 풍지박산난 <특별성명>.. 208
련방제로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한다시며... 213
가장 합리적인 통일방안... 213
몸소 설명해주신 련방제통일방안... 217
통일은 련방제방식으로... 221
유일한 출로... 224

2)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 229
가슴에 심어주신 통일애국의 불씨... 229
영원한 동행자로... 234
애국자와 매국자의 기준... 238
애국의 삶으로 빛내주시다... 242
접견... 242
<최덕신동무>... 247
<내 사랑을 다 받지 못하고 갔소>... 251
애국지사라고 불러주시며... 254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258
총재의 고백... 264
통일방안의 합의... 269
첫 접견... 269
두번째 접견... 275
과거를 묻지 말자... 279
첫걸음... 284
그리스도교인들에 대한 높은 평가... 288
절절히 하신 당부... 293
조국은 본가집, 큰집이라고 하시며... 298
녀기자가 받은 충격... 303
불멸의 친필... 308

서평
  •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