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 할 실을 밝혀주시며-량명철(1)



장군님의 유훈을 명심하겠습니다-정일철(15)



책임일군의 사명감을 두고-리한결(31)



근위땅크사단의 전통을 계숭해 나가도록 이끄시여-권영진(43)



삼둥땅에 펼쳐진 삶의 보금자리-장정주(60)



평범한 청년일군에게 돌려주신 사랑-김정국(73)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사랑-김명숙(85)



최고사령동지의 가수가 되겠습니다-홍경훈(99)



주제철과 더불어 이어진 사랑의 이야기-전형길(111)



인민들에게 오직 행복만을 안겨주시려고-전창림(124)



그이의 친필을 우러를 때면-김미옥(138)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며-허성욱(150)



신암벌은 영원히 못 잊습니다-김영순(165)



우리 가정이 즐겨부르는 노래-리수민(178)



훌륭한 당의 딸이 되겠습니다-김경희(191)



<나는 결패가 있고 정열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김원선(203)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쳐주시며-주순철(216)



추억속에 담긴 당부-원신란(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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